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는 소리는 파릇파릇 움 트는 새싹과 노랗고 파란 꽃봉오리를 통해 들을 수 있고, 봄을 닮은 컬러들이 환한 얼굴 위에서 수줍게, 그리고 화려하게 만개하는 모습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셉의 ‘캐시미어 롤 온 파운데이션’으로 피부 톤을 보정하고 브라운 컬러 크림으로 주근깨를 찍어 위트 있게 베이스 메이크업을 마친다. 양 볼에는 바비 브라운의 ‘팟 루즈’ 카보 코랄 색상을 손가락으로 두드리며 펴바르고 샤넬의 ‘뿌드르 위니베르세르 리브르’ 10호를 덧발라 자연스러운 홍조를 연출한다. 입술에는 맥의 ‘프로롱웨어 립크림’ 고우즈앤고우즈 색상을 발라 마무리한다. 슬립 원피스는 필로소피 디 알베르타 페레티(Philosophy di Alberta Ferretti) 제품.
셉의 ‘캐시미어 롤 온 파운데이션’을 얇게 펴바른 뒤 브라운 컬러 크림을 브러시에 묻혀 가볍게 주근깨를 찍는다. 바비 브라운의 블러셔 ‘팟 루즈’ 카보 코랄 색상을 뺨에 톡톡 두드려 바르고 샤넬의 ‘뿌드르 위니베르세르 리브르’ 10호를 덧바른다. 눈두덩에는 닉스의 ‘울티밋 펄 아이섀도’ 라임 펄 색상을 펴바르고, 입술에는 랑콤의 립스틱 ‘컬러피버 듀이샤인’ 339호를 얇게 발라 메이크업을 마친다.
셉의 ‘캐시미어 롤 온 파운데이션’을 얼굴 전체에 꼼꼼히 바른 뒤 바비 브라운의 컨실러 ‘훼이스 터치업 스틱’으로 잡티와 뾰루지를 커버한다. 셉의 ‘익스트림 드로잉 아이라이너’로 아이라인 끝부분을 둥글게 말아 올리는 느낌으로 그린다. 베네피트의 ‘풀-피니시 립스틱’ 필로우 토크 색상을 입술에 바른 뒤 맥의 ‘크림쉰 글라스’ 라우드 앤 러블리 색상을 덧발라 볼륨감을 극대화한다. 치크에는 나스의 ‘블러쉬’ 디자이어 색상을 브러시로 블렌딩한다.
가벼운 피부 표현을 위해 디올의 ‘하이 데피니션 세럼 파운데이션’을 스펀지로 펴바른 후 셉의 ‘다이아 존 키트’의 브라이트너를 눈 밑에 발라 하이라이트를 준다. 눈머리와 언더라인에는 슈에무라의 ‘모르포리움 블루 팔레트’ 중 블루 색상을 뭉치지 않게 고루 펴바른다. 셉의 ‘익스트림 드로잉 아이라이너’로 점막을 꼼꼼히 메운 뒤 꼬리를 길게 빼 아이 메이크업을 마친다. 입술에는 나스의 ‘립스틱’ 스칼렛 엠퍼러스 색상을 바르고 바비 브라운의 ‘립글로스’ 스칼렛 색상을 덧발라 윤기를 더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