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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탄] (사진有)촌티 풀풀나는 남자도 차도녀를 내여자로 만들수 있다!

촌놈 |2010.12.21 10:51
조회 1,540 |추천 2

http://pann.nate.com/talk/310076775

 

1탄입니다ㅎ

 

 

그동안 기말고사 기간이라서 톡을 쓰지 못했음!!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ㅠㅠ땀찍

 

 

방명록에 어떤분이 톡쓰라고 그러셔서 좀 무서웠음'^'

 

 

 

www.cyworld.com/01043358979 <- 들러보세요^^

 

 

여튼 시작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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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줄거리: 여신과 촌놈은 인터넷상으로 연락하다 아웃백에서 처음만남

친해진 우리는 소위 '잉여엠티'를 같이 가게됨

 

(잉여엠티란? 수시합격하고 할거없는 잉여들이 같이가는 엠티-_-;;)

 

나는 여신님의 다리에 내 다리를 올림ㅋㅋ...        흐흐

 

하지만 동기녀석이 들어오는 바람에 다리를 황급히 내림..찌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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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한가지 말할게 있음!!

 

 

 

 

1탄에서 말한 '방구' 기억하심??

 

 

 

 

 

엠티간 첫날 술먹다가 방구가 뭐 가야금? 그거 때매 가야된다고 해서 ㅋㅋㅋㅋ

 

 

 

 

(방구:가야금연주 하는 아이임)

 

 

 

차타는 곳 까지 데려다 준 적이 있음

 

 

 

그때 난 전혀 관심도 없었지만 1탄에서 말한거 처럼 주위에서 막 엮는거 아니겠음??

 

 

 

그래서ㅡㅡ 데려다 주고왔음

 

 

 

 

근데 도중에 너무 할게 없는거임..그냥 말 안하기도 뻘쭘하고..

 

 

 

 

 

그래서 그냥 하늘을 보니까 별이 개많은거임똥침

 

 

 

 

그래서    '와..별이 참 많다..'

 

 

 

이랬음..근데 그 방구가 애들한테 다 말한거임

 

 

 

 

그게 여신님 귀까지 들어가고...

 

 

 

 

 

여신님은 그거를 얼마나 말하던지..ㅠㅠ

 

 

 

 

 

 

 

 

여기부터 2탄시작임!!

 

 

 

 

이제 다시 엠티촌 떠나기 직전으로..~윙크

 

 

 

 

 

여튼 그래서 나는 다리를 내리고 아침 먹을 준비를 했음

 

 

 

 

 

(나중에 물어보니 여신님도 두근거렸다고함ㅋㅋ파안)

 

 

 

 

 

그래서 우리는 같이 밥을 먹고 엠티장소를 떠났음

 

 

 

 

가평에 있는 엠티촌이라 지하철을 타고 가다 각자 집부근에서 내리기로 함

 

 

 

 

난 그때 여신님 옆에 앉고 싶은 생각이 굴뚝 같았지만..!!!!

 

 

 

 

절대 내 생각대로 되는건 없지 한숨

 

 

 

 

 

여튼 여신님은 집부근에서 내렸고 그렇게 엠티의 날은 일단락 되었음

 

 

 

 

그 후로 우리는 네이트온으로 자주 연락을 했고..부끄

 

 

 

 

 

이때부터 PET놀이가 시작되었음

 

 

 

(pet놀이: 여신님이 나랑 사귈마음은 없는데 방구한테 주긴 싫고.. 그래서 만든

 

거.. 난 이런 사실은 까맣게 몰랐고 이 놀이를 하면 여신님과 사귀는줄 알음.....)

 

 

 

 

슬픔

 

 

 

 

 

우리는 이때부터 잠자리에 들기전 서로에게 자장가를 불러 줄 정도로

 

 

 친근한 사이가 됨ㅋㅋ똥침

 

 

 

 

 

 

물론 나는 이때부터 여신님하고 사귀고 있다고 생각을 했음...

 

 

 

 

 

하지만 여신님은 '너무 깊게 빠지면 자기만 손해다'라는 말을했음

 

 

 

 

 

난 마음이 혼란스러웠지만   실망   그냥 지금 여신님이

 

 

 

 

내 옆에 있어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해야 한다고 생각했음..

 

 

 

 

여튼!!

 

 

 

 

우린 수시모임으로 인해 많이 만났음ㅋㅋ

 

 

 

 

사실 난 집에다가 중학교때 친구들 만나러 간다고

 

 

 

구라치고 수시모임 하러감ㅋㅋㅋ

 

 

 

(내가 살던곳:강릉, 수시모임장소:서울)

 

 

 

난 보통 새벽에 버스를 탔음파안

 

 

 

그래야 여신님하고 만날 시간이 많아지니까..부끄

 

 

 

그래서 이렇게 일찍 온 날은 여신님과 놀기도 하고 그래쯤..ㅋㅋㅋ

 

 

 

여신님과 아침에 만나서 놀다가 점심쯤이 되었음 ㅋㅋ

 

 

 

 내가 밥을 사야겠다 라고생각을함

 

 

 

 

그래서 난 여신님은 D델리에 데려감파안

 

 

 

 

그래서 우리는 맛있게 먹고 내가 계산을 하려했음

 

 

 

 

근데 5만원 짜리밖에 없는거임??ㅠㅠ흐앙

 

디델리는 6처넌 나왔는데...찌릿

 

 

 

 

그래서 나는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가 오만원짜리를 빼들고

 

 

 

여신님을 쳐다봤음

 

 

 

 

내가 약 2초가량 쳐다본거 같음ㅋㅋㅋㅋ

 

 

 

 

 

근데 여신님이 갑자기..

