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할버니가 백화점에 들어서는 순간,
흥겨운 팡파르가 울려 퍼지며 폭죽이 터졌다.
"아유 이게 뭐예요?"
깜짝 놀란 할머니가 영문을 몰라하는데
백화점 사장과 직원들이 우르르 몰려왔다.
"축하합니다.
할머니는 1백먼번 고객이십니다.
기념으로 1백만원을 드리겠습니다."
할머니는 엉겹결에 1백만원 수표를 받았다.
사장이 물었다.
"할머니, 그런데 뭘 사시러 오셨나요?"
"으응....., 이 물건 무르러 왔어........"
**************아침향기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