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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싯밥

먼훗날 |2010.12.21 08:28
조회 61 |추천 0

악마네 우두머리가 악마들의 사기를 고취하기 위해

'인간 낚시 대회'를 열였다.

 

악마 중에서 내로라 하는 악마들이 서로 다투어

인간 세상으로 낚시질을 떠났다.

 

 저녁때가 되자

낚시를 떠났던 악마들이 낚시 바구니를 들고서 돌아왔다.

우두머리 악마가 각자의 수확량을 조사하였다.

 

그런데 놀라운지고

한 악마의 낚시 바구니에서는

꺼내도 꺼내도 인간이 끝없이 쏟아져 나오지 않는가.

 

우두머리 악마가 말햇다.

"이번 낚시대회의 대상은

말할 것도 없이 자네 차지이네

그런데무슨 미끼를 썼기에

이렇게 많은 인간을 낚아왔는가?"

 

대상을 수상한 악마가 대답했다.

"포기라는 미끼를 썼습니다

"너는 이미 늦었다."

"너는 이제 안된다."

"너는 쓸 데가 우리 쪽밖에 없다."

이런 낙시밥을 썼더니 이렇게 많이 딸려왔구먼요

**************아침향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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