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탄부터 보고싶으시다면 ☞ http://pann.nate.com/talk/310102162
18탄 ☞ http://pann.nate.com/talk/310221359
반갑습니다 여러분의 판 지킴이 "Ggong " 입니다
오늘은 서론없이 빠르게 리플들 답변을 한 후에 에피소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 Jjong " 님에게 말씀을 드리자면 저번에 리플 답변할때 말한적이 있지만
짝사랑의 노하우를 알려달라고 하시지만...
제글은 제 연애담 성공기를 쓰고 있을뿐 , 짝사랑 성공의 노하우를 알려주진 않습니다...
다만 저도 제 짝사랑을 이루는데 있어 많은 아픔이 있었기에 ,
저의 모습을 보고 힘을 내라는 것 뿐입니다..
결국 짝사랑을 이루게 하는건 ,
본인의 확고한 의지 그리고 변하지 않는 진심 ,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는 도전
이라고 말씀드릴 수 밖에 없습니다.
다음으로 " 목도리중 " 님께서 조언을 구하셨는데요.
자신을 피하는 여자와의 사이회복이라....
음 우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 저도 짝사랑의 대가는 아닙니다
( 한번 성공했을뿐입니다 ~ 그저 좌절에도 굴하지 않고 제방식대로 기다리면서 말이죠..)
미약하나마 제생각을 말하자면
그 여자분께서는 아직 글쓴분과의 사이를 별로 친하다고 생각하지 않았거나 ,
그런쪽으로 전혀 상상도 못한 타이밍에 오해를 불러 올 수 있는 문자를 했으니
받아들이지못한것 같습니다. 그와중에 집까지 찾아오니 그마음은 더했겠지요
얘기를 들어보면 지금은 많이 거리가 있으신거 같은데 ,
자신도 알고있는 그녀 주변의 친구들에게 도움을 받아 보는건 어떨까요?
만약 그게 힘든상황이라면 .. 어쩔수 없이 그녀에게 직접부딪쳐보는 방법밖에 없겠네요.
단 , 한번 좌절했다고 두번좌절했다고 포기하지 않을 마음만 있다면
언젠가는 그녀도 마음을 열지 않을까 싶습니다.
크리스마스 선물로 목도리를 준비하셨다고는 하지만
특별한 사람이 아닌사람에게서 특별한 날에 주는 선물은 더욱 부담으로 다가올 수도 있답니다 .
이번에 주지 못하더라도 겨울은 아직 기니까 좌절하지 마시고
그녀를 자주 보는곳에서 기다렸다가 한번 말을걸어보시는건 어떨까요
중요한건 처음부터 선물을 내미는건 마이너스라는거 ,
어느정도 거리감을 좁힌 후 주는게 부담이 덜하다는거 잊지마세요 ~ ![]()
다음으로 짝사랑에 힘들어 하고 계시는 " christy " 님
짝사랑하는 선배와 잘되게 응원해달라고 부탁하시는데
당연히 응원해야죠 ~
꼭 그선배랑 잘되기를 뒤에서 응원할게요 ~
진심만 변하지 않는다면 , 잘될거라 믿어요 화이팅 화이팅 또 화이팅입니다
다음으로 또 다시 찾아주신 " 오현균 " 님 에게 응원을 하자면
첫째로 남자친구가 있는지 없는지 모른다면 , 없다고 생각하시는게 좋습니다
긍정적인 마인드가 모든 성공의 기초가 되듯이
남자친구있는것은 아닐까? .. 더 잘난 사람이 대쉬하는것은 아닐까? ...
라는생각을가지게 되면 괜히 위축되실수도있고... 자신감이 사라진답니다
그러니 항상 긍정적인 생각으로 생각 하시길 바랍니다
영양사 친구로 추정되는 분에게 연락을 했는데 답장이 없다고 초조해하지 마세요
도움을 줄 방법을 찾고있을수도 있고 , 영양사님과 얘기하며 이래저래 생각 할 수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제 성공의 원천은 자신감이 아니라
오랜시간 기다릴 수 있었던 인내와 계속해서 잊지못했던 진심이 아닐까 싶어요
변하지 않는 진심으로 , 그 어떤 위기가 오더라도 굴하지 않고 .. 열심히 하신다면
언젠가는 빛을 볼 날이 올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일을 아직 시작하지는 않았지만 곧 시작하게 된다면 바빠질거에요..
그래도 성심껏 대답해드릴테니 걱정말고 리플로 문의 주세요 ~
그리고 글쓰는 시간이 얼마나 걸리냐.. 에 대해 물어봤고
누군가 말씀하셨지만 제 글을 쓰는 최소시간이 2시간이라는겁니다
이 2시간은 순수 본문만이구요. 리플들에 대한 답변 및 이것 저것을 하다보면
그 이상이 걸리죠...ㅋㅋ 요즘은 또 분량이 매번 길어져서 더 걸립니다..
