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여러분의 보약댓글 확인하고 글쓰려고 햇더니 네이트 점검중이네요
빨리 보고싶은데 ㅋㅋㅋㅋㅋ
11탄은 좀 달달했죠? ㅋㅋㅋㅋㅋ
10탄 까지는 제가 체육 선생님의 짝사랑 ㅋㅋㅋ (나의 짝사랑이 아님 노노
)
11탄 부터가 체육 선생님의 로맨스죠 암요암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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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http://pann.nate.com/talk/310174366
3 : http://pann.nate.com/talk/310176060
4 : http://pann.nate.com/talk/310177211
5 : http://pann.nate.com/talk/310177974
6 : http://pann.nate.com/talk/310181362
7 : http://pann.nate.com/talk/310183609
8 : http://pann.nate.com/talk/310188591
9 : http://pann.nate.com/talk/310188634
10 : http://pann.nate.com/talk/310195065
11 : http://pann.nate.com/talk/310202857
12 : http://pann.nate.com/talk/310213555
13 : http://pann.nate.com/talk/310225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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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http://pann.nate.com/talk/310235290
15 : http://pann.nate.com/talk/310242727
16 : http://pann.nate.com/talk/310251706
17-1 : http://pann.nate.com/talk/310271938
17-2 : http://pann.nate.com/talk/310282676
자 그럼 12탄도 추~울 발
12. 선생님의 질투심 편
12탄에는 짜잘하게 선생님의 질투심에 대한 썰을 풀어보겠음 ㅋㅋㅋ
선생님의 질투와 소유욕은 정말 도를 지나침.
가끔보면 등치만 컸지 완전 애기임
단 과자도 엄청 좋아하고, 앉은 자리에서 과자 한곽 정도는 기본임
(전 반대로 단 과자 이런건 먹음 느끼하고 멀미해서 못먹거든요 ~ )
그리고 미운일곱살처럼, 좋아하는사람 괴롭히기나하고,
관심 받고 싶어하고 ㅋ
또 자기꺼 남한테 뺏기는거 싫어하고,,,;;; 자기 장난감 만지지도 못하게 하는 미운 애기처럼 ㅋㅋㅋ
암튼, 질투의 시작은 11탄에 잠깐 언급하였던, 나를 좋아하는 남학생이 등장하고 부터임 ㅋㅋㅋ
뚜둔 !!
우린 남녀 공학이라다 보니까, 남녀 관계가 복잡 ~ 함ㅋㅋㅋ (진짜 음 아니다 싶지만 않으면ㅋㅋㅋ 여자애들은 다 한두번씩은 대쉬받고 그랬었어요)
쨌든, 난 흔녀지만 어쩌다 보니 어떤 키큰 애가 들러붙기 시작했음;;
난 이상하게 내가 좋아하는애들은 별로 안큰데 날 좋아하는 사람은 키가 평균이상으로 큼;;;
뭔가 키큰애들 유전자가 ㅋㅋㅋㅋ 키를 평균화하려고 나같이 작은애를 선호하나?;;; 왈왈 ㅋㅋㅋㅋ 개소리맞음
ㅋㅋ
음 그 아이를 걍 남학생이라 칭하겠음 ㅋㅋㅋㅋㅋㅋ
그 아이가 본격적으로 나한테 호감을 표시한건 아마 1학기말? 쯤이었음
학기초에 사탕을 받긴했지만, 비싼것도 아니고 조그만 상자같은데 받아서 날 좋아할거라곤 생각을 못했음 (나 눈치도 덤으로 개줬음)
왜 친한친구들도 챙겨주고 그렇지 않나요? ㅠ ㅠ
암튼 그 남학생이 1학기말 됬을땐 진짜 징그럽게 달라붙었음 ㅋㅋㅋ
난 시기가 시기인 만큼, 이성교제는 out of 안중이었고 ㅋ 고삼때 사귄다고해도 대학교때 헤어질꺼 생각하면 시작도 하기 싫었음.
근데 그 남학생을 단칼에 쳐낼 수가 없었던게;; 1학기때는 그아이 맘을 모르고 엄청 친하게 지냈던거임 ㅜ
주변에 내 여자친구들이 , 야 00가 너 좋아하는거 아냐?
