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의료과오에 대한정의를 말씀드릴게요.. 정의를 읽어 보시고 객관성있게 판단해주세요.
의료과오란 의사가 환자를 진료하면서 당연히 기울여야 할 업무상 요구되는 주의의무를 게을리하여 사망,상해,치료지연 등 환자의 생명,신체의 안전성을 침해한 결과를 일으키게 한경우로서 의사의 주의의무위반에 대한 비난가능성.
이글은 실화이고 단1%의 거짓말은 없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11월22일 제가 비염이 심한이유로 두번째 수술을 하게 됐습니다.
첫번째수술은 20살에 다른병원에서 했었구요. (올해 25살.)
요번에 한 수술은 할머니의 권유로 사촌동생이 수술받은 곳에서 하게됐네요.
수술을 하기전에 비염수술은 코안에 있는 털을 모두 짤아내야 가능하기에 인턴1년차 이신 의사분이 짤라주셨습니다.. 근데 제가 자르는것과 남이 짜르는게 물론 다르겠지요.. 도중에 아파서 아프다고 말하면 "좀참으르라고"....눈물도 나고 재채기도 많이 났구요.. 재채기라는게... 갑자기 나오는거라. 고개를 돌리고 한다고 했습니다.물론 고개를 돌리는것도 한계가 있구요. 코안에 코털가위가 들어가 있는상태라...
그떄마다.의사분이 "아오... 그러면 안되요..."를 일관하시더군요..아이씨라는 감탄사 아닌 감탄사도 하셨구요..
제가 환자가 아닌 상대적 약자로 대접을 받고있다는 느낌이 강하게 오더군요...
그리고 나서 "저번에 수술한데서는 코털을 잘 짤라줬어요?."이런질문에 "아.네~그떄는여자분이 짤라주셔서 지금보단 안아팠네요.."
도중에 너무 아파서 잠깐만요.라고 말해서 또.. 참으라는말만.. 그래서 어느정도아픔을 표현할려고 와.. 욕나올뻔했네요..라고 제가 말했습니다..
아무튼간에 코털을 모두 제거하고. 마취??작용이라해야되나?? 촉촉한거즈를 한쪽에 두개 세개씩넣어보시고
제코 안을 10여분가량 구경을 하시던군요...좀 볼게요.라는 말과함께말이죠...
분명 말씀드리지만 분명히 수술전 상태를 확인해야되는 단계를 넘어선 부분이였던거였습니다..
그이유. 제가 비염수술이 두번쨰였기에 알수있었죠..
제가 어떤생각이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아.. 인턴이라 자세히 볼일이 별루 없었겠구나.. 저보다 2-3살많이 보여서... 형같기도 하고..참을만했었기에. 그냥 넘어갔습니다...
비염수술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수술보다는 수술후가 상당히 고통스럽답니다...
거즈같은걸로 코안을 전부 막아놓고 있기떄문에 숨쉬기가 많이 힘들구요.. 잠자는시간또한 오래 잠을 청할수 없습니다.. 어찌됐건./..
수술을 했습니다. 전신마취였기떄문에 기억은 나질않네요...첫번째했을떄는 부분마취라...
그리고 제가 비염수술이 첫번쨰가 아니기떄문에 수술후에는 의사가 와서 어떤말을 해주는지 들어봤어요..
그런데 주치의?담당의사라는 분과 옆에 계신분이 와서 하신다는 말이 수술이 잘됐다..
불편한데 없냐..이것뿐이였습니다.. 이말들이 꼭필요한거죠.. 하지만
수술을 어떻게 했고. 뭐뭐가 불편할수있다라는 점을 알려주셔야 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첫수술떄는 의사분들이 그렇게 말씀해 주셨구요..
의아해 했지만. 그냥 넘어갔습니다.. 전신마취를 하고 난뒤라 정신이 제정신이 아니였구요..
수술전 동의서라는 걸 사인할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내용인즉슨.. 다들아실거에요.. 근데 그떄에도 그냥 통과의례인듯.와서
코뼈가 휜부분을 깍아내고 안에 부은점막?이 있으면 잘라낼거에요. 그리고 고정시킬거구요.
이정도의말..? 그리고 싸인했습니다.
그후 마침 기다리고 기다리던 안에있는거즈를 빼는 날이 됐죠. 그리고 그날이 퇴원날이였구요..
제 기억에 주말이였던거 같네요.. 정확한날짜는 확실히 기억나질 않습니다..
