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 모태쏠로의 종결자 여자사람 되겠습니다.
10개월 넘게 짝사랑을 해왔는데요
서로 부딪힐일이 별로 없어서그런지 핸드폰번호를 아직까지 몰라요
하 정말 심각하다..........................
물어볼 용기는 죽었다깨어나도 없을거같구요
인사는 그쪽에서 먼저 해오고, 늘. 해맑게.
근데 이젠 주변사람들이 지쳐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이룬거 하나 없지만 이젠 제발 쇼부 보자며 ㅋㅋ..
저도 이렇게까지 제가 소극적인 줄은 몰랐어요-_-;;;
근데 그넘도 저와 좀 비슷해서 죽었다깨어나도 먼저 번호를 못물어볼거같거든요?
남자들
1. 이름알고 얼굴알고 인사만하는정도의 여자가 번호를 물어본다.
2. 그 남자의 친한친구를 통해 번호를 얻어서 그 남자에게 문자를 한다.
어떤게 더 자연스러울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어떻게해도 생뚱맞겠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하 진짜.. 그 아이 번호를 혼자 저장했다가 지웠다가 문자썼다가 지웠다가 수십번을 반복하네요 이젠 정말 끝을 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