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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연애 알콩달콩 - 2

절대적여성 |2010.12.21 00:02
조회 493 |추천 1

 안녕하세요 ㅇ ㅅㅇ~~
또 글을 쓰게되네여 ㅠㅠ ~

사실 내일 글을 쓸려고했는데 넘흐 심심해서 ㅡ,.ㅡ캭캭...;;

물런 1편에도 말했다싶이 이 글을 전부 저희 실제 있던 일이며

남자친구와 저의 사이 이야기에서는 꾸밈하나없이 기억안나면 안적었지

더적은거 없습니다 ㅋㅋ 다만 친구가 끼어있는 쪽이라던지 그런건 제 느낀바로 적은게많아요 ~

이번화는 1편처럼 너무 붙이진 않을께요 ㅠㅠ;;;ㅋㅋ

제가 다시 볼려고했는데 눈이 빠지겟더라구요 ㅠㅠ;;

 

이번화 부터는 그남자 <-- 를 이름으로 하겟습니다 ㅎㅎ

김승환 (가명) 으로 하겟습니다

 

( 중요 : 이글에 나오는 이름 , 건물이름 모든것이 픽쉔입니다 ㅋㅋ 검색 해봣자 쓸대없는짓임 ㅋㅋ)

( 주의 : 본 글쓴이의 기억을 더듬어 적은글이라 조금 이상한부분이 있을수도있습니다 ~ )

( 주의 : 글이 너무 따딱따딱 붙어있어서 눈이 아플수도있고 글이 길어질수도있슴뉘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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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고백 .. 그리고 키스....

 

그리고 승환오빠집에 하루더있게된 나는 몇시간만에 극도로 맘을 열어버렸다

 

나도모르게 승환오빠의 직장일이나 친구와의 장난을 보고 크게 웃거나 떠들게되었고

 

내가 평소에도 그랫던듯 너무 즐겁게 있었죠

 

그러다 저녁을 먹고 친구와 승환오빠 친구는 언제 친해진건지

 

같이 PC방에가서 XX라는 게임을 하자며 날라버렸고

 

또 승환오빠랑 단둘이 되어버렸죠

 

둘이서 뭘하지 고민을 하다 할것도없고해서 담배를 피러갓습니다

 

그림으로 설명해야 편하지만 간단하게 말하자면 건물은 H형이라

 

H중간에 윗부분에 화단으로 되있어서 사람이 볼수없게끔되어있고

 

창문으로 나가는곳입니다...

 

그곳에 나가서 오빠와난 담배를 폈죠

 

이런저런 이야기를하며 담배를폈고..

 

이야기는 어쩌다" 나는 남자가 세상에서 제일 싫어 무섭고 힘만쌔고 변테같아 "

 

라는 주제가 되어버렸고 오빠는 " 모든남자가 전부 그런건 아니야.." 자꾸 그랬고

 

그말을듣고 좋았던 기분이 싹 나빠지면서 다핀 담배를 휙 집어던지고는

 

" 웃기지마 쓸데없는 소리하는바람에 기분나빠졌어

   아무리오빠가 아니라고해도 어쩔수없는거야 여잔 여자고 남잔남자야 더러운것들이

   서론이니 변명이니 결과니 뭐니해도 다 똑같은거야 오빤 다르다고 말하고싶은거야뭐야

   나한테 잘보이고 싶어서 그렇게 말하는 거면 쓸데없는 노력이야 그만해 "

 

나도 모르게  오빠가 기분나쁠만한 말을 해버리곤 창으로 올라갈려고 점프를 한순간이였다

 

내몸은 공중에 부웅 떠올랐고 내가 정신차렸을땐 이미 오빠에게 아기가안기듯이 안겨있었다

 

한손으로 내 엉덩이쪽을 바치고 한손은 내 어깨를 잡고있었다...

 

순간 그강한 힘에 옛생각이 떠오르며 온몸이 떨리고있었다

 

손으로 밀어낼려고 어깨를 강하게 쳤지만 꼼짝도안하고 고개를 푹 숙이고있다..

 

다시 때릴려고 왼손을 드는순간 오빠의 손에 잡혀버린 내 손목...

 

인상을 확쓰며 오빠의 얼굴을보는순간 나는 온몸이 더 심하게 떨리시작했다...

