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가야하는데 난 즉흥적인 여자라 쨌음.
이유는 사장님이 너무 무서움
뭐만하면 페이없이 아웃이라고 협박함.
그럴바에는 안나가고 말겠음![]()
아무튼 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엔 애교에 대해 써보려함.
비형은 극과 극을 달림.
애교가 많은여자거나 아예 없거나.
중간은 없음.
나는 좀 많은편임
그런데 문제는 동성한테 더 많이 부린다는게 문제임
그리고 비형녀들 오글거리는거 싫어함
나님의 경우 드라마에서 한창 유행하던거 있잖슴?
'내안에 너있다' '무슨타는냄새 안나요? 내맘이 타고있잖아요'
듣는순간 진짜 소리지름.....걍 싫음 꼭 저렇게 말해야하나 싶음.
애교가 있던 없던 공통점은 그거임.
정말 좋아하는사람앞에선 못함.
이게 문제임.
나도 애교부리고싶은데 나도 귀염떨고싶은데 차마 입이 안떨어짐
스킨쉽과 마찬가지로 오만가지 생각을 다함.
그러다보니 다른사람 좋아하는줄로 오해사는경우도 많음.
이건 나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근데 또 내남자 되면 또 나옴.
다음은 비형의 매력에 대해 써보겠음.
이 여자들 밀당이란거 모름
이 여자들 남자꼬실지 모름
근데 꼬임.
참 신기함.
나님 알바할때마다 남자알바생들 다 내 주위에있음
솔직히 나 안예쁨. 그냥 데리고다니기 창피하지않겠다...정도도 되나모르겠음
아무튼 남자랑 부딪힐일 있으면 거의 나한테 관심을 보임.
근데 나는 모르겠는데 얘는 내가 자기 좋아하는지 오해할짓을 한다고 함.
우리 무의식중에 사소한터치 꺼리낌 없이 잘한다고 함.
난 다 그런줄 알았는데 선수 아닌 이상 비형만 그런다고 함.
그리고 오해할만한 작업멘트 아닌 작업멘트 무의식중에 던지고 있음.
정말 생각없이 던지는거지 "이러면 얘가 나한테 호감갖겠지?" 이런거 아님.
그래서 관심 갖고 다가온다고들 함.
그리고 밀당하지 말라고들하는데 밀당이 아니라 걍 진짜 내기분대로 하는거임.
근데 또 여기서도 해바라기가 문제임
내가 좋아하는남자 못 꼬심
왜냐 생각이 많아져서 그럼.
그냥 평소처럼 하면 "저님도 내님" 이 될것인데 생각이 많아짐.
내님 앞에선 아무것도 못 함.
'내가 터치한다고 오해하면 어쩌지?' 하고 손내려놓음
'내가 이말해서 오해하면 어쩌지?' '내가 이런말하면 작업친다고 생각하려나?'
갑자기 부끄부끄 열매먹고 말도 잘 못하고 모든 행동이 다 조심스러워짐.
근데 내가 좋아하는사람의 친구들이나 내 친구들한테는 원래대로 돌아옴
그래서 오해사는경우 참 많음
아 그리고 이건 번외인데
이거 판에서 본건데 B형님들 멍 잘때린댔음
난 나만 그런줄 알았음.
근데 나님 병원에서 실습하고 있었음.
내가 보조 서주는 선생님 나랑 성격 똑같았음.
의사쌤이 환자한테 "입여러번 헹구세요" 라고 말했음.
나랑 의사쌤 환자 입 헹구는동안 동시에 멍때리고 있었음.
환자가 두리번 대는 소리에 놀라서 정신차리고 진료했음.
그리고 멍때릴때는 생각안할때가 대부분임
보면서 무슨생각하냐고 물어보지마시길
그냥 생각이 없으니까 멍때리는거임.
나님은 동생이 라면먹제서 가야겠음
사실은 기억이 안나서 가는거임.
짧아서 미안함.......![]()
그래도 나는 잉여니까 꾸준히 올리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