 

 

 

걍 내가 낼게 아휴  이러셨음..ㅋㅋ

 

 

 

난 여신님의 돈을 쓰게하고 싶지 않았지만

 

 

 

그상황에서 내가 낸다고 하면 더 이상해 지겠는거임;;

 

 

 

 

 

그래서 디델리를 나오고 난후에 우리는 수시모임 개최자들이 모여있는

 

 

 장소로 향했음ㅋㅋ

 

 

 

그곳에는 물론 방구도 포함되어 있었음

 

 

 

 

 

이때부터 큰 사건이 벌어짐................

 

 

 

 

 

우리가 수시모임 개최자들이 모여있는 장소로 간 것은

 

 

내 휴대폰으로 과형님이 '꼼장어 사줄테니까 빨리와라 방구도 있다'

 

 

 

이러셔서 간거임..

 

 

 

근데 어떻게 여신님을 두고 갈 수가 있음???

 

 

 

 

 

그래서 함께 데려감 ㅋㅋㅋ 다른 사람이 우리가 왜 같이 있냐고 물어보면

 

 

 

내가 너무 추워서 잠깐 여신님집에 들렀다 왔다고 말하기로함파안

 

 

 

 

 

지금 생각하면 참ㅋㅋㅋ변명이라고 하는것도 ㅋㅋㅋㅋ

 

 

 

 

 

 

여튼 우리는 대학 앞에있는 꼼장어 집으로 향했음

 

 

 

 

방구도 있었고 여러 사람이 있었음

 

 

 

 

 

보라돌이(여신님과 같은 과인데 방구랑 친하고 여자 앞에서 쌸라쌸라하면서 뒤에서 욕하는 인간..방구욕은 안함..참고로 여신욕했음)도 있었고

 

PS. 지금까지는 여신님이 보라돌이가 좋은사람인줄 암..

 

 

 

 

아 그래서 여튼 다같이 모여있는 장소에 갔는데

 

 

 

 

방구 표정이 완전 썩는거임ㅋㅋㅋ

 

 

 

 

그래도 여신님은 도도하게 한 자리에 앉았음

 

 

 

 

그래서 나와 문자를 함

 

 

 

아직 이때까지는 내가 방구랑 뭔가 썸씽이 있어서 직접적으로

 

 

얘기하기 좀 그래씀'';;

 

 

 

 

 

여신님은 동그란 테이블에 나와 맞은편에 앉아계셨음

 

 

 

 

그래서 나는 여신님과 문자를 하는데

 

 

 

 

내가 꼼장어좀 먹어보시라고 했음

 

 

 

 

근데 안드신다는거임

 

 

 

 

그래서 왜 그러냐니까

 

 

 

 

방구가 구운거는 맛없어서 안먹는다는 거임

 

 

 

 

그래서 나는 내가 구워주면 드실거임??

 

 

이랬는데....결국 안드심

 

 

 

 

 

그래서 우리는 꼼장어집에서 나와 술집으로 향했음ㅋㅋ

 

 

 

 

 

근데 술을 마시고 있는데 갑자기 방구가 우는거임

 

 

 

 

(내가 자리에 있을때)

 

그래서 방구가 갑자기 여신님한테 화해하자고 함

 

 

 

여신님은 방구가 자기를 뒤에서 개 씹은걸 알고 있는 상태라 화해안함

 

 

그래서 막 울고 주위사람들은 여신한테 뭐라함

 

 

왜냐면..방구가 이미 자기편으로 모두 포섭했기 때문임..

 

 

 

 

 

그래서 여신님은 너무 화가나서 방구한테 뭐라고 하는데

 

 

 

 

난 그상황에 오줌이 너무 마려운거임

 

 

 

 

그래서 나 화장실 갔다옴

 

 

 

 

근데 ㅡㅡ 이게 뭔일이래..??

 

 

 

 

나 화장실 갔다온 다음에 보니 방구가 여신님하고 싸우고있음

 

 

막울면서.................

 

 

 

 

 

방구가 갑자기 여신님한테 소주잔 던짐...

 

 

 

 

 

헐..헐..헐..헐..헐..헐..헐!!!!!!

 

 

여신님!!!!!!!!!!!!!!!!!!!!!