 

아무말하지않고 내눈을 똑바로 보는눈이 상냥하거나 부드럽던 그눈이 아니다..

 

너무 무서운 눈을 하고있었기때문이다...

 

" 야... 뽀뽀해봐..."

 

어이가없었다 또 무서웠다.. 난 고개만 좌우로 흔들기만했다

 

" 키스해봐... "

 

난 떨리는 턱을 다시당겨 좌우로 흔들었다..

 

" 그렇게 싫어? 그럼 볼에 뽀뽀해봐 "

 

난 아무말도 하지않았다 떨리는 몸에 이어 무서움이 극도로 느껴졌다 눈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난 이렇게 잘우는 아이가 아니였다... 최소한 어제처음본 사람인 이사람앞에서만큼은...

 

" 싫어? 그럼 이마에 뽀뽀해봐 "

 

난 더이상 그의 무서운 눈이 보기싫었다 너무 무서웟기 떄문이다...

 

이마에 정말 살짝 뽀뽀를 했다...

 

" 할수있잖아 이번에 입에 뽀뽀해봐 "

 

그렇게 말하곤 가만히 쳐다보고만있다 난 눈물을 뚝뚝흘리며 오빠의 입술에 뽀뽀를했다..

 

" 이번엔.. 키스해봐..."

 

난 좌우로 고개를 저었다..

 

" 아.. 그래?? "

 

라며 스윽 다가와서는 내입에 자신의 입을 맞춘다

 

너무놀라 아무것도 할수없이 뽀뽀당해버린다 오빠의 혀가 내입술을 비집고 들어올려한다...

 

이내 나는 고개를 휙 돌려버린다... 오빠는 한숨을 푹 .. 쉬면서..

 

" 너.. 나한테 뽀뽀왜했냐..?? "

 

.......갑자기 분노와 짜증에 몸이 더심하게 떨리고 입술을 꽉 깨물었다

 

" 왜 했냐고 물었는데?? "

 

정색하고있는 그의 얼굴이 너무 무섭다.. 대답하지않으면 무슨짓이라도 당할것같았다..

 

"하라고....했잖아..............."

 

"하란다고 하냐?? 넌 저기 길에 걸어다니는남자가 너 이렇게 잡아놓고 하라면하라는데로 하냐?장난하냐?"

 

순간 움찔놀랐다.. 오빠의 말대로다... 난 다른남자가 그렇게했다면 아마 소리를지르고 물어뜯고

 

난리를 부렸을것이다... 근데왜 오빠가 그랫을땐 그렇게 안했는지 모르겟다...

 

오빠는 포기하듯이 한숨을 푹 내쉬더니

 

"........ 난........얼마나 기다려도 상관없으니깐... 조금은.. 날 제대로 봐주면좋겟다..."

 

라며 나를 내려줫고 난 그자리 다리에 힘이 풀려 주저앉아버렸다..

 

오빤 내팔을잡고 나를 이르켰고.. 난 비틀거리며 오빠의 품에 쓰러지듯이 기댔다

 

"..... 미안.. 무서웟다면 미안... 이제내가 지켜줄께.. 그러니깐 나한테와라...사귀자..."

 

대답을 할수가없었다.. 심장이 터질것같이 두근거리고잇었다...

 

많은 남자에게 안겼음에도 키스는하지않았다.. 더럽고 짜증나고 찝찝해서 싫었다...

 

고개를 살짝 들자 그의 입술이 보인다..

 

" 미안미안.. 진짜 미안... 들어가자^^... 춥..다.."

 

그렇게말하곤 창문쪽으로 몸을 돌리려한다  왜일까.. 순간 오빠를 잡았고

 

내시선에서 사라진 오빠의 입술이 다시 내눈에 들어왓을때..

 

난 나도모르게 그의입술을 덥치고말았다.. 키스의 정석은 눈을 감고...지않나..?

 

눈을 감고 오빠의 입술을 느낄수없었다

 

급했다... 머리속이 어지러웟다 이사람이라면 이사람이라면 이사람이라면

 

이라며 계속해서 머리속에 맴돌았다 처음으로 간절하게 매달렸다.. 남자라는 존재에

 

처음으로 정말로 간절히 원한다고 마음속으로 소리치고있었다

 

오빠는 이순간이 당황스러웟는지 나를 때내려했다

 

난 떨어지지않을려고 오빠의 머리카락을 잡아당겼다..