노력해서 글쓰고 있다는것을 알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외에도 저를 응원해주신 모든 리플들..... 정말 감사합니다 ![]()
그럼 17편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뿅
Ep.17 야산에 울리던 절규의 비명소리
그녀는 현재 솔로
그 말은 나에게 하늘에서 내려온 구원과도 같았음 ![]()
혼자 생각이지만 사실 애초부터 난 B양의 남자친구가 마음에 들지 않았는데
그 이유인 즉슨 매번 B양의 홈피를 살폈을때
그 남자친구의 욕 투성이 방명록이나 일촌평을 봤기 때문임
그 남자를 한번도 본적은 없었지만
내가 좋아하는 여자에게 막말을 하고 있는것이 좋게 보이지 않은건
어쩔수 없는 사실임
말을 험하게 한다고 못해주는건 아닐수도있지만..
말을 이쁘게 하면 좋은일도 더 좋지 않겠음?
그래서 난 말을 험하게 하는 그놈이 마음에 들지않았음
그래서 나혼자 그 남자를 저주하고 또 저주했는데
결국 헤어졌다는 사실에 저주의 끈을 놓아주기로 했음
하지만..
먼훗날 다시 그놈에 대한 분노를 폭팔시킨적이 있는데 ,
이유인 즉슨 2년동안 자기만 바라보고 기다려온 B양을
군 제대후 얼마지나지 않아 바람이 난 것 같은 늬앙스를 계속 풍기며
B양과 계속 다투어왔고 , 결국 지 멋에 B양을 차버리고 떠나버렸기때문임
사귀는 동안에도 .. 잘해준 일이 꼽을 정도로 없었으며
오랜기간 사귀며 데이트 한번 근사하게 못하고 기념일은 커녕
매일매일을 못되게 굴었지만 ,
B양은 사랑했기때문에 저도 외면한채 그놈만 기다렸는데 ,
그놈은 기다려온 B양을 매몰차게 내쳤던거임.
군 제대할때까지 기다리면 남자가 변한다는 말이 있듯이
그놈도 결국 똑같은 놈이었음.
( 그 이야기를 들었을때... 정말 분노가 .......아오..........지금도 쓰다보니 화가 매우남.)
여하튼 이야기를 이어나가서 ,
난 정말 기뻤음
이유야 어쨌든간에
이제 나는 사람들에게 손가락질을 받지 않아도 되는 사랑을 할 수 있는거임
이제 자유롭게 B양에게 대쉬를 할 수 있다는 생각을하니 기분이 날아갈 것만 같았음
그때까지만해도 B양이 나에게 어느정도 관심은 있을거라.. 생각했기에
나는 이제 우리가 가까워지는건 시간문제다 ~ 라고 생각했음
잠깐 짚고넘어가자면
훗날 그녀가 말해줬었는데
그 당시에 남자친구가 있어서 너를 외면했던 것이 아니라 ,
너에게 관심조차 없었고 .. 니가 이래하든 저래하든 난 아무렇지 않았는데
애가 자꾸 혼자서 난리치며 대쉬해오니까 끊었던 것뿐이라고 말해줬음
그러니 당연히 남자친구가 사라졌다고 해서 나에게 없던 관심이 생기겠음?
생길리 만무함...
그렇다고 매력있는 남자가 있었으면.. 그것도 아님
정말 남자친구만 생각하고 사랑한여자였음 ㅇㅇ
난 그것도 모르고 ... 남은 군생활 내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흑 ![]()
![]()
계속 또 이어나가서
하지만..
B양이 나에게 관심이 있을거라 생각한것은
정말 착각이 분명했나 봄
그녀의 옆에 남자친구가 없다는 말을 듣고 ,
적극적인 전화공세에 싸이 연락을 했지만
거리감은 좁혀지지 않았고...
가끔 간부의 폰을 빌려 문자를 해도 답장은 딱딱하게만 왔음
나 - " 뭐해 ~ ㅋㅋ 난 교육훈련가는데 "
B양 - " 걍 있다 "
나 - " 전화 한통화만 해도 될까 ~ "
B양 - " 아니 "
물론 애초부터 관심이 없어 외면해왔던
내가 또 불을 지피고 있으니 그 불을 끄기 위해서 매몰차게 대했겠지만 ,
난 단순히 남자친구와 헤어진지 얼마되지 않아
이러는 내가 짜증나서 그런거라 생각함
그래도 그건 시간이 해결해 줄 문제이니 지극정성 연락을 다하면
언제가는 알아줄거라는 착각을 했음
그러던 어느날 1박2일 FTX 훈련을 나가게 되었는데..
