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는 20대 초반의 평범하고 작은몸의 깜찍한 여자아이야
미안해요 작은몸은 맞는데 아무리내가나를봐도 깜찍한건 아닌것같아요 ㅋㅋㅋ
어째건 이건 어제 세벽에있었던일입니다= ㅅ=
글이 마이마이 깁니다 ㅋㅋ
세벽에 울집 냥냥이들이 미친듯이 뛰어놀아 짜증나서 벌떡일어나서
컴터 킨거까지는 좋앗는데 마실께없음 아 망할...
당장나가서 사와야겟다싶어 추운날이지만 가까우니뭐 ~ 하면서
반바지차림에 긴 코트를 입고 슬렁슬렁 갔슴
근데 어떤 키큰 남자가 나를 불러세움
참고로 나능 158의 아담한 키의 소유자임
그남자는 족히 못해도 나랑 20센치 차이는 나는듯했씀
이상하게 비싸보이는 오도바이를 뒤에 끼고
술마시러 가자하심 자다깬 부시시하고 멍청한 이런모습이라도 남자가 꼬이다니 엄청난 외모임
( 죄송합니다 그남자 술을 마신건지 잘모르겟지만 그남자가 이상한거였던것같습니다 ㅋㅋ)
여튼 " 콜라랑 물사서 집으로 가야해여 ㅇㅅㅇ"
착한척 이뿐척 하면서 딱잘라말해줫음
그남자가 자꾸 콜라랑 물 사줄태니깐 놀러가자함
이눔 똥꼬자식이 짜증나게해서 주차주고싶었지만
길이나 힘이나 덩치나 내가 딸리는게 느껴졌씀
알겠슴ㅇ ㅅㅇ그럼나 오도바이 태워줌? 하고 날라리인척좀 해줌
당연한거 아니냐며 타라고함
맛난거 사달라고하고 여차여차 따라감
길꺽다가 어떤 택시랑 박을뻔함
난 다른 글에도 적었듯이 운동신경이 신의 경지에 다달아있는 여자임
머리는 나쁘지만 몸은 한번하면 모든 기억하는 어마어마한몸임 !
순간 놀래서 점푸함 착지 멋지게할뻔했는데 중심을 잃고
" 아이쿠 " 하면서 넘어짐
근데 문제는 이남자는 조냉 씨게 넘어진느낌임
들이 박진않았지만 마이 아파보였음
그남자가 나를 휙 돌아봄
난 아이쿠 하고 공주자세로 쓰러졌었음
갑자기 지갑에서 돈5만원을 꺼내더니 내손에 꼭 쥐어주곤
오도바이질질 끌고 가고있음
ㅇㅅㅇ 럭키임 ! 하고 10분거리를 버려두고갓길래 꽁돈도 생겼길래
들이박을뻔한 택시에 탔쯤
아찌 조기앞에 새워주쎄용 하고 기본요금 을 내고 갈려했쯤
근데 이아찌 어두운곳에 가서능 아까그 남자랑 못했찌?
