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날씨가 참춥죠ㅜㅜㅜ
으음.... 그냥 음체를 쓰겠음ㅋㅋㅋㅋㅋ입니다체로 써봤는데 다징고 새로썻음ㅜㅜ
나는 국문학과 임에도 불구하고 글재주도 없고 맞춤법도 엉망임 ㅠㅠㅠ
이건 절대로 휴학을 해서 그런거임! 복학을 하면 절대 괜찮아 질꺼임!!
재미없어도 재미있게 읽어주시고;;^^::아하하하핫;;;
우린(베프랑 나) 이제 며칠남지않은 투애니원 여대생들임ㅋㅋㅋㅋㅋㅋㅋㅋ
절대절대 꽃여대생들임>_<
우리는 PB라는 빵집에서 꽤 오래 일을 했음
필자가 2년정도 일을 했고 내친구는 1년정도 후에 내가 꽂아 줬음 음하하
그 이후로도 그 빵집은 계속 내친구들이 일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에피소드 가겠음 별로 재미 없어도 이해해 주기 바람 ㅠㅠㅠㅠㅠㅠ
1. 댓글에도 단적 있는데 내 친구가 작년 크리스마스때 갓 나온 생크림 6호를 자기자신에게 엎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는 케잌을 처음 엎어 본게 아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엎고 나서 씨익 웃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장님의 반응은 왠지 기뻐하시면서 다른 손님들과 그걸 또 나눠드셧음ㅋㅋㅋ
그러고 또 맛있다고 굉장히 행복해 하셨음ㅋㅋㅋㅋㅋ
2. 이것도 친구 얘기임 여기는 까페라서 커피머신이 있음 커피 엄청 팔림
커피넣는데랑 물 넣는데가 따로 있는데 커피 넣는데에 물이 절대 들어가면 안됌
그런데 물보충 한다고 설치다가 커피에 물이 들어감 ㅎㄷㄷㄷ
3일동안 커피 못팔았음ㅜㅜㅜㅜㅜ
3. 그리고 우리는 또 샌드위치를 팜 대략 10가지 정도를 매일 매일 직접 만들음
여기는 사장님이랑 매니저언니는 건망증 대마왕임ㅋㅋㅋㅋㅋ
심심하면 치즈며 피클이며 안넣고(일일이 분리해서 다시 만듬ㅜㅜ) 소스 엉뚱한거 바르고 다 만든 샌드위치 또 만들려고하고
샌드위치 포장도 자꾸 까먹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틈 심심하면 다 포장한거 다 다시 풀러서 새로 만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사장님이랑 매니저언니는 모녀지간인데 건망증이 대단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니저언니가 새벽에 오픈하고 보통 6시넘어야 집에감 ㅠㅠ 불쌍함 ㅠㅠ
내가 짱 사랑하는 언니인데 남자 만날 시간이 너무 없음 ㅠㅠ
아무튼 언니가 건망증 최고인데 언니가 퇴근을 하겠다고 감
다시 옴 가방을 안가져간거임ㅋㅋㅋㅋㅋㅋㅋ
가방 가져가고 1분있다가 다시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키를 안가져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다시 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핸드폰을 안가져감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또 다시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핸드폰 가져가면서 가방을 두고 갔음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는 내가 매일 한번에 가면서 마실 커피 차키 핸드폰 가방을 손에 다 쥐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우리 사장님(사모님 말구)은 굉장히 깔끔하시고 착하심
반드시 그날그날 분리수거 및 모든 청소를 직접 다 마무리를 해야 되고
눈오는날은 새벽부터 온동네 눈을 다 치우시고 계시고 암튼 하루종일 청소하려고함
하루는 약주를 굉장히 많이 드시고오심
우리는 제발 좀 집에 들어가시라고 말렸으나 결국 직접 청소를 하심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매장안에서 유리병 치우다가 다 깨뜨리심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
사모님 한테 혼나고 밖에 쓸쓸히 계시다가 집에 가셨는데 다음날 기억을 못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사장님은 좀 마르셨는데 사모님이랑 매니저 언니가 좀...통통하심^^:
그런데 알바들은 다 말랐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가게에서 파는 빵이며 케잌이며 다 같이 엄청 먹어대는데
알바만 다 말랐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 친구는 50키로가 안넘음 ㅡㅡ
아무튼 사모님과 맨져언니는 매일 다이어트를 목표함!
그러다가 우리 귀 얇으신 사모님이 다이어트 한약에 빠져서 사오심!