그 날은 한밤중에 시끄럽게 비명을 지르는 고라니 소리보다
더크게 악바리를 지르며 운 날로 기억함
FTX 상황이 울리고
우리는 출동을 했음
그후에 FTX상황도중 우리는 포진지에서 간부지도하에 포 조작을 하고 있었는데
그때 타 중대 탄약고를 새로 만들고 있으니
가서 자재들 나르는걸 도와주라는 명령이 내려 왔음
우리 81M소대는... 그렇게 뜬금없이 타중대 진지로 가게 되었음
하아.. ![]()
그날의 암담함은 말로 할 수가 없음
도착하자마자 공터에 쌓인 철근들과... 철조망들
무슨 노가다 판이 따로 없었는데
이미 일을 하고있는 타중대 사람들의 얼굴에는 핏기조차 없었음... ![]()
공터에 쌓인 철근들의 묶음은 최소 30kg 이상은 나가는것들이었는데 ,
( 더 무거운것은 40kg 이상 으로 이건 앞뒤로 두명이 들어야하는... 철근 )
이것들을 산중턱까지 올려야하는것이었음
들어본 사람은 알겠지만 30kg라고 이게 또 무시할게 못됨
한쪽어깨에 짊어지고 올라가다보면 어깨에 피멍이 들기 일쑤고
들면 들수록 내어깨를 파고드는 철근이란......
정말 말로 표현할 수가 없음
한번 두번도 아니고 계속 몸을 혹사시키며 작업을 했고
늦은 오후 무렵부터 시작한 작업은
밤이 새도록 끝날줄을 몰랐음
밤10시가 되어서 앞이 보이지 않을 지경까지 되었지만 간부들은 욕심을 내어
LED를 입에물고 옮기라고 시켰음
그리고.... 우리는 시체가 되어가고 있었음
정말 힘들었음
그래도 훈련 상황이었기 때문에
내가 짬밥이 된다고... 안할수 있는 그런게 아니었음
때문에.. 나도 열심히 나르고 있었는데.
밤이되자 정말 토할것 마냥 힘들었던거임 ![]()
그래서 그냥 나몰라라 에잇 하고는 퍼지고 말았는데
그 모습을 보더니 조금 친한 간부가 다가 와서 제안을 했음
지금 재빨리 철근하나 더 옮기고 오면 전화 통화 3분의 기회를 준다는것이였음
" 이게 왠 떡 !! "
난 온몸에 힘이 넘치는걸 느낄 수 있었음
진지 공사같은 훈련도아니고
이런 훈련을 나와서 전화를 할 수 있는건 정말 드문일인데
전화를 빌려준다니!! 정말 기분이 좋은 일이었음 ![]()
뭐 부대로 복귀하면 심심하면 하는게 전화였지만
이렇게 힘들때 B양의 목소리라도 한번 듣는다면
이 힘든걸 헤쳐나갈수있을것만 같아
갑자기 힘이 샘솟기 시작했음 ![]()
으쌰 으쌰 으쌰 으쌰 으쌰
그렇게 열심히 나르고 뛰어온 나는 숨을 헐떡거리며
간부에게 당당히 폰을 요구했음
나 - " 전화 빨리 주십시오 "
간부a - " 여기 있다 ㅋㅋ 그래 좋나 ㅋㅋㅋ 딱 3분만이다 내가 센다 빨리 시작해 "
나 - " 네 알겠습니다아아아아아 "
나는 미친듯이 폰번호를 눌러 B양에게 전화를걸었음
두 ~ 두 ~ 두 ~
??
두 두두 ~
??
두두두 ~
고객님이 전화를 받을수 없어...........헐
그녀는 전화를 받지 않았음
벙찐 표정으로 가만히 있자
간부는 나에게 다시 제안을 해왔음
애들은 다 쉬고 있었는데 ...
