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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여자 4명이서함께한 메리크리스마스 여행 :-)

김윤 |2010.12.21 01:51
조회 6,237 |추천 10

MERRY CHRISTMAS

 

with Lovely friends♥

 

 

안녕하세요!!!!!!!!!!!!!!!!!!!!!!!!!!!!!!!!!!!!!!!!!!!!꺄악

 

2010년 12월 19일~ 12월 20일

 

1박 2일간 다녀온 '특별한 여행' 을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저는 일주일후면 뉴욕~~으로 공부하러 떠나는데,

친한친구들 3명과 함께 미리

 '메리크리스마스'여행을 다녀왔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장소는 태안~~~~~~~~~ ^.^

저는 충청남도 태안쪽으로 생각보다 여행을 자주오게되요 ㅠ.ㅠ

가평도있고! 강원도도 있고! 아무튼 주위에 펜션이 많은데

펜션여행을 가게되면 이상하게 안면도로 자주오게되더라구요 메롱 

 

여기는 팜카밀레 허브농원이라구

그 안에있는 '어린왕자펜션'을 왔습니다

'블루 멜로우'방이였구 최대 6명까지 들어갈수있는

침대방+온돌방+거실+부엌+화장실1 구조인 방입니다.

 

 

 

흐히히히

14살때부터 지금까지!! 예원학교 -서울예고를 거쳐 대학교로 갈라진 지금도

 쭈우우욱 친한친구로 지내고있는

세사람입니다 미소 

 

예민한 사춘기때인 학창시절을 함께 지내고 같이 자라온지라

서로 알것도 다 알고 ^^ 아주편한관계죠. 상큼

 

 

 

미모와 재능 그리고 유머까지 겸비한

친구들! 항상 웃음이 끊이질 않아요씨익

 

펜션에 도착한 우리는 4명이서 함께하는 여행은 처음인지라 ^ㅡ^

도착해서 사진도찍고~ 이래저래 ㅋ.ㅋ 펜션구경도하고 짐도풀고 여유로운 하루를 보냈죠!!

 

 저희는 대부분이 아침도 안먹고 오면서 먹은 간식이 다인지라

바.로 바베큐 먹기로했답니다. 

여행에서 빠질수없는 고기구워먹는 재미!! 놓칠수 없잖아요씨익

 

여기서 하나의 에피소드 가 있었어요

고기를 해동시키고 불판위에 놨어야하는데 그만..............그냥 얼음덩어리 고기 한덩이로 팍 올린거였죠

그래서 초반에 고기는 해동도안된상태여서 얼어서 떨어질생각을 안하더니

후반에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삼겹살 비계에서 떨어진 기름이 숯을 활활 타오르게 해서

이게 고기를 굽는건지 고기를 태우는건지 모르는 상태가 되었어요

 

불이 너무 커서 사이다를 좀 부었더니 왜 (띠기)라고하나요 그 냄새가 나더라는 부끄

 

고기 구울동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도찍고~ 시원한 주위경관도 감상하고

캬 정말 좋았어요.

 

고기굽느라 버섯은 도저히 낄 틈이 없는거같아서 위에서 버섯은 삶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우여곡절끝에 고기는 여차여차해서 익게 되구 ㅎ.ㅎ

간소한 바베큐 파티를 시작했답니다.

 

맥주와 함께 사랑해

 

 

탄 고기들도 생각보다 많았지만

생각 외로 정말 정말 맛있었어요

 같이 간 친구중에 이 펜션와서 '숯'에 구워먹는 특별한 고기를 좋아하는 친구가 있는데,

저도 어느새 전염이 되어버려서 ㅠ_ㅠ

숯에 구워진 특유의 숯향이 느껴지는 그 고기 가 어찌나 맛있던지요...........................OTL

 

흡입흡입..이런흡입이 없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신없이 해치우고 나니.....탄고기들과 그리고 버섯 조금?정도가 있더군요.

