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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O형여자에 올인했다가 바보된 O형남자....

완전O형 |2010.12.21 23:16
조회 1,641 |추천 0

식사 하셨습니까~!!?

현재 쏠로로 지내는 O형남자입니다 ㅋ

3년7개월전에 상처받고 여자 안사겨 했다가 맘을 열고 또 사겼다가 데인놈입니다

아 정말 ㅋ 저한테 올인해주는 여자분 없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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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27살 경기도 사는 O형남자입니다.

그여자는 27살 부산사는 O형여자고요

 

악조건 속에서도 다 이해하고 무한 사랑을 줬던 오형 남자의

가슴아픈 사랑얘기 입니다.!

 

이여자 도대체 뭐하는

인간인지 정의를 내려주십사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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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슴체로 간략하게 요점만 정리 하겠음

내용이 진짜 길어짐..-_-

 

첫만남 게임채팅을 통해 맘이 잘통해서 이끌렸음

(같은 오형이라 그런지 좀 통하는게 많았음)

그러다가 결국 사귀게 되었구요

 

첫만남에 전 기습뽀뽀를 당했구요..

 

순결은 아니지만... 걔가 나를 덮쳤네요..

 

왜 이러냐니까 지는 하고 싶음 하는거지 왜이러냐면서 계속 들이댔음...

 

난 아무나 안줘 막요럼...-_- 이말에 약간 얘가 쉬운여자로 낙인찍혔었음

 

알다시피 오형은 한번 찍은 낙인 지울 수가 없음 ㅋ

 

차차 쓰겠지만 이문제로 인해 이미 신뢰도는 20프로 하락함 ㅋ

 

전 결혼을 전제로 만나야 될 나이인지라

 

항상 얘가 힘들거나 외로워서 부르면

 

무조건 직장 휴가내고 바로 부산으로 내려가서

 

차로 모셔다가 여기저기 놀러 다녔음

 

한번은 친구 만나고 온다며 데려다 줬음 서울로 ㅋ 남자였음...

 

난 사실 여잔줄 알고 델다줌..

 

시밝 만나자마자 손잡고 팔짱끼고 웃으면서 대화함...

 

역시 오형여자는 주변에 훈남친구들이 좀 있음..(난 좀 몬난 사람인데 그저 착한게 다임)

 

당장 내려서 귀싸다구를 때려갈기고 싶었지만 여자라서 참았음

 

하도 얘기를 질질 끌고 내 시야에서 사라지려하길래 크락션 울려대며 불렀음

 

결국 그 남자친구가 눈치가 보였는지 여친을 보내줌..ㅋ

 

꾹 눌러 참았지만 오형성격에 얼굴표정으로 드러남...ㅋ

 

우선 여기까지 쓰고 반응을 지켜보겠음...

 

 

 

 

제 성격은

 

전 전화 100%다 받고 문자 칼답장 보내는 - -밀당 못하는 놈임...

 

친구보다 사랑을 더 중시하고 업무에 지장이 없다면 사랑을 최우선으로 하는 놈임

 

그렇다고 쉽게 오는 여자 무조건 Yes 하는 쉬운 놈은 아니지만

 

맘이 통하는 여자면 올인하는 성격의 바보임

 

가끔 올인해놓고 지금처럼 아파함...ㅠ

 

결혼전제로 하는 만남에 밀당이 솔직히 필요 없다 생각하는 1인임

 

하지만 후회하고 있음 ㅋ 예전에 반만 사랑해줬던 여인네들이 그리움

 

나한테 잘해줬었는데 내가 더 잘해줄껄 하는 생각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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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속이 쓰라려서 담배 한대 피고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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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오형여자 때문에 차에서 기다린 시간이 토탈 15시간 이상임...

 

 

12월 초에 7시간을 차에서 꼼짝 못하게 만든 얘기임

 

놀러가기로 해놓고 잠깐 언니만나러 가자 해서 부산가서 데리고

 

전남 광주로 운전해서 갔음 늦어도 1시간 이라며

 

기다리라 해놓음 차에 가방두고 가따온다케서 빨리 올줄 알았음 ㅋ 1시간이라더니

 

한 4시부터 연락이 안대더니 결국 폰 꺼져있음.. 아 ㅅㅂ

 

한참 기다리다가 8시 48분 낯선 번호로 전화옴

 

넘 반가운 나머지 걱정된 심정에 울컥 눈물이 나서 엉엉 울며 어디냐고 햇더니

 

기다리라고 하고 또 끈는데 마지막에 들린 남자 목소리 울어?

(저 어릴때 어머니집나가실때 3일동안 울며 찾아헤맸음...그생각 나서 광주 길도 모르는애가

어디서 헤매고 있나 걱정되고 없어질까봐 정말 서럽게 울었음..)

 

아 ㅅㅂ 울음 뚝 그침 ㅋ 그때부터 쌍욕시작-_-

(연락이 안대서 혼잣말로 ㅋ)

 

아는 남자 만나서 술무따가 온다더니 1시간넘게 밤 10시 넘도록 술퍼먹고 노는 거임...

 

나 뻔히 차에서 기다리는거 알면서도

 

나 담날 출근 때메 부산 델다주고 경기도 가야대는데

 

밤 10시 그 남자에 한테 힘들게 연락해서 우여곡절 끝에 델러 갓음 ㅋ

 

진짜 열받아서 막 진상 부렸음 그러다가 배고프다길래

 

이러면 안대는데 또 바보같이 밥묵으러 들어가서 밥먹이고

 

부산까지 또 4시간동안 운전 했음..ㅠ

 

데려다 주고 올라오니까 아침 7시30분...시밝 - -걍 바로 출근했음 ㅠ

 

이런 내 사정을 알면서도 난테 소흘하는게 괴씸했심

 

그래서 우리 걍 친구하자 이랬음

 

싫다고 매달리는 거임...알따그럼 기회 함 더 줄게 잘해라

 

알았다 했음 ㅋ 잘 사귀는가 싶더니

 

또 ㅈㄹ을 떰... 아프다 연락 안되

 

오빠 있다고 연락안되

 

엄마 왔다 연락안되

 

아주 그냥 지 가족 다 팔아 먹으면서 연락안댐....ㅋ

 

결국 쌍욕 하고 헤어졌음...ㅋ

(이게 끝이라고 생각하면 오산임...ㅋ2탄있음)

 

우선 여기까지만 전 여친 씹겠음 ㅋㅋㅋ

 

나란놈 냉정한 놈이라 한번 헤어지면 ㅋ 마음이 절반씩 사라짐ㅋ

 

 

이쯤에서 1탄 마무리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응 보고 2탄 올림

 

2탄에서는 좋았던 얘기도 포함되서 올리겠습니다 ㅋ

 

좋았다고 해봐야 알고보면 지 아는 사람 없을때만 난테 매달리는거임-_-ㅅㅂ ㅋㅋ

 

참고로 ㅋ 악플이라도 좋습니다..

악플도 관심이니까요...

지금은 무진장 외로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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