한번에 두개씩 세개씩 막 많이 먹어두 된다고함
그 당시에 내가 한약을 먹고 있었는데 맨날 우웩 거리니깐 그것도 못먹냐고 구박받음 ㅠㅠㅠ
아무튼 맨져 언니가 한약을 반만 먹고 몰래 버리다가 사모님한테 걸려서 혼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사모님도 한개 먹고 그 이후로 하나도 안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안드시냐고 하니깐 고개를 절레절레 내 저으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한약 잘 못먹는다고 구박 안받음ㅋㅋㅋㅋ 챙겨먹는게 대단하댔음ㅋㅋㅋㅋㅋㅋ
6-1. 아무래도 안되겠다고 생각한 내가 다이어트를 책임지기로 함
출근 부터 퇴근까지 사모님한테 그만 먹으라고 폭풍 잔소리 했음
사모님은 드디어 다이어트 관리인이 생겼다고 기뻐하심ㅋㅋㅋㅋㅋㅋ
근데 사모님 자꾸 나 몰래 매장의 빵 집어와서 드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는 막 집에서 먹을꺼 싸오고 시켜먹고 난리도 아니었음ㅋㅋㅋㅋㅋ
사모님이 요리를 좀 심하게 잘하심 ㅠㅠ 손도 큼 ㅠㅠ
그러면서 은근슬쩍 자꾸 나를 같이 먹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먹으니깐 OO이 너두 꼭 같이 먹어야 하는거임ㅋㅋㅋㅋ
난 또 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매일 같이 빵먹다가 같이 더 쪗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사장님은 살이 빠졌음 ㅠㅠ
6-2. 사장님 사모님이 부부 시고 밑에 딸,딸,딸,아들임ㅋㅋㅋㅋ
맨져언니가 셋째딸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다들 통통함ㅋㅋㅋㅋㅋㅋㅋㅋ다 똑같이 생김 신기함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사장님이 3kg이상 빼면 1kg에 10만원씩 주겠다고함!!
그럼4kg째부터 40만원 받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이 넘은 지금까지 아무도 1kg도 뺸 사람이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사모님은 아예 몸무게도 비밀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kg뺸건지 안뺸건지 어떻게 아냐니깐 그냥 무조건 믿어야 한다고 했음ㅋㅋㅋㅋㅋㅋ
7. 이거는 같이 일하는 언니 얘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는 한 손님이 케잌 두개를 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언니가 한손에 한개씩 케잌을 두개 꺼냈음
그리고 걸어가는데 제대로 안보고 걸어가서 케잌 하판이 부딪침
케잌 판때기는 그대로 있는데 케잌만 유에포 처럼 1미터 넘게 날라가서 떨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져 언니 계속 한숨쉬다가 그냥 봐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이거도 같이 일하는 다른언니 얘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언닌 오픈에 일했음
아침에 따끈따끈 뜨끈뜨끈한 빵들이 잔뜩 나와서 막 진열하고 있을때 였음
근데 언니가 빵바구니 하나를 통째로 엎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만원 어치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져언니 또 한참 한숨쉬다가 하도 사고치니깐 반만 계산 하라고 했음
그래서 그 언니는 그걸 해피포인트로 계산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우리는 완전 청결하고 위생 엄청 신경쓰고 유통기한 몇시간 전에 미리 다 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내가 주로 마감까지 하고 사장님이랑 15년정도 알아가지고
거의 다 우리집으로 가져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내가 매달 가져간 빵값만 매달 100만원은 넘을꺼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월급보다 훨씬 많이 받은거 같음 ㄷㄷㄷㄷㄷㄷㄷㄷㄷ
대신 난 이제 빵이며 케잌이며 입에 절대 안댐 완전 질림 ㅠㅠ
10. 이것도 사모님 건망증 얘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는 부재료(?)들을 시킬게 엄청 많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맨날 까먹으시거나 이상한거로 잘못 시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끔 손님들한테 넣어줄 봉투가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 다른 지점에 빌리러감ㅋㅋㅋㅋ
어쩔때는 시킬때 '0'을 하나더 넣어서 3개 시킬꺼 30개가 오는 경우도 있음ㅋㅋㅋㅋㅋ
11. 난 알바 초짜 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어느 순간 부터 내가 하는일이 자꾸 늘어남 ㅎㄷㄷㄷㄷㄷㄷ
샌드위치도 만들고, 어쩔땐 가서 케잌도 만듬 ㅠㅠㅠㅠㅠ
배달도 다니고 커피도 만들고 재료 주문도 하고 문도 닫고 갈때도 있음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이 넓은 매장에 날 혼자 냅두고 사모님 마실 가실때도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려주세여ㅠㅠㅠㅠㅠㅠㅠ 사모님 진짜 잘 사라지심 ㅠㅠㅠ
