2탄 ㅋ ㅋ
난 이런 토론을 하고싶었슴. ㅋ 1차에 댓글 달아 주신분들 글 잘읽어 봤습니다. 댓글 달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일단 말씀드리자면 종교에 대해 반론을 재기하고 있는것 자체가 종교에 대해 관심이 있다는 표현이므로 그점 생각해 주셔서 감정적으로 댓글 달아주지 마시기 바랍니다.
1탄에서 말했듯이 모든 사람은 죽음에 대해서 두려워합니다. 그러므로 죽음을 이겨내기 위해서 누군가 의지할 것이 필요했습니다. 그것은 죽은뒤에 손을 쓸 방법이 없는 인간이 아니라 인간을 초월한 누군가가 필요했으므로 신을 만들게 되었고 그 신을 경배하는 종교는 자연적으로 생겨난 것이다. 결국 신은 사람에 의해 만들어진것이다. 라는 주장이었습니다.
댓글 달아놓으신 분들중에 왜 죽음을 두려워 한다고 종교가 나오는 것인지 잘 모르시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사람들은 죽음을 두려워 합니다. 지금 제 글을 읽고있는 분들조차도 마음에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성경에 보게되면 마태, 마가 복음에 예수님이 죽기전에 십자가에서 하늘에 대고 "하나님 어찌나를 버리시나이까?" 라고 말하는 부분을 보면 여기도 학자마다 견해가 다르긴 하지만 여러가지 해석중에 죽음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라는 견해가 있죠. 누구나 죽음에 대해 두려워 한다는 것에 대한 예를 들어본 것입니다. 그중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울증을 심하게 앓고 있는 사람은 제외하면 말이죠
죽고난 뒤에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은 없습니다. 그리고 죽은뒤에 자신이 어디로 가는지 어떻게 되는지 그건 지금도 미스테리이고 사람들이 알고싶어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가톨릭과 기독교에서는 천국과 지옥으로 불교는 윤회사상으로 이슬람교(이슬람교는 잘모르겠는데 힌두교에도 사후세계에 대해서 나와잇더군요..)도 나와있고요. 죽음에 대한 공포를 사용할 뿐이지 사후세계가 진짜 있는 것인가는 알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아프리카 원주민들에게 가서 그들도 토속종교를 가지고 있고 그 토속종교조차 죽은이가 좋은 곳에 가기를 바라는 차원에서 만든것임을 알 수 있죠.
그리고 어느 종교에서나 나오는 순교에 관해서 입니다. 웃긴것은 이슬람교가 자살폭탄 태러를 하는것을 보고 천주교나 개신교 불교 그외 여러 종교들은 욕하지만 이슬람교에서는 그게 순교입니다. 그 점을 가만하고 들어주시기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천주교와 개신교에서는 종종 순교에 대해서 나오죠. 예수님과 그 제자분들도 순교하신분들이 많고. 이점이 무신론자들 그리고 진화론을 주장하는 입장에서 반박하기 난해한 점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많이 읽어 보셨겠지만 리차드도킨스가 쓴 "이기적인 유전자"에서 보게되면 이타적인 행동을 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말합니다. 그 이타적인 행동을 자신은 죽을지 몰라도 집단에게서는 유익을 가져줄수 있기 때문에 하는 행동이라고 하더군요.
제가 말하고 싶은것은 순교라는것은 어느 집단에 완전히 흡수된 사람이라면, 정말 그 집단에 모든 것을 받칠정도로 사랑하고 아낀다면 순교라는 모습의 행동이 나올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모습은 종교 뿐만 아니라 종교와 관련되지 않은 집단, 그리고 동물이나 곤충들 사이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이 주장은 "이기적인 유전자" "만들어진 신" 등 종교를 부정하는 입장에서 나오는 학자들에 의견입니다.
마지막으로 할 말은 종교는 그래도 종교로서 가치가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100이라는 두려움이 있다면. 그것이 죽음이나 혹은 사회생활 대인관계들에 대한 두려움일지라도 그것을 0으로 없애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건 제 생각인데 사후세계에 대해서 확실히 믿는다면 죽은 뒤에 세상이 존재한다고 의심 없이 믿는다면 죽음은 단지 과정일뿐 이라는 생각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순교가 가능하다고 봅니다. 뭐 위 입장과는 다른입장이지만요. 그래서 이슬람교에서는 종종 몸에 폭탄 두르고 민간인들 죽일려고 달려가죠(이것도 과격파 입장이지 다른 부류의 이슬람교인들은 폭탄태러 같은 극단적인 방법 안쓴다고 합니다. 자살 폭탄태러를 하는 이유는 죽은뒤에 사후세계에서 신에게 엄청난 보상을 받을수 있어서 라고 합니다).
저는 무신론자로서 항상 종교의 부러운 점이 그점입니다.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없다는 것. 하지만 어쩌겠나요... 못믿겠는걸 ㅋ 이 부분은 종교인 분들도 같이 하겠죠?
"어떻게 하겠나요? 그래도 신이 있다는 것을 믿어지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