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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닮을 까봐 걱정

아셋맘 |2010.12.20 15:57
조회 402 |추천 1

누군가가 쓴 글 나님안녕^^ 이라는 말들이 참으로 인상적이라 나도 한번 덩달아 쓰게 됩니다.윙크

 잘쓰는 글도 못됩니다.당황

 직장생활, 전업주부, 모두다 스트레스가 많으시죠^^ 저도 전업주부와 직장생활을 모두 해봤고 앞으로도 진행형인 주부입니다.

전 농사일도 합니다.

흔히들 얘기하는 몸빼 입는 여자똥침에요^^

제가 아래 얘기하는 것은 제 프로필?이나 마찬가지죠

물론 여기 적지 못한 말들이 더더욱 많겠지만,

어쨌거나, 여러분들이 제 글을 보고, 난 좀 난 생활을 하는 구나! 그냥 그렇게 생각하셨음 하고, 적습니다.

참고로, 주위의 절 아는 이들은 <너처럼은 못살아>라는 말들을 합니다... 여러분들의 삶이 저보다 더 힘들다면, 참으로 대단한 삶을 살고 계십니다. 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글 써내려갑니다.

읽기 쉽게..... 음슴체로....윙크

나님 애가 셋인는 아셋맘.더위

결혼생활 15년차임, 시댁생활도 15년임

(결혼과 동시에 시댁생활임)

애들 15,12(아들들),8(딸) 이렇게임. 더 이상은 안남.

미치지 않고서야 못남.거부

몇년전 시어머님 돌아가심.시아버님 모시고 삼.

난 14년 집에서 전업주부였음.

1년 조금 넘게 직장맘 생활함.

내가 사는 곳은 시골임.

울 아버님 물론 농사 많이 짐.

덩달아 나도 농사짐.

(물론 나님이 많은 일을 하진 않음. 그치만 외아들이라고 늘 아끼시고, 닳을까봐 시키지도 않는 울 신랑의 몫을 가끔은 나님이 대신함=나님 죽겠음)

밭일도 700평되게 함(=고추도 심고, 배추도,감자도,고구마도,옥수수도, 들깨도 심음...물론 나님이 거의 함)...이 일은 거의 쉬는 날에 함. 아님 조퇴하고 함.

아침 눈떠 식구들 밥 챙기고, 아이들 학교 등교시킴

나도 일하러 가야하기 때문에 미친것 처럼 대충 집안일 하고 감.

점심때 잠시 시간내서 아버님 밥차려드리러 옴

(당초에 삼실에 그렇게 말하고 다님)

 아버님은 오지말라고함.

나 착한며느리 콤플렉스인거 아닌데 그걸 당연한걸로 알고 삼.음흉

후회는 안함.안녕

그치만, 나도 체력에 한계 아니 스트레스의 한계에 다다른것 같음.아휴

울 신랑 직장 퇴근하고 오면 항상 직장 스트레스가 많음(위치가 그러함)

나님==== 눈치 보게 됨.찌릿 곱하기 3배

이불=(울 신랑 1년에 손에 꼽힐정도로 개켜봤음)

빨래=(울 신랑 자기꺼 정 바쁘면 축구화는 빰. 다른건 국물도 없음)

설겆이=(울 신랑 결혼해서 한번도 해준적 없음.)

청소=울 신랑 1년에 이것도 손꼽힐정도로만 함(혹시나 그래서 나님은 나님아이들이 아빠를 빼닮을까봐 울 아들들에게 가끔 훈련??? 시킴.... 자기것을 정리하게 끔 얘기함.

울 아들들 나님이 기분 좋게 얘기하면 가끔은 들어줌(나름 나님은 대화기법을 중시하여 대화기법도 배우러다님(둘째가 까칠함...아주아주 까칠함으으)

나님 나름 한 성깔함(그래도 죽이고 삼)

나님 따님이신 셋째.... 아주 여우짓을 많이 함....

가끔 이 셋째 때문에 나님이 살맛이 남.....

나님은 그래도 내 생활에 만족하며 노력하려함.

나님 몸이 힘들지만, 몰라주는 신랑님이 있어 조금은 힘들지만, 가뭄에 콩나듯 다독여주는^^;; 신랑님과 늘 외며느리가 힘들까봐 노심초사 하시는 아버님...

나님 아플시간없어 1년에 하루 아프지만열, 하루동안 세녀석에 둘러쌓여 찬수건 무한 리필해주는 녀석들쪼옥이 있어서 나님은 행복함.

 

지금의 삶에 우리가 조금은 힘들더라고 앞을 내다보고 조금더 열심히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해보려합니다...

여러분도 힘내세요^^ 

그리고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긴글 읽거라 고생하셨슴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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