그럼 난 해맑게 " 야 그럴리가 없지 ㅋㅋㅋㅋㅋ 우리 겁나 친해, 갸 나 여자로도 생각 안할껄?"
이럼 ㅋㅋㅋ 왜냐면 내가 갸 한테 맨날 " 야 나 끙마려, 금방싸고올게 ㅋㅋㅋㅋ "
대변드립한게 하루이틀이아니었기 때문에 ㅠ ㅠ
근데, 그 남학생이 날 좋아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갖게 된건 체육시간 이었음.
왠줄 알겠어요 ? ㅋㅋㅋㅋ 악마 생키 체육쌤의 시다바리 때문입니다ㅋㅋㅋㅋㅋㅋ
선생님이 신데렐라 언니들처럼 나만 시키니까, 그 남학생이 자꾸 나를 솔선수범해서 도와주는거임ㅋ
근데 난 그때까지도, 내가 오죽 불쌍했으면 00가 날 도와줄까 ㅠ
나쁜 생키,-_- 하면서 속으로 체육쌤을 신명나게 씹어댔음 ㅋㅋㅋ
그리고 결정적인건 피구할때 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11탄에 피구얘기하니까 남학생 생각이 난것임 다다 복선이 있는거임)
나 얌생이처럼 피구하는거 아시죠? ㅋㅋㅋㅋㅋ 그대 등뒤에서 ㅋㅋㅋㅋㅋ 난 공을 피했음
그때마다 남학생이 든든하게 날 지켜주었음 ㅋ " 내뒤에 숨어 ㅋㅋㅋ"
그럼 난 사명감을가지고 " 알겠어 !!!!!" (굳은 의지) 하고 우리편의 승리를 이끌었음 ㅋ
근데, 만약에 내가 어쩌다가 그아이보다 일찍죽으면, 요놈이 따라죽는거임,
왜 피구 하면 맞은 사람들은 바깥으로 나가서 공격을 하잖슴?
암튼 우린 그랬음,
(여러분의 이해를 돕기위해 ~ 같은 색깔이 같은 편이고, 바깥이 공, 안에있는 사람이 수임)
그래서 내가 공에 맞고 죽어서 수에 있다가 공으로 가면, 갸도 따라서 공으로옴
그럼 막 옆에서 장난치고 웃고 떠들고 그랬음 ㅋㅋㅋ
그 남학생은 운동을 꽤 잘했던거 같음 ( 사실 왠만한 사람은 나보다 잘함 ㅋㅋ)
우리 편이 공격 기회를 잡으면 공격수끼리 공을 돌려가면서 상대편 사람을 맞추는데, 나한텐 공 아무도 안줌 ㅋㅋㅋ
공을 던지면, 슉 하고 쎄게 직선으로 나가야 사람들이 맞는데,
내가 던지면 슈~ 욱 포물선이 됨 ㅠ ㅠ ![]()
그래서 내가 던지면 상대편 수가 내 공을 다 받음 ㅠ ㅠ
" 야 아예 그냥 공을 주지 그러냐? -_-"
이렇게 같은편한테 욕먹음 ㅠ
근데 그 남학생은 공을 잡으면 나한테 주는거임 ㅋㅋㅋ 던저보라고 ㅎㅎㅎㅎ
기특한것 , 그럼 난 또 사명감을 다해 열심히 !!! 던지고 그랬음 ㅋㅋㅋㅋㅋㅋ
- 여기까지가 출근전 새벽에 쓴거 ㅋㅋㅋ 요기 부터가 퇴근후 쓴거에욤 ㅋㅋㅋ 음씀체가 이상하고 반말같아서, 해요체로 바꿀께요 ~~ 양해 부탁해요
"
암튼 자꾸 그아이가 쌤이 저한테 뭐 시키면 은근 와서 붙어있고 그러니까,
쌤이 며칠 관찰을 하시더니,
" 야 꼬맹이, 00가 너 좋아하는거 같다?" 이러심 ㅋㅋㅋㅋㅋ
저도 그때쯤 슬슬 여자친구들이 말해준것도 있고해서, 그런가?;; 생각하고 있을때였어요.
