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석남녀 판에 보니 혈액형에 관한 고찰이 많터군요.
제남친은 A형인데 글들을 읽어보면 좀맞지 않은 부분들도 상당히 있고 물론 맞는부분도 잇지만요..
제남친은 A형인데 성격이 조용하고 차분하기보단 좀 다혈질에 욱하고.(가끔은 내성적인부분도잇슴)
쑥맥? 전혀 네버 말빨도 너무 쎄고 재치있고 ,거짓말도 잘하는편이고? 바람끼도 너무 다분합니다.
그리고 A형남자 먼저 대쉬못하고 연락도 자주안한다는데 ,
제남친 처음만난날만 그랫지 만나다보니 너무 적극적이고 ,연락 하루에 수십번하는사람입니다.
쓰다보니 사람성격 이상하게 만들엇네요..
이런 제남친 때문에 고민이 많습니다.
저희는 중거리 커플입니다. 지역은 틀리지만 40분정도 거리?
사귄진 3~4달정도 밖에안됫는데 그동안 남친집안에 인사도 드리고 저희가 나이도 이제조금씩 차는지라
전 좀 어렵게 생각하고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 제 모든모습을 뜯어고치고 그사람에게 맞춰갓습니다.
왠걸..
사귀다보니 너무 잘햇던 이남자가 조금씩 수상햇지만 믿고 또믿엇습니다.
어느날은 만낫는데 여자의직감이 오길래 남친 핸드폰을 몰래뒤졋더니
여자가 저말고 둘이나 더있는겁니다.
한명은 저랑만나면서 헤어지고 한명은 저만나면서 갑자기 연락이 뜸하더니 그여자를만나고잇구요
평소행동이 너무 철두철미 해서 정말 제가 몰래보지 않앗더면 의심할 겨를이 없엇던사람..
제가 그시기엔 그남자에게 한참 빠져있는 단계였고 알면서도 모르는척 해줄수 밖에 없엇습니다
제가 바보도 아니고 물론 바람피는 남자 헤어져야 마땅합니다. 쓰레긴거 압니다.
하지만 너무 사랑해서 모든걸 감수하며 그사람을 사랑햇습니다.
그이후 그사람에게 모든 믿음이깨지면서 말만하면 의심에 모든 신뢰가 깨지더군요.
그러면서 저스스로 받는 스트레스는 저를 힘들게 햇고 자연스럽게 이별을 준비햇습니다.
힘들엇지만 연락 한통안하고 몇주동안 저는 제스스로를 위로하며 그렇게살앗습니다.
그러다 남친이 너무 잡아서 저희가 다시 붙게됫는데 최근엔 제가 너무 힘든일이잇엇는데
너무나도 저한테 힘이 많이되주더군요 지금은 잘사귀고는 있지만.
쉬는날엔 저를 잘만나려 하지도 않고 ,크리스마스는 일하는 날이라 못만납니다.
크리스마스는 일하는 날인건알지만 분명 째고 만날수도 잇다고 생각되는데(회사형편상..)
그날도 먼가 나몰래 다른 여자를 만나나 싶기도 하고.
눈에 안보이니 의심에 저를 자꾸만 괴롭힙니다. 그러면서 저를 믿엇던 제남친도
제가 남친을 잘못믿는걸 눈치 챗는지 저를 장난식으로 의심하고 저를 잘못믿더군요.
쓰다보니 안좋은 부분만쓰게 됫는데 괜찮고 좋은 부분들도 많습니다.
저도 여러남자 만나봣는데 이렇게 철두 철미한 남잔 처음만나보네요
지금은 대충 이사람이 머하고 다니는지도 눈에 보일떼도잇고.
지역이 틀리니 단촐한거리라도 보고싶을때 보지도 못하고
하지만 연락은 하루에 수십번하고...참내..
이거정말 어째야하는지.
차라리저도 이사람 보험처리하고 다른남자라도 만나야 되는겁니까?
제맘속엔 두남자는 잇을수가없는데 저도 제살길 찹으려면 이방법밖엔..
사랑해서 헤어지진못하겟고 이남자 버릇은 뜯어고칠수가 없는 노릇이고 조언좀부탁드립니다.
왠지 제남친 여자가 자주바뀔거같은 느낌인데. 도대체 그러면 저랑은 왜만나는겁니까?
자기는 평소에 바람같은거 모른다고 저만 좋아하는척 하면서 뒤에선 저러고 다니고
저랑 헤어지고 다른 여자만나면 되지. 참내... 자기입으로도 자긴 다른여자 만나려면 너랑헤어지고
딴여자 만낫지 너몰래 바람을 왜피냐 ?이런식으로 말하는데. 참내..
조언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