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22살 여자사람
휴학하고 등록금 벌려고 1년간 일하는즁
내년에 복학 ㄱㄱ
요건 내얘기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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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일하는 곳에 다른 부서에 일하는 사람이였는데
우연찮게 남자사원들 있는 술자리에 친구랑 가게 되었음
그 사원중 한명이 내친구한테 관심이 있어서 오라고했는데
나는 그냥 꼽사리로 간거
그 중에 주임이였는데 사원 중에 대빵ㅋㅋㅋ
별로 그땐 관심이 없엇음 말도 너무 많고 분위기 띄우려고 노력하는거 같았으나
아 일단 시끄러웠음 ㅋㅋ 나 O형여자시끄럽고 말많은 남자 너무 싫어 ㅋㅋ 왜냐면 내가 그러니까 ㅋㅋ
그냥 그 분이랑은 건너 건너에 있엇는데 한마디 햇나?ㅋㅋㅋㅋ 그냥 별 관심 ㄴㄴ
그러고 다다음 날인가
출근해서 만남
안면 텄다고 내가 먼저 인사했음
" 안뇽하세요 주임님 "
무뚝뚝하게 지나가는가 싶더니 웃으면서 받아줌
나는 그때 반한거임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 동료에게 물어서 조심스럽게 번호를 땄음 그런 용기가 어디서 나왔을까 ㅜ
나님 ... 내가 먼저 좋아하는 사람이랑 이뤄진적 한번도 없음 ,,,,,,,,ㅠㅠㅠ
그래서 이번에도 그러겠구나 싶었음
내가 먼저 문자를 했음..
"알고 지내고 싶어서요^_^ "
꽃 미소 막날리며 예쁘게 말하고 한마디로 여우가 되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왠일인지 그 사람도 나한테 관심이 없는건 아닌거같았음
문자도 잘해주고 다정하게 잘해줬음
난 아 이남자 원래 그런가보다했음 ㅋㅋㅋ
나는 그냥 정말 관심이 있어서 친해질려고했는데
열흘만에 우린 한번 만나고 두번째 만남에 사귀기 시작함
사귀자 말하게 만들었다 하는게 맞는거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그 분이 날 더 사랑해주고 좋아해줌 ![]()
내가 먼저 좋아했다고 자존심 상해 할 필요는 전혀 없음
나도 처음엔 그랬음 여자가 먼저 이러는게 솔직히 좀 그렇지요? 하고 그 동료에게도 말하곤 했음 ㅜ
하나는 분명함
들이대는거랑은 달라야한다고
나 자신한테 떳떳하게 상대방한테 100%의 사랑과 마음을 주면
나는 상대에게 200%+알파 의 사랑을 받게 된다는 건 확실함
나는 이제 이 사랑을 지키기 위해 노력할꺼임
나는 이전에 받는 사랑에 익숙해서 그걸 당연시 생각했음 ㅠㅠ 지치디 지친 그 분은 날 떠난거임
하지만 이번엔 내가 먼저 좋아해서 이뤄진 사랑이라
더 소중하고 애틋한건 어쩔수없는거같음 ![]()
몰래 몰래 마음 두고 있는 사람이 있는언니들이라면
끙끙앓지말고 당당하게 표현하길 !!!!! ^-^*
그리고 나 자신은 귀하다 이쁘다 항상 자존감을 높이는게 관건!!!!!!!! ~~ ㅎㅎ
그럼 내가 좋아하는 그 상대방도 되게 멋져 보일꺼임 ㅎㅎ
이번 크리스마스를 맞아 고백해보는것도 괜찮을 듯~~! 꼭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길 바랄게용 언늬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