왜 첨엔 야, 말도 안돼 ㅋㅋㅋㅋㅋ 미쳤냐 ? 00가 날좋아하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다가, 주변에서 계속 야 00가 너 좋아하는거 같아 이럼 에이,, 그럴리 없어,.. 그런가?..... 그런가봐 ㅠ ㅠ
이렇게 되잖아요 ㅋㅋㅋ
" 아니에요 !! 우리 그냥 친해요..."
난 괜히 트집 잡히기 싫어서 잡아 뗏어요, 울 쌤 성격에 그거 알면, 얼레리 꼴레리 하면서 따라다니는 애처럼 놀릴게 분명했거든요 ㅠㅠ
그러고 나서도 매점같이 다니다가 선생님이 보고,
또 체육시간에도 선생님이 뭐가꼬오라고 저한테 시키면 자기가 먼저 가서 가꼬오고 몇번을 그랬네요 ㅋㅋㅋ 쌤 질투 날만도 ㅋㅋㅋㅋ
그래서 나중엔 쌤이 저랑 그 아이랑 같이 붙어 있을때마다,
" 000 (남학생 부르면서) 가서 00 가꼬와 !! "
이러면서 저희 둘을 떼어놓고 그랬어요 ㅋㅋㅋ
2학기 때는 문자도 오고 그랬어요 ㅋ
" 선생님이 다 보고 있다 . " 이. 렇. 게만 ㅋㅋㅋㅋㅋㅋㅋ 쌤 저 갸랑 단둘이 어디 다니지도 않았거든요? ㅋㅋㅋㅋㅋ
이 남학생에 대한 질투는,,, 진짜 졸업하고 더 대박이었죠 ㅠ ㅠ
그 남학생이 고백할떄 번번히 거절했던 멘트가, 우리 이제 공부도 해야되고, 수능도 얼마 안남아꼬 .. 궁시렁궁시렁이었는데,
그래서 졸업하고 나서 자꾸 연락오는거에요..... 전 진짜 먼저 연락한적도 없고;; 알바하느라 바쁘다고 매일 핑계대고 어장관리 조차도 안했는데도요 ㅠ 미안하게
또 제 친구가 그아이 친구다 보니까, 아예 단칼에 끊지도 못하고...
제가 졸업하고 선생님하고 같이 있는데도 문자오고 반친구들하고 술자리 나가면 남학생도 있고 몇번 그랬더니, 선생님이 하루는 술먹고 ㅋㅋㅋㅋㅋ
" 00 아, 넌 나를 어떻게 생각해? " ( 전화해서 다짜고짜 살짝 혀 말린 목소리로 ㅋㅋㅋㅋ )
" 선생님이세요?"
" 넌 아직 나를 선생님으로 생각해? "
" .............................선생님 술드셨어요?;;;; "
" .......... 오빠 ~ 해봐 "
;;;;;;;;;;;; (전 오빠형제가 없어서 ㅜ 오빠소리 낯간지러워서 잘 못해요 ㅠ ㅠ ㅠ 오빠라고 부르는거 자체가 애교 같고;;;
" 빨리 ~ 오빠 해봐 ~ "
그떄 옆에서 들리는 군부대같은 굵직굵직한 남자들 목소리 " ㅇㅑ ~ 000 (체육쌤이름) 아 ㅁ닝ㄹ매냐어 ㄹ "
체육쌤이 체육쌤 친구들하고 술자리에서 제 얘기를 종종했나봐요 ㅋㅋㅋㅋㅋ
자기는 친구들한테 너 여자친구라고 다 말해놨는데 ,
넌 왜 떳떳하게 그렇게 못하냐며,
그러니까 자꾸 들러붙는거 아니냐며 ㅋㅋㅋㅋㅋㅋㅋ
선생님 언제 선생님이 저한테 우리 이제 사귀는거다 이런말 한마디 하셨나요? ㅋㅋㅋㅋ
전 그떄 아직 어려서 우리 사귀는거다 ~ 그럼우리 1일이네 ~ 이래야 사귀는거라고 생각했는데,