이젠 말없이 마실 가심 ㅠㅠㅠㅠㅠ
여름에 갑자기 팥빙수 수십개 주문들어오면 난리 나는거임 ㅠㅠ
가금 쥬크박스나 인터넷 고장나면 난리남 나 양손에 전화기 두개씩 들고 여기저기 전화하고
그 상태로 손님받고 청소하고 다 해야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 난 원래 먹을껄 굉장히 잘먹음
피자 한판도 먹고 해장국도 두그릇 먹을수 있고
지난번에 회식하는데 고기만 20만원 나왔음...ㅠㅠㅠ8명이서 갔지만 사실 3명이서 먹은거였음;;;
사실 나 여자임^^:
아무튼 그래서 이 빵집에 일하기 전에 난 이미 거의 모든 빵을 먹어본 상태로 일하게됨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첫날부터 손님들이 물어보는 걸 다 대답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결론은 빵이 질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 여기 있으면 맨날 다침
케잌박스때문에 맨날 손 비고 행주 삶다가 데이고
맨날 설거지 했던 난 1년 반째 주부습진으로 고생중임^^
아무튼 그게 아니고 바게뜨빵 써는게 달인이 되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듯이 썰게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하루는 손을 같이 썰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톱도 반이 잘리고 손도 엄청 베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 철철 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하도 바빠서 아픈지도 몰랐음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급해서 그냥 휴지 감아놓고 비닐 장갑 꼇는데 나중에 피 범벅 된 손보고 알았음 ㅠㅠㅠ
뭐 여기서 사실 칼에 손 베인건 수십번도 더 되서 특별한 일이 아님 ㅠㅠ
14. 친구랑 나는 이동네에 15년 이상 살았고 각자 형제들도 많아서
왠만하면 이동네 사람들 거의 다암
진짜 다리 하나 이상만 타면 전 시민을 다 알수도 있을 정도임ㅋㅋㅋㅋㅋ
하루는 친구랑 나랑 찜질방에 갔음
여탕에 거의 모든 사람이 아는 사람들임 ㅠㅠㅠㅠㅠ
우리 겁나 대충 씻고 얼굴 숙이고 도망쳤음 ㅠㅠㅠ 왠지 민망함 ㅠㅠㅠㅠ
15. 나는 별명이 빵녀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난번엔 동네에서 걸어가다가 돈을 흘리면서 걸어갔음ㅋㅋㅋㅋ
뒤에서 어떤 아저씨가 어이~ 빵녀!!!!!!!!!!!!!!!!! 소리침 ㅠㅠㅠ
사람들 다 쳐다봄 ㅠㅠㅠㅠ
빵녀 돈 흘렸어!!!!!!!!!!!! 아저씨가 계속 외치셨음 ㅠㅠ
나는 얼른 돈을 받고 감사하다고 인사하고 폭풍으로 집에 갔음 ㅠㅠㅠㅠ
16. 근처에 아주 조그만 웰빙 빵집이 생겼음
아침에 길을 걷는데 우리빵집 맨날 오는 아줌마 셋이서 그 빵집에서 나오는거임
아줌마들 나 보고 다 도망갔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무서움? 나 해치지 않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7. 아 그리고 우리 사모님 대단하신 분임ㅋㅋㅋㅋㅋㅋㅋㅋ
카운터 뒤에다가 박스랑 담요 깔고 자꾸 누워서 주무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님들이 가끔 발견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미치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깔끔깔끔 사장님한테 걸리면 완전 혼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 우리 맨져언니는 우리동네의 아이돌임
완전 간난 애기부터 할머니 할아버지들까지 이 언니만 찾음
아무리 내가 2년 되고 다른언니 3년되고 해도 소용없음ㅋㅋㅋㅋㅋㅋ
만약에 언니가 일찍 퇴근하거나 안나오면 난 맨져 언니 어디 갔냐는 얘길
수백번도 더들음ㅜㅜㅜㅜ 그리고 우리한텐 화내는 손님도 언니오면 방긋방긋임ㅠㅠㅋㅋㅋ
진짜 신기함 사실 언니가 잘하기는 좀 많이 잘함 우주최고임 ㅎㄷㄷㄷㄷ
그래서 진짜 다들 며느리 삼고 싶어함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남치니가 없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자꾸자꾸 이것저것 더 생각나는데 그만 써야겠음 ㅠㅠㅠㅠㅠㅠㅠ
친구가 졸리다고 빨리 들어가서 자자고함 ㅠㅠㅠㅠ
내가 찹스테이크에 베이크감자까지 해줬는데!! 항상 은혜를 웬수로 갚음ㅋㅋㅋㅋ
사실 친구가 아니라 웬수일지도 모름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응 괜찮으면
웃겼던손님, 이상한 손님~~등등?????
다른 에피소드도 많이 올리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지금 기관지염이라서 폭풍기침으로 폐를 토할꺼 같음 ㅠㅠ
여러분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전 이만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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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읽어주시고 댓글 달아주시는 모든분들 사랑합니다 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