내가 아까 쉰걸 복수라도 하는냥
다시 일을 시키고 싶었던게 분명함
" 야야 ~ 저 ~ 기 저거 한번 더갔다오면
한번더 기회를 줄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악마의 제안이었음
이미 내어깨는 부서질것 마냥 아파왔고 몸도 지쳐있었지만
B양과 통화는 정말 하고 싶었기에
또다시 한번 악바리를 지르며 철근을 들고 산 중턱을 뛰어올라갔음
아아아아아ㅏㅇ아ㅏㅇ아악악악앙ㄱ아악악악악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악악악악악악악아ㅏㅇ아ㅏㄱ악아가ㅏㅏㅏㅏㅏㅏㅏㅏㅏ악악악
그렇게 다시 철근을 옮기고 온 나는 온몸이 녹초가되어 내려왔고
다시한번 전화기를 받을 수 있었음
두 ~ 두 ~ 두 ~
두두 두.................................................ㅜㅜ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이번에도 B양은 전화를 받지 않았음
간부는 나를 보며 씨익 웃고있었는데
나는 너무 화가나서 간부에게 따졌음
나 - " 정말 딱 한번씩만 기회를 주시는겁니까.... 한번만 더해보면 안됩니까 "
간부a - " 응 안돼 ㅋㅋㅋㅋ "
나 - " B양이 모르는 전화번호라서 안받을 수 도 있습니다.. 문자라도 한번 보내면 안됩니까.. "
간부a - " 음.. "
" 그럼 이렇게 하자. 지금 문자를 보내고 한번 더 나르고 와서 전화를 하는거지 "
나 - " 한... 번... 더 ... 말입니까 ............... "
간부a - " 싫음 말구 ㅋㅋㅋㅋ "
나 - " 아닙니다 문자쓰고 갔다오겠습니다 "
그렇게 나는
B양에게 문자를 했음
" 야야야 ~ 나야 나 전화좀받아아아아아아아 할말있어 ------------나 "
이렇게 보내고는 또다시 죽음의 철근을 들었음 ![]()
이번에는 거의 통곡을 하며 산을뛰어올라갔음...
( 바로 칼같이 온 답장은 확인하지 못한채... 그리고 웃고있는 간부들과 동기들도.. 눈치채지못한채..)
으허허허으어ㅓㅎ허흐어어허허흐어ㅓㅓ으허하하하하허어어허헝러으으러러어흑흑
이제 정말 설 힘 조차 없어 휘청거리며 기어 왔을때
간부는 폰을 보여줬음
폰에는 B양의 문자가 있었는데
...
B양 - " 미안 나 영화본다 전화 못받아 "
???
으허허허허허허허허허헣ㅇㅇㅇㅇㅇㅇㅇ어어어어어엉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아ㅏㅇ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난 그렇게 한밤중의 야산에서 통곡을 했고 ,
그날은 훗날 간부들과 동기들이 말하는
내가 군생활 한것 중에 손에 꼽는 굴욕으로 불리게 되었음
그렇게 온몸에 힘이 빠진 훈련을 마치고..
또 다시 군생활은 펼쳐졌음
그녀의 홈피를 매일 구경하며
전화를 했지만 가끔씩 받아주는 그녀와의 통화...
그녀는 솔로가 되었지만
나에게는 계속해서 마음이 없었던거 같음
그렇게 외면 당했지만
나는 굴하지 않고 뒤에서 B양을 그리며 일기를 쓰곤했는데
그때 일기가 참......
오글거리는 시같은 글 뿐이라서...................말도안되는 시.............
쓰기가 좀 그렇지만 하나만써보자면 ...
( 나머지 일기 또한 보기를 원하시는 분들이 만약.. 계신다면 외전으로 다음에 써드리겠습니다 )
이달을 마무리하며
오늘도 당신의 홈피에 들어갔습니다
여전히 잘지내고 계신가요?
아프지는 않겠지요?
이생각 저생각에 저는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제 간절한 바램이있다면 ...
자연스럽게 그대의 삶에...
그대생각속에... 아주 조금만이라도 포함되었으면 하는것입니다
욕심인가요?
욕심이겠죠?
욕심내고싶어요....
이런 일기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웩웩 ![]()
매번 이렇게 되도안한 일기를 쓰며
며칠을 내리걸어야 한번정도 연결되어 잠깐 나누는 통화...
그리고 미니 홈피에서의 그녀소식
이 3가지가 내 군생활을 버티는 버팀목이 되었음
그때 당시 내 생각으로는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서는
실제로 만나는 수 밖에 없다고 생각했기에
휴가만 기다리고 있었음
휴가 휴가 휴가
그렇게 매일 매일 휴가를 외치다 보니 휴가날이 다가왔고
무지하게 더웠던 2009년 8월 그 어느 여름날
난 휴가를 나오게 되었음
그리고 주사위는 던져졌음
난.. 그해여름
그녀에게 처음으로 고백을 했음
오늘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조금 짧은감이 있을지는 모르나 ,
오늘 에피소드 자체가 짧은 내용이기에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
오늘도 제글을 찾아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드리며
저는 이만 18편에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짝사랑에 대한 힘든 고민을 하고 계시는 분이라면
언제든지 리플로 고민상담을 하시길바랍니다 ~
제가 큰도움은 주지 못하더라도 응원을 해드릴순 있거든요 ~
또한 제글을 찾아주시는 많은 분들도 응원해주실겁니다 ~
그럼 전 이만 정말 나가봐야겠습니다 ㅋㅋ
오늘 하루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외출 후 약간의 글 수정이 있었습니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다음편에서 간략하게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정말 간략하게 ...ㅋㅋㅋ
그럼 18편이 오늘안에 올라올지
내일 올라올지는 모르지만
좋은 밤 되세요 ~
저는 세안좀 하고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