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MBC 위대한탄생 방시혁에 대한 논란!

12월은슬프다 |2010.12.20 16:03
조회 2,500 |추천 1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해에 입시를 치룬 고3 학생이며

곧있으면 10대를 끝내고 20살이 될 새내기 여학생입니다

새로바뀐 판때문에 어디서 글쓰는질 한참을 헤매다가 겨우 찾았네요(판을돌려주세요ㅠㅠ)

 

편하게 말하기 위해서 유행하는 음,슴체를 쓰겠음만족

 

 

 

나는 요새 금요일 밤마다 MBC 위대한탄생을 챙겨보고 있는 애청자임

위대한 탄생의 팬은 아니지만 슈퍼스타K의엄청난팬이었음!

시즌1때부터 시즌2때까지 나는 집에 케이블이 없어서

인터넷으로 실시간으로 보며열심히 응원했던 사람이었음

시즌2때는 나의 입시 기간이었지만 슈퍼스타K는 나의 고달픈 고3생활의 빛과소금이었음

나는 서인국, 허각, 존박, 김지수, 장재인 등등 실력파들을 무척 좋아함

그리고 이분들이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것을 보며 기분이 좋음

 

 

하지만 슈퍼스타K의 엄청난 인기때문인지 뭐때문인지는 모르지만

MBC가 원래하던프로그램을 폐지하고 위대한탄생으로 

개편을 하면서 엄청난 욕과 비판을 수용해야했음 

위대한 탄생이 시작하면서 "저게뭐냐","재미라고는찾아볼수가없다"라는 댓글이 달렷음

 

 

그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건 프로듀서 방시혁에 대한 글들이었음

"이승철따라하냐","지도얼굴못생긴게 어디서 남을 비판하냐","너나잘해라"

라는 식들의 댓글들을 많이 봤고 네이트 뉴스에서 그런댓글들이 베플이 되는걸 많이봄

 

 

흠.. 하지만 나는 방시혁의 태도가 어떻게 보면 옳다고는 생각함

나는 슈퍼스타K1,2 그리고 위대한탄생의 참가자수를 보면서

세상에는 참 많은 사람들이 가수의 꿈을 키우고 있다고 생각했음

물론 재미로 나왔던 사람들도 있겠지만......엄청난숫자였음

 

 

그러한 사람들이 모두 가수가 될수 없는것은 사실이며

거기에 나왔던 사람들은 생계보다도 가수의 꿈에 매달리며 달리고있는것을 보았음

슈퍼스타K때도 심사위원들이 그러한 사람들에게 혹독하게 말해서

가수의꿈을 접고 다른길을 찾으라고 하는것도 여러번 봤음

나는 방시혁이 그러한 역할을 위대한탄생에서 해주고 있다고 생각함

 

 

나는 가수가 노력만으로는 가능하지않다고 생각함

사람들의 마음을 두드릴수 있는 목소리여야 하는게 이런거는 노력보다는 천부적인 능력인거같음

그래서 그러한 능력이 노력으로도 가질수 없다면

그러한 사람들에게 조금더 혹독하게 말해서 미리 가수의 꿈을 접게 하는게 옳다고 봄

 

 

그리고 방시혁의 태도가 물론 지망생들의 스타일에 집중되는 경우가 가끔있음

하지만 왜 도대체 방시혁에게 "니얼굴도 못생긴게 어디서 지적이냐"

이런글을 올리는지 모르겠음..

물론 나도 방시혁이 잘생겼다고는 생각하지 않음 내 스타일도 아님

그리고 우리엄만 맨날 눈이 흐리멍텅해서 엄청 싫어함

하지만 방시혁은 프로듀서임

그사람은 여러가수들을 키워내왔고 가수들의 옆에서 직접 그들을 코치해준 사람임

그게 그사람의 직업이지 그 사람의 얼굴이 왜 필요한건지 모르겠음

 

 

나는 위대한탄생의 알바도 아니고 방시혁의 지인도 아닌그냥 평범한학생임

그런오해는 접어두길바람

그리고 이유없는 비판은 수용하고 싶지 않음

이건 그냥 나의 개인적인 소견이고 사람들이 그러한식으로 댓글을 달며

익명성이라는 그림자 뒤에서 남들을 이유없이 비판하는게 안타까워서 이런글을 올려봄

끝은 어떻게 맺는건지 모르겠지만 그럼 난 이만

추천수1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