 

오빠는 결국 나를 때냈고

 

난 순간 미친거 아니냐며 혼자 중얼거리며 창문을 기어올라갈려고 바둥되고잇었다..

 

뒤에서 풋 하는소리와 함께 내몸은 부웅 떠올랐고 창문을 건너갔다

 

당황해 집으로 들어갈려고 현관문을 열려고 했는데 열리지 않는다

 

오빠야가 창문을 넘어 내쪽으로 걸어오는게 느껴졌다

 

슬쩍 봣는데 오빠의 얼굴이 장난꾸러기어린아이 같이 느껴졌다

 

순간 부끄럽다는 생각이들었고 어쩔줄을 몰라 문고리만 만지작거리고잇었다

 

오빤 내 손을 살짝 잡아 때더니 열쇠로 문을 연다

 

".....열쇠...^^..."

 

아 장난안하고 정말 부끄러웟다... 오빠의 웃는 얼굴이 너무너무 나를 부끄럽게했다...

 

오빤 문을 열곤 내 등을 살짝밀어 집안으로 들어오게됫다..

 

난 후다닥 신발을 벗고 이불속으로 쑥 들어가버렸다

 

문을 잠그는 소리가 났고 천천히 걸어오는게 느껴졌다..

 

이불속에서 심장은 터질듯이 두근거렸다

 

지금내표정을 보면 불명 웃을꺼야 그럴꺼야 라며 이불속에 꽁꽁숨은

 

나를 오빤 스다듬어줫다... 조금 안심이 됫던걸까 얼굴을 빼꼼 꺼내 오빠를 봣다

 

아까그 무서웟던 표정은 어디로가고 또 부드러운 눈으로 나를 지긋이 본다...

 

순간 원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사람이 나를 내가 그사람을 ...

 

난 스윽 일어나 오빠의 입술에 또한번 키스를 했다.. 이번에는 눈을감고...

 

오빠의 부드러운 입술을 느낄수있었다...

 

원룸의 불이 꺼지고 우린 그렇게 하나가되었다...

 

그리고 우린 사귄지 1일이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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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1일까지 왓군요 = ㅅ=... 아니 만난지 2일만에 키쑤하고 같이 자고

성관계 까지 !! 미친거아냥!? 하고생각할수도있습니다 ㅠ_ㅠ;; 네네 압니다...

저도 사실 이글을 쓰기가 부끄럽고 그렇습뉘다 !! ! ㅠㅠ;; 하지만....

제 부끄럽지만 자랑스럽고 사랑스러운 추억이랍니다 흐흐...

 

=============================================================== 다적고 혼자 생각..후편?ㅋㅋ

# 원룸의 불이 꺼지고

 

동정이라는 오빠의 말이 정말 사실인듯하다..

완전 대박 웃기지만.. 할려다가 오빠가 너무 긴장해서 다리에 쥐가났음...

불끄고 둘이서 에...?? 에..............???엥!??????? 다리에쥐가..왜..나...???라며 당황스러워하는 나

오빠는 아....아니........그게.....으..으윽........미..미안..............아...쪽팔리게..아.........

순간 풋 하고 웃어버린일이 있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오빤 내 몸을 스다듬다 자기도 모르게한말이라고한다

그때는 정말 부끄러워서 물어보지못했는데

몇년뒤 서로가 옛일을 추억하다 물어보게됫는데 그때 답해줘서 알게됫다

내 몸을 스다듬던 오빠가 갑자기

아... 부드럽다는게.. 이런거구나...........ㅋㅋ.....

이랬는데... 대박 민망했었음.........ㅋㅋ;;;

그리고 그날 처음 관계를 가지고 같이 씻게됫는데

그때도 헤프닝이 좀있었음 ㅋㅋ

솔찌 처음 오빠한테 안겼을때의 이야기를 자세히 이야기하고 자랑하고싶지만

왠지 내가아닌 다른사람이보면 이뇽 완전 변녀에다가 병신아냐?? 리며 욕할수있기때문에

포기했음 ㅋㅋ 나한테는 정말 인생을 확 바꾸고 내 성격을 확 바꿀만한 엄청난 일이였음 ㅎㅎ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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