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진짜 어떤지 묻고 싶어서 글 올리는 거예요....
그러니깐 욕이나 비방하려거나 상처주는 말 적으실 분은 사양하겠습니다...ㅠㅠ
일단... 저는 20살이구요 남자친구도 동갑내기 20살 입니다.
저는 대학1학년이구..남자친군 내년에 대학가고 지금은 일을 하구 있구요
사귄지는 이제 갓 100일을 넘은 110여일 조금 지났죠
100일이 되기 몇일 전날 제가 제 룸메...친구들이랑 같이 놀러 나갔습니다.
가서 여자친구들끼리 재밌게 놀다가
친구의 남친이 온대서....같이 있었죠
근데...저는 친구의 남친이니깐 뭐 별뜻없이 놀기는 했지만..
배터리가 없어서 폰이 꺼진 줄 모르고 문자소리가 안오니깐
남자친구자는가 싶어서 저도 폰을 안봤죠...
그담에 제가 남자랑 밤새도록 놀았다고 오해하고
그 뒤로 부터는 저를 못믿겠다면서.... 신뢰감과 믿음이 없대요..
여기까진 제가 잘못한거라고 저도 생각하고 느끼고 있어요!!
남자친구가 그래서 장소가 바뀌면 장소 변경 문자보내라구 하고
뭐....많았습니다..
그러다..
드 디 어 오늘..
제 친여동생학교 축제가 있어서 학교에 간다고 했습니다
동생이랑 놀겸..ㅋㅋ
근데 남친은 학교에는 남자애들 많으니깐 가지 말라고..ㅠㅠ
그러더군요..ㅠㅠ
거기서 남자친구가....가지말라고 한 곳 갔다고 화를 무척 내더라구요
고딩도 저 어른같아서 안쳐다볼거구 저또한 고딩 어리니까 안볼거라고 했는데...
이러더군요
"나 이번주에 클럽가. 근데 여자애들 다 어린티 팍팍나고 볼품없어. 걔네도 나 안보고 나도 걔네 안봐"
학교에 축제보러가는거랑 클럽가는거랑 다르다고 이렇게 틱틱대며
싸우다가,...
결국 남자친구가 저한테 욕하더라구요..
시베리아 여자야, 미친여자, 강아지야.....등등
제가 남자친구한테 아무리 화가나도 여자친구한테 욕하는 것 좀 안할수 없냐니깐
여자친구가 되서 남자친구 이렇게 화날 때 까지 이런 말 나올때 까지 화나게 하는 여자친구도 잘못이라고
꼭이러더군요..ㅠ.ㅠ
에고..............
맨날 틱틱대며 싸웁니다
근데 오늘은 더 심한욕..을 들어서 그런지 기분도 찝찝하구....
내일모레가 크리스마슨데...저희가 장거리 연애여서
제가 남친 지역으로 간다고 했어요ㅠㅠ
물어보니깐 저 좋아하구 사랑한데요...
...
아참 방금 전 전화와서.....
@@아 이제 좀 잘해보자.. 응?
이래요..ㅠㅠ
저는 남친이 정말 좋은데....이렇게 저를 막 대할 때 마다 참...
그런 감정이 뚝뚝 떨어집니당...ㅠㅠㅠㅠ어떠케 해야 조을까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