선생님은 그냥 남녀가 만나서 밥먹고 데려다주고 자기전에 연락하면 임마 그게 만나는거지,,, 사귄다고 어떻게 말하냐 -_- 촌스럽게 ㅋㅋㅋㅋㅋㅋㅋ 이러셨어요 ㅋㅋㅋㅋㅋ
역시 시.크.남 ㅋ
아무튼 나중에 정식 고백을 받아내긴 했지만 ( 후훗
)
그날 선생님의 질투로 선생님이 못참고, 확답을 얻어내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 ㅏ 시제 왔다리 갔다리하네 ㅋㅋㅋㅋㅋ
다시 고삼때로 슉슉 ~~~
우리 학교도 수능 1달 반? 정도 전 부터는, 수능과목 외 수업ㅋㅋㅋㅋ 개나 줘버리고 예체능 시간에도 선생님들이 와서 자습하라고하시고
선생님들이 감독? 감독도 아니지요 ㅎ 걍 각자 선생님 할꺼하시게 됬습니다 ㅋㅋㅋ
우리 체육쌤도 당연히 우리반에 일주일에 두번있는 체육시간마다 저의 자율 (자율학습) 주러 오셨지요, 전아마 그때 쫌 앞줄에 앉았던거 같아요,
( 수업 능률 위해 쌤 침튀기는 자리에 앉는게 장땡이다, 공부 열심히해야지라는 모토를 가지고 있어서 거의 앞줄에 앉았었네욬ㅋㅋ..... 뻥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키작아서;;; 앞에 매년 앞에 ㅠ ㅠ)
쌤은 오셔서 자연스럽게 자습을 진행하셨어요, 쌤이 가지고오신 자료 정리하면서,,ㅋㅋㅋ
중간에 아이컨텍은 있었지만 ㅠ 저희는 실용적, 현실적인 커플이라 서로할일 있을땐 자기할일 하자 이런 분위기였어요 ㅠ ㅠ
전 처음 쌤들어오고 몇번 눈웃음 하고, 쌤 볼틈도 없이 공부했어요, (나름 이미지 관리임, 범생 이미지 ㅋㅋㅋㅋ)
그리고 그날 수업도 특별한 얘기 없이 끝나고, 밤에 쌤이 집에 데따 주는데
(정말 별일 없는한은 쌤이 데려다 주셨어요, 겨울엔 밤이 길다는 말도 안돼는 핑계로 ㅋㅋㅋㅋ 쌤이 그러시는거있죠 겨울은 밤도 짧고 추우니까 선생님이 매일 데려다 줄게, 전 바로 수긍했죸ㅋㅋㅋㅋ)
데려다 주실때 거의 매일 주차장에서 길게는 20분? 이렇게 씨덥지 않은 이야기들을 했던거같아요, 암튼 그날도 데려다 주셨는데
막 처음에는 별 또 씨덥지 않은 얘기들을 했었어요
" 쌤 우리반 첨 보니까 어때요?"
" 여고생 교실이 왜케 지저분하냐?" (선생님 샤워 하루에 세번해요 ㅠ 이 결벽증과 소유욕 내가 학기 초부터 알아봤어야 하는데 ㅠ ㅠ )
막 이런식으로 갈구더라구요 ㅜ
저는 또 일부러 놀리는거 알면서도 발끈해가지구,, 뭐가 더러워요 !!!
알죠 ? ㅋㅋㅋ 저 반응 0.5초인 여자 ㅋㅋㅋㅋㅋㅋㅋ (쌤은 제 반응볼라고 더 일부러 절 놀리는 말만 골라서 하고 ㅋㅋㅋㅋ )
한참 티격태격 놀고있었어요, 그리고 제가 조수석에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뜬금 無
" 00야 너 오른쪽 잠깐 머리 귀로 넘겨봐......"
" 네?"
" 그냥 넘겨보라구..."