 

 

 

 

 

여신님은 맞지 않았지만 정말 충격적이었음

 

 

 

 

여신님이 나중에 말해주길

 

 

 

방구가 나 화장실가니까 막 자기한테 욕했다고 함

 

 

여신님도 화가나서 욕하고

 

 

서로 싸우는 도중에 내가 들어왔는데

 

 

방구가 소주잔 던짐..

 

 

 

 

 

 

그래서 나는 여신님을 집까지 데려다 주기로했음.

 

 

 

참고로 여신님하고 방구는 꽐라가 될 정도로 취했었음

 

 

 

 

여신님을 집까지 데려다 주는데 눈이 정말 많이왔음만족

 

 

 

 

정말 한치앞도 보이지 않을 정도로 눈이 왔는데 가로등 불빛에 반사되는

 

 

눈이 정말 이뻣음윙크

 

 

 

세상에서 가장 이쁜 눈이었음

 

 

 

 

근데 사람이 한명도 없는거임!!!

 

 

눈은 정말 많이오고 발자국도 하나도 없고

 

 

차도 다니지 않고..

 

 

 

 

 

 

정말 세상에 우리 둘 뿐인거 같이 느껴짐

 

 

 

 

 

그래서...나는 아직 촌놈이지만 남자 아니겠음??

 

 

 

 

 

분위기를 잡고 여신님께 키스를 시도함부끄

 

 

 

 

 

여신님이 취해서 그런지 받아주셨음  

 

 

 

그렇게 우리는 눈내리는 겨울에 첫키스를 했음

 

 

부끄

 

 

 

그래서 여신님을 집까지 바래다 드리고 난 후에 과형님의 자취방에 갔음

 

 

그곳에 보라돌이와 방구, 그리고 과형님이 계신거임 ㅋㅋ

 

 

 

 

 

 

방구는 꽐라가 되어 정신을 차리지도 못하고 보라돌이는 끌어 안고있음

 

 

 

(뭐 언제는 친동생같다며 ㅋㅋ근데 왜 안고있냐고 그것도 느끼면서)

 

 

 

 

 

난 전혀 신경쓰지 않음 ㅋㅋ

 

 

 

물론 내가 방구하고 엮일때 까지 부정을 안한게 잘못이라면 잘못이겠지만

 

 

 

 

 

난 전혀 마음이 없었음

 

 

 

 

 

근데 갑자기 방구가

 

 

 

'야 나 이제 너랑 더이상 안해!!!!!'  이러는 거임땀찍 

 

 

 

속으로는 '어쩌라는거야...' 이랬지만 겉으로는 걍 아무말 안했음

 

 

 

 

 

결국 방구의 부모님이 와서 방구를 데려가고

 

 

 

모두 집으로 향함

 

 

 

 

 

그날 나는 과형님의 자취방에서 자야했기 때문에 걍 있었음

 

 

 

근데 과형님이 물어봄

 

 

 

 

'너 방구랑 잘해볼 생각 있는거야 없는거야'

 

 

 

 

 

그래서 난 대답함

 

 

'솔직히 전 생각 없는데 주위에서 너무 엮으니까 저도 모르게 그렇게 되써요...'

 

 

 

 

 

그러자 과형님이

 

 

'그래 알아서해라 난 이제 모르겠다' 이러심 ㅋㅋ

 

 

 

 

 

 

참고로 가장 많이 엮은게 과형님임..ㅡㅡ

좀 미웠음

 

 

 

아 그리고 나는 몰랐던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는데

 

 

 

이건 여신님이 나 없을때 수시모임 개최자들을 보러갔었을때의 일임

 

 

 

 

여신님이 방구,보라돌이 등등 여러 사람이 있는 자리에 갔음(술자리)

 

 

여신님은 술자리 가기 전까지는 나랑 네이트온 대화를 하고있었음

 

여신님은 필자에게 전화를 해달라고 했음

 

 

 

 

 

그래서 필자는 여신님께 전화를 했음

 

 

여신님은 전화를 받았음방긋

 

 

주변 사람들의 눈치가 심상치 않음우씨

 

 

 

 

졸지에 여신님은 친구 남자 뺏는 나쁜x가 되었음

 

 

 

사방팔방이 적인 그상황..내가 방구를 좋아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내가 여신님께 전화를 했으니..

 

 

여신님은 속된말로 개 까 였 음

 

 

여러 사람이 집단으로 여신님께 뭐라고 했음

 

 

그상황에서 여신님은 주위에 모두 적이라 아무말도 못했지만

 

 

 

 

 

술잔 던진 그상황에서는 내가 여신님 편이었기 때문에

 

싸울수 있었다고 전함파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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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증...??여신님은 사진이 부담스럽다고 하셔서 이때쯤에 찍은 사진이..어..

 

 

 

이게 가장 이시기에 적합한 사진일듯??

 

 

 

 

 

위의 사진은 2월 17일

밑에 사진은 6월 몇일인가 그럼..;;

 

다음 판쓸때는 가장 최근사진을 첨부하도록 하겠심 ㅋㅋ

 

 

 

 

아 참..그리고 사진인증까지 했는데...

 

 

밑에 추천 ...??ㅠㅠ

 

추천수2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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