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가 쓴 글 나님
^^ 이라는 말들이 참으로 인상적이라 나도 한번 덩달아 쓰게 됩니다.![]()
잘쓰는 글도 못됩니다.![]()
직장생활, 전업주부, 모두다 스트레스가 많으시죠^^ 저도 전업주부와 직장생활을 모두 해봤고 앞으로도 진행형인 주부입니다.
전 농사일도 합니다.
흔히들 얘기하는 몸빼 입는 여자
에요^^
제가 아래 얘기하는 것은 제 프로필?이나 마찬가지죠
물론 여기 적지 못한 말들이 더더욱 많겠지만,
어쨌거나, 여러분들이 제 글을 보고, 난 좀 난 생활을 하는 구나! 그냥 그렇게 생각하셨음 하고, 적습니다.
참고로, 주위의 절 아는 이들은 <너처럼은 못살아>라는 말들을 합니다... 여러분들의 삶이 저보다 더 힘들다면, 참으로 대단한 삶을 살고 계십니다. 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글 써내려갑니다.
읽기 쉽게..... 음슴체로....![]()
나님 애가 셋인는 아셋맘.![]()
결혼생활 15년차임, 시댁생활도 15년임
(결혼과 동시에 시댁생활임)
애들 15,12(아들들),8(딸) 이렇게임. 더 이상은 안남.
미치지 않고서야 못남.![]()
몇년전 시어머님 돌아가심.시아버님 모시고 삼.
난 14년 집에서 전업주부였음.
1년 조금 넘게 직장맘 생활함.
내가 사는 곳은 시골임.
울 아버님 물론 농사 많이 짐.
덩달아 나도 농사짐.
(물론 나님이 많은 일을 하진 않음. 그치만 외아들이라고 늘 아끼시고, 닳을까봐 시키지도 않는 울 신랑의 몫을 가끔은 나님이 대신함=나님 죽겠음)
밭일도 700평되게 함(=고추도 심고, 배추도,감자도,고구마도,옥수수도, 들깨도 심음...물론 나님이 거의 함)...이 일은 거의 쉬는 날에 함. 아님 조퇴하고 함.
아침 눈떠 식구들 밥 챙기고, 아이들 학교 등교시킴
나도 일하러 가야하기 때문에 미친것 처럼 대충 집안일 하고 감.
점심때 잠시 시간내서 아버님 밥차려드리러 옴
(당초에 삼실에 그렇게 말하고 다님)
아버님은 오지말라고함.
나 착한며느리 콤플렉스인거 아닌데 그걸 당연한걸로 알고 삼.![]()
후회는 안함.![]()
그치만, 나도 체력에 한계 아니 스트레스의 한계에 다다른것 같음.![]()
울 신랑 직장 퇴근하고 오면 항상 직장 스트레스가 많음(위치가 그러함)
나님==== 눈치 보게 됨.
곱하기 3배
이불=(울 신랑 1년에 손에 꼽힐정도로 개켜봤음)
빨래=(울 신랑 자기꺼 정 바쁘면 축구화는 빰. 다른건 국물도 없음)
설겆이=(울 신랑 결혼해서 한번도 해준적 없음.)
청소=울 신랑 1년에 이것도 손꼽힐정도로만 함(혹시나 그래서 나님은 나님아이들이 아빠를 빼닮을까봐 울 아들들에게 가끔 훈련??? 시킴.... 자기것을 정리하게 끔 얘기함.
울 아들들 나님이 기분 좋게 얘기하면 가끔은 들어줌(나름 나님은 대화기법을 중시하여 대화기법도 배우러다님(둘째가 까칠함...아주아주 까칠함
)
나님 나름 한 성깔함(그래도 죽이고 삼)
나님 따님이신 셋째.... 아주 여우짓을 많이 함....
가끔 이 셋째 때문에 나님이 살맛이 남.....
나님은 그래도 내 생활에 만족하며 노력하려함.
나님 몸이 힘들지만, 몰라주는 신랑님이 있어 조금은 힘들지만, 가뭄에 콩나듯 다독여주는^^;; 신랑님과 늘 외며느리가 힘들까봐 노심초사 하시는 아버님...
나님 아플시간없어 1년에 하루 아프지만
, 하루동안 세녀석에 둘러쌓여 찬수건 무한 리필해주는 녀석들
이 있어서 나님은 행복함.
지금의 삶에 우리가 조금은 힘들더라고 앞을 내다보고 조금더 열심히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해보려합니다...
여러분도 힘내세요^^
그리고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긴글 읽거라 고생하셨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