전 그냥 집중해서 공부할때 머리 넘기듯 한쪽 머리를 쓰윽 귀뒤로 넘기거든요 ㅋ
그니까 쌤이
" 야 이제 공부하는 학생의 자세가 나오네 ㅋㅋㅋ 이 모습이 넌 제일 이뻐, 앞으로 이렇게 있어ㅋㅋㅋㅋㅋ
..... 아 그리고 학교에서는 머리 좀 묶고 다녀 그거 머리 거슬려서 공부 하겠냐? "
(급 역정모드 ,,, 질투의 화신ㅋㅋㅋㅋ 그리고 좀 있다가 혼잣말같이)
" 내가보기에도 이렇게 이뿐데.... (귀여운데 였나) " 암튼 귀여운데 이쁜데 라고 둘중 말을 번갈아 가며 핑계로 대용했음
난 진짜 이때 공부하는 태도를 처음 보신 쌤이 나 머리땜에 공부 집중안한다고 타박하는줄 알았어요 ㅜ
여고생이라면 알수 있겠지만 머리 잔머리 땜에 ㅠ 공부 방해 받는 일, 없는 여드름도 생기는일이 허다하잖아요ㅜ
난 선생님한테 잘보일려구 그날 청순 ㅋㅋㅋ하게 컨셉잡고 머리 넘기면서 공부한건데 ㅠ 힝 ㅠㅜ
쌤이 낮에 자율학습 감독 하시면서
머리 묶고 공부해, 머리 신경쓰면 공부 못한다.
라고 문자하셔서,,,, 바로 머리 질끈 묶고 공부했어요 ㅠ ( 다른 남자애들이 볼까봐 질투한거임 그 남학생 포함 ㅋㅋㅋㅋ... 쌤은 음 말이 뇌를 안거치고 심장에서 바로 튀어나와서, 일단 뱉고 보는거 같아요 ㅋㅋㅋ)
졸업하고 나서도 이말도 진짜 비꼬면서 하셧죠 ㅋㅋㅋ
"야 꼬맹이 넌 진짜 섹시할수가 없게 생겼는데, 니가 한쪽 머리를 넘기고 목선드러내고 하면 그나마 여자 같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여잔데 여자 같은건 뭐임?ㅋㅋㅋㅋㅋㅋ )
쌤은 뭔가를 원할때 삥삥 돌려서 말해요...
제가 여자지 그럼 아니에요?;;;;
쌤의 말투가
": 야 넌 차라리 000게 낫다" 만약 이런말을 하면
난 니가 000 하는게 너무좋아 앞으로도 그렇게 해줘
이런식이랍니다 ㅋㅋ
애기 키우는 맛이죠 ㅋㅋㅋ 삥삥 돌려서 말하기, 아마 선생님하고 제가 직접적으로 감정을 표현할 수 없는 신분? ㅋㅋㅋㅋ 의 상태에서 만나서 그랬나봐요 ㅋㅋㅋ
제가 나중에 쌤이 하도 빈정빈정 상하게 말을해서 완전 삐져가지고
쌤한테 뭐라고 하니까
선생님은 운동부출신이라, 여자도 몇번 못만나보고, 덩치 좋은 사내놈하고만 지내다 보니까,
자기가 여자를 잘 모른다고 니가 이해해 달라고 하시더라고요 ㅋㅋㅋㅋ 쌤 친구들 소개시켜주는 자리 갔는데 ㅋㅋㅋㅋ 평균 키 185 ㅋㅋㅋㅋㅋㅋ 쌤이 정상인 거에요? ㅋㅋ 그래요 내가 난쟁이죠
아 근데 또 저 스무살 넘고 나서는 너무 직설적으로 말하는게 문제였죠 ㅋㅋㅋ
스킨쉽에 대해;;;;
긔냥 눈감으면 뽀뽀 ㅇ니ㅏㄴㅁㅇ홴ㅇㄻ닝ㄹ ㅎ앰ㄴ 하는걸로 알아듣지 ㅋㅋㅋㅋㅋ 뽀뽀하고싶thO ㅋㅋㅋㅋ
그걸왜 말로해 ㅁㅇ냄ㄴㅇ램ㄴ야 ㅐㄴㅁ ㅐㅁ얄
남자들 다 이런가요 ㅋㅋㅋㅋㅋ
손도 못잡던 양반이 .... ㅋㅋㅋㅋㅋ 십구금
이라 일단은 참겠음
사랑하는 톡커님들 ㅋㅋㅋㅋ 저때는 나 아직 고삼 미성년자임 ㅋ
쌤이 졸업하고 알려준건데용 ㅋㅋㅋㅋㅋㅋ
쌤은 제가 한쪽 머리를 귀뒤로 넘기고, 뭔가에 집중할때 ,,,,,그렇게 섹시하대요........ (님들 우린 콩깍지가 쯰였을 때임 너무 노여워 마세요 ㅠ )
그래서 훗날 레포트 쓰고 있으면 쌤이 그.냥. 뚫.어.져.라 보는 바람에 ㅋㅋㅋ 쌤한테는 더더욱 못보여 줬던 모습 중에 하나에요 ㅋㅋㅋㅋ
19금,,,,
들어가도 되나?;;
19미만은 알아서 뒤로가기 해줘요
음 가끔 뒷목이 아름다운 여자가 이상형이라고 하는 연예인이 있어요.... 전 이해하는게.....