아찌랑 할까? 라고함 미칭갱이 반쯤 미친듯 나능 아무런 고민없었음
차에서 내려서 바로 우리집쪽으로 걸어갔쯤
아찌 차에서 내리지도안고 천천히 따라옴 짱나 죽겟슴
확 떄리뿔라다가 이아찌도 뚱뚱한게 힘이 장난이 아닌듯함
알겟다고 하고 차에탔쯤
더러운아찌가 내몸에 손댈려고함
난 당당하게말해줌 전 애무 조냉 싫어함 바로 삽입하고싶음이라고
그아찌는 열심히 혼자 새우더니 올라타려함
기회는 이때임 무릅으로 제대로 걷어차줫음
밀어내고 후다닥 달려 슈퍼로 들어갔슴
아까받은 5만원이 고대로있음 아이조앙 콜라랑 물이랑 사서 보더스로 따뜻한 커피도 사서
기분좋게 집에감
더큰 문제가 발생함
오도바이 탄넘이 알고보니 앞주택사람이였던듯
어두운곳에서 담배 쳐피고 계셧슴
내가 기분좋아서 룰루랄라 하다가 ( 실제로 좀 웃기겟지만 기분좋으면 방방날라댕기는성격임..ㅋㅋ)
눈딱 마주침 아 샵... 망했따 싶었음 그때부터 다리를 절뚝거리기시작함
왠지 집으로 바로들어가면 걸릴것같아서 집을 걍 지나쳣음
담을 넘어가야지 생각했쯤
그남자가 안보일떄쯤되자 나는 담넘어 계단에 산 콜라랑 물이랑 커피랑 두었음
뒤로 뺶뺶뺶해서 우다다다달려가서 담을 넘으려했음 다리를 올리고 기어올라가서
혼자 흐뭇해하며 물과 콜라와 커피를 주을려는 순간
뒤에서 야 -_- 소리가들렸음
뒤로돌아보기무서웟음 걍 집에안들어가고 다시 대문으로 통해서 집밖으로 나왓음
아 샵됫음.. 나 집에가고싶음 ㅠㅠㅠㅠㅠㅠㅠ 추움님아 .....ㅠㅠㅠㅠㅠ
계속 부르면서 따라옴 포기좀 하기바라며 공원쪽으로 가기시작했음
공원으로 계속 걸어가고있는데 계속 부름
아 이쉑 뭐하는자식이야 시간이 몇신데 하면서 핸드폰을 켜봄 4시임 이런샵
집에서 나온시간이 2시50분 정도였는데 도대체 왜이러고있는거임나는 ㅠㅠ
근데 지금생각해보면 완전 바보같음 경찰에 신고하거나 남자친구한테 전화하면됫을껄
그대로 폰을 주머니에넣어버림
그리곤 당당하게 돌아봣쯤 = ㅅ=
" 왜자꾸 따라와욧 = ㅅ=!!"
가까이오더니 손을 내밈
돈을 달라는 소리인듯함
난 콜라랑 물하고 커피를 산돈을 뺴고 전부 주웟음
그남자가 가만 쳐다보고있음
손을또 내밈 이쉡이...
따라가면 물이랑 콜라랑 준바매요 하면서 커피를 쥐어줫음
물이랑 콜라랑 커피말곤 암것도 안삿어욤 ㅇㅅㅇ.. 용서해주쌔염..
했쯤 남자가 갑자기 웃겼는지 배를잡고 웃더니 나를 질질끌고 공원 끝으로감
아망했쯤 아까그 아찌는 어찌든 숨겼는데 이남자는 호락호락 하지않을것같음
그래도 괜츈임 정안되면 고자만들고 유유히 사라지면되는거임
공원 끝에가니 자판기가있쯤 자판기에서 커피를 하나 뽑더니
따뜻한 커피를 나를 주고 이미 차가워진 커피를 자기가 마심
너 몇살이냐묘 남자친구는 있냐묘 ~ 자기는 차도있다묘 ~ 능력있다묘 ~ 나에게 오라묘 ~ 그러심
아무리 큐티해도 이건아니다 싶어서 남자친구 있쯤 ㅇㅅㅇ 그리고 나 정신병자임 내말투 보면 모르셈?
이랬음 남자가 갑자기내볼을 잡아 뜯어 먹을기새로 꼬집음 그러곤 집으로 다시왓음
같이 걸어서 오늘은 아침에 야야야야 불러대서
창문 여니깐 얌 ~ 남자친구랑 헤어지면 나한테 와유 ~ 이럼
샵세 나남자친구 일편단심임 꺼지셈 이러고 문쾅 닫았쯤
근데 1시간에 한번씩 캔커피를 놔뚬 개쓉세...................................
나보고 카페인 중독되서 죽으라는겅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아까 알게된사실
울엄마 친구의 아들이였고 나이는 27살이라능
추리링 차림이 더 잘어울리는듯함 저녁에는 같이 떡냠냠함
거짓말인주알았는데 실제로 차가이썼음 소나X................Y??????잘모름
차랑 연관이 없는 여인네라...ㅋㅋ
어째껀 떡먹고 이상한 비싸보이는 가게에 맘마 냠냠하러감
어무이가 시집가라고 그러심 어무이 물어뜯고 도망왓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