배부르게 캬~~처음먹는 식사가 이리 배부르다니 살찌겠다 아자 하는 생각은

0.1초만에 날려버렸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식성좋은 여자니까요

 

 

요새 해리포터 죽음의 성물 1 이 상영중이잖아요.

저희는 펜션에 있는 QOOK TV를 이용해서 해리포터의 풋풋한 모습과 헤르미온느/론의 어린모습까지 볼수있는

해리포터의 마법사의 돌 !!시청에 들어갔습니다

 

세상에...................ㅠ.ㅠ옛날엔 론이 왜이렇게 못생겨보였을까요

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운데 지금은 훈훈스멜 ^.^을 풍긴다는

(같이간 지연양이 좋아하는 론의 쌍둥이 형들도 훈형제로 불렸다는)

 

아무튼 해리포터 보다가 한바탕 잠에 들었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PARTY TIME

 

 

크리스마스 장식도 이쁘게 달아놓구 :-)

 

 

 

미리 준비해 놓은 카나페 와 와인 그리고 맥주 도 함께 준비했습니다.즐거움

낮에 미리 불어둔 풍선들도 이쁘게 이쁘게 풀어 놓구 ㅎㅎㅎㅎㅎㅎㅎㅎ

 

 

 

 

  

 

한바탕 사진찍기에 돌입했습니다.

 

와인이 두병이였는데 은근 커서 딱 적당할줄 알았는데

조금 남기더라도 한병 더 사올걸 그랬어요 ㅠ3ㅠ

프랑스제 스파클링 와인이였는데요 :-)

스윗트하고 깔끔한게 괜찮았답니다

 

가격도 저렴해요 12.000원이였어요 한병에 메롱

 

 

함께한 친구들과 함께 이런저런 준비도 같이하고

직접 꾸미고 만들다 보니까 조금 고되고 가끔 귀찮기도 했지만

재미있던 과정이였던거 같아요^.^

 

 

 

 

실제로 파티하면서 이런저런이야기를 하면서

정말 오랜세월을 함께했구나 라고 생각했답니다.

 

그리고 곧 출국을 해야하는 저는

눈물을 흘리지않으려고 더 밝게 웃고 더 신나게 있으려고 했어요 ^.^*

 

즐겁게 놀러간 여행이니까요 !!!!!!!!!!!!!!!!!!!!!!!!!!!!!!!!!!!!!!!!!!!!!!!!!!!!!!!!

 

편한 여자 넷이 있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제가 아주 광범위해지면서

여러 이야기를 했답니다 :-) 다들 오래된 친구들과 만나면 왜 편하게 말할수있는 그런거 있잖아요 덤덤

 

 

 

안주는 이이외에도 엄청났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시고 먹고 마시고먹고

끊임없이 대령했습죠

나쵸/썬칩/감자칩/치즈/크래커/키캣 등등 윙크

 

 

 

1박 2일이였는데, 역시나 ㅠ3ㅠ

1박2일은 조금 짧게 느껴져요

 

해리포터도 시리즈별로 다 봐야하는데!!!!!!!!!!!!!!!!!!!!!!!!!!!!!!!!!!!!!!!!!!!!!!!!!!!!!!!!!!!!힝 실망

조금 더 경제적으로 넉넉하고, 서로 더 함께한 세월이 쌓이게 되면

또 다시 이렇게 여행오자고 암묵적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럼 이 이외에 조금 탈이 있었던 에피소드가 있지만^_^그건 저희만의 에피소드로 묻어두겠습니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다음에 또 좋은 포스팅으로 뵐께요 안뇽~~히 가세요오옹

 

 

 

 

 

추천수10
반대수4
베플주남용|2010.12.21 11:30
아 친구들과 즐거운 여행 부럽네요 가만있자... 내가 21살 크리스마스때는 뭘했더라.... 아 군대에서 눈치우고 있었지..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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