쌤은 저의 머리끝 발끝까지 좋다고 하셨지만 ㅋㅋㅋ (진심으로 자기는 발끝까지 뽀뽀해주고 싶다고 말함 ...ㅎ ㅏ아,,,, 선생님 진짜 변태야,,,) 제 공부할떄 목덜미가 좋대요;;;;
드라큘라임?;;
그걸 알기 전에,,,
음 수능도 치고, 대학가기 전에
아 이거 말하기 진짜 쑥씨려운데,,,,,
쑥씨려운데,,,,,, 얘기좀 들어보소 ㅋㅋㅋㅋㅋㅋ
쌤이 수능치고 나니까 내가 알던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로 능글맞게 변했어오 ㅜ
여자 취급 못받고 자란(?) 저는 더욱더 못받아들였죠 ㅠ 당연히 !!!
제가 위에도 말했듯이 전 머리가 어깨를 살짝 넘어서 ( 쌤보는 날은 잘 보일려고 머리 푸르고 나갔어요 ㅋㅋㅋ
면종류 흡입 ㅋㅋㅋ ( 난 배고픈 학생 신분 ㅜ ) 할때
무의식적으로 한쪽귀를 넘기고 먹는데
쌤이 그 좋아라 하는 식사도 흡입안하시고 저를 계속 보시는 거에요 ㅜ
전 잔치국수에 뿌려준 김가루 이에 낀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 ㅏ 아 나란 여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식을 다 먹고 쌤에 데려다 주시는데,,,
" 야 꼬맹이 (내 본명 부르시며 ㅋㅋㅋ ) 이쪽 머리 귀로 넘겨봐"
하시면서 또 제가 "네?" 이러고 멍때리니까 직접 제 오른쪽 ( 저 조수석에 앉아 있었어용) 머리를 귀로 넘겨주시더라고요
전 ,,, 이상하게 말이 0.5초 늦게 들려요
소리는 들리는데 꼭 체육쌤말만 뇌로 1초 있다가 전달되는 기분?
쌤이 넘겨보라고 하고, 시간을 준게 아니라 넘겨봐 하고는
자기가 그냥 제 머리칼을 넘기는 게에요;;
난이제 선생님 손가락만 볼에 닿아도 움찔움찔한데......
대답도, 동의도 안구할꺼면 뭐하러 물어보냐....
그렇레 제 옆머리를 휙 넘기고 그 손을 그대로 내려 어깨를 잡더니,
쓰 윽 오시더니;;;
제 오른 쪽 옆목에 얼굴을 묻으시더라고요........ 뭔가 안는거 비스무리하게?;;;;;
" ㅎㅏ아.. 차마 뽀뽀는 못하겠고.......................................
니가 내마음은 아직 어려서 모를수도 있겠지만
졸업하고 이게 끝이 아니란것만 알아뒀음 좋겠어............."
전 또 얼음....................... 목.......... 나 간지럼 많이 타는데;;;
선생님이 제 목덜미에서 고개를 떼더니
이번엔 제 목을 잡고 선생님 품으로 당기셨어요...
우린 아까부터 그,, 뭐시기냐.. 기어? 랑 핸드브래이크? (면허 미소지자에요 ㅋㅋㅋ 쌤이 "니가 면허따도, 누가 너 믿고, 니가 운전하면 타겠냐?
그리고, 니가 운전하면 너 키작아서 안보여서 운전석에 아무도 없는줄알아,,,,, 그리고 니가 운전할 일은 평생 없을꺼야 야 나같아도 니가 운전하면 안탄다"
이러심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평생 쌤이 해주시게 ? 또또또 삼천포
아 ,.,, 암튼 여담이 길음,,, 제가 ㅇㅒ기 했자나요, 이제 부터가 달달이라고,,ㅋㅋㅋㅋㅋㅋ
수능 전에는 선생님의 입장과, 저의 입장으로 인해 표현조차도 없었으니까오 ㅋㅋㅋ
(아 댓글에 선생님과 저의 나이차를 묻는 분이 계셨는데요, 저는요, 고삼, 쌤은요 대학 사년에 음 그거 아실랑가 모르겠는데, 엘리트 체육하시면
상비군이라고 있어요 군대가 따로, 체육하시는 분만 암튼 다 채우고 ,,,,온거에여,,, 뭐라 말씀은 못드리겠고,, 10살 미만 차이 나요)
한 일이분 안아주시고 나서 떨어져서
우리 둘다 ㅋㅋㅋㅋㅋ 서로 반대편 창문을 좀 보다가 ㅎㅎㅎㅎ 어색어색 ㅋㅋㅋㅋㅋ
저는 그대로 창문을 보고 있는데 쌤이,
" 야 !!!! 꼬맹이!!! (분위기 전환 목소리 ㅋㅋㅋ )
너 쌤이 진짜 아끼는거 알지? 너 졸업하면 진짜 꼭 갚아라 !! 알겠어?" ㅋㅋㅋㅋ
절 그렇게 아끼는 사람이 절 노비잡는 추노꾼처럼 부리셨던건가효?;; ㅋㅋㅋㅋㅋㅋㅋ
아 여러분 여러분이 역정내실꺼 같아서 글 확인도 못하고 올리네요 원래 글쓰고 두세번은 봐야 올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만 뿅
- 수정 : 저요즘 야간 이교대에요 ....;;;; ㅜ 3일만 ㅋㅋㅋ 사무직인데 생산 땜방으로 ㅋㅋㅋㅋ
요즘 한가하다 ~ 해서 판 써보려고 한건데, 회사가 도와주질 않네요 ㅋㅋㅋㅋ
그래서 저녁에 퇴근하고 쓰고, 아침에 올리던 글을,
이젠 저녁 9시쯤 올리게 될것 같아요 ~ 그러니까 내일 저녁 아홉시죵?
지금 시각 1시 9분인데 ㅋ 야식 먹고 푸카푸카 양치하고 잠깐 댓글보러 왔어요 ㅋ
아까 댓글도 다 못보고 급히 올린거거든요 ㅋ
댓글 몇개 봤는데 12탄 안올리면;;; 뭔일 날듯한 여러분의 성화에 ㅠ ㅠ
암튼 내일 또 찾아뵐게요 ~
수정 (00:58)
먼저 ㅜ 약속 지켜드리지 못한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ㅠ ![]()
지각 해가꼬 ㅜ 댓글도 지금 봐요 ㅠ ㅠ
쩃든 ㅎㅎㅎ 사죄의 의미로 사진 투척하고 갑니다 ㅋㅋㅋㅋ
별 기대는 하지 마thㅔ요 ㅠ ㅠ
제 눈입니다요 ㅋㅋㅋㅋ 얼굴 전체공개는 으으윽 ;; ㅋㅋㅋㅋ
ㅎㅎㅎㅎㅎ 쌤이 요런상태의 눈을 하고, 쌤 어깨를 긁적긁적 하면서 뭔가 끙마려운 강아지 처럼ㅋㅋㅋㅋ
하면 뭐든 들어줄꺼같다고 그랬는데 ㅋㅋㅋㅋ
ㅎㅎㅎㅎㅎ 님들 기다리지 마시곰 ㅠ 내일 뵈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