일주일정도를 병원에 있었으니... 음..27일이나.28일로 기억되네요..
거즈를 빼는 작업을하는도중 피와 이물질이 많이 나옵니다.. 물론 기침도 자주 하게되고요..
코를 그렇게 후벼파는데 .. 기침이 안나올리가 없겠죠.. 기침을 자꾸하는저에게.
"아이씨...이러면 치료하기 그래요."라는 말을 했지만.. 왠지모를 상대적 약자가 된듯한기분에
"죄송합니다."라고 대답하면 넘겼습니다..
그러고있는 도중에 제가 오래걸리니까 다른의사분이 와서 제코에 있는 거즈를 뺴주셨어요.
그리고 이런말도 하셨죠..
"너 또 그러다 과장님한테 한소리 들어~"
이말을 듣자마자 전 아.. 인턴인 의사분이 그쪽으로 이미 몇번 쓴소리를 들었구나..
뭐어찌됐건. 고생하시는거니까 참고 넘어갔죠. 저도 기분좋게 퇴원하고싶었으니까요.
근데 사건은 몇일전에 발생했네요. 정확히는 22일 새벽입니다.
제가 마지막 진료를 갔을때
담당의사분께 물어본게 있었어요.
"죄송한데 하던운동이 있는데 언제부터 할수있습니까?"
.
하던운동이 있는데 수술때문에 잠시 쉬고있는상태라고 말씀을 드려야. 정확한 대답을 들을수있을거 같다는??
의사분이 하시는 말씀이..
"운동 하셔도 됩니다.."
근데 뉘앙스라는게 지금당장해도 된다는 말이 아닌거 같아 재차 확인했습니다.
"아~그럼 내일부터 해도 괜찮을까요?"
의사분.."대신 땀을 흘리시면 안되요.."
농담인건지 진담인건지 구분도 안되고.. 더 물어봐봤자. 확답이 안나올거 같아 그냥 나왔습니다.
그리고 의사분은 "불편하면 오세요.."라고 말하셨구요.
그떄가 수술후에 간 두번쨰?세번쨰?진료였는데. 처음수술했을떄는 한달을 병원에서 사는것처럼 통원치료를 했는데 의아했습니다... 평소에는 몇일후에 오세요~예약잡고 가라는 말도 했는데 그런말도 일체 없었구요.
그렇게 2주가 조금 넘게 지났습니다.
근데 이상한게 코를 수술을 했는데 호흡을 하는게 전보다 신통치가 않아서. 아직수술부위가 안아물어서 안에 피딱지??같은게 있나보다 했습니다..
잠을잘려 누웠는데 기침을 했는데. 코에 뭔가가 잡하는듯해서 코딱지나 피가 응고된것인줄알고.
잡아서 뻇습니다.. 근데 기분이 이상해서 불을켜고 거울을 봤더니. 고무??이런소재의 것이 제 코에 들어있는거에요.. 너무 놀랐습니다... 순간적으로 의료사고 인거 같기도 하고 얼른 어머니를 꺠워서.
병원으로 갔습니다..(자택에서 25?30분정도 거리)
응급실에 접수후 기달리는데. 간호사들도 어의 없다는표정으로 이비인후과 선생님을 불러드린다며 기다렸습니다.
사실 그 인턴이신의사분이 아니길바랬지만. 제또래의 그 의사분이시더군요..
대수롭지 않게
"고무판이 나왔네요.."저는 제 코에 고무판이 있다는사실을 그날에서야 들었습니다.
"그동안 왜 병원안오셨어요?"라는 질문에 어의가 없고 황당했습니다..
14일에 제가 모르는 진료를 받아야된다는 기록이 있더군요.. 예약은 아니였구요.
일종의 스케줄인거 같았어요.
그래서 저는 "불편하면 오라고 했는데. 지금 오게 됐네요."
옆에계신어머니가 이게 말이 되냐고. 따졌습니다..
"어?이상하다.. 과장님이 모르실리가 없는데.. "
그래서 제가 일단 이것부터 처리를 해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고무판을 살짝뻇다가 다시 넣고를 두어번..
기침도 자꾸 나오고. 고통스럽기도 해서 제가. 물어봤습니다.
"이거를 지금 넣으실려고 하는거에요 빼실려고 하는거에요.?"
"집어넣다가 안되면 뺴야죠.근데 과장님이 상태를 보시고 판단하시는거라.."
중간에 전화도 받으시더니.. 이렇게 말하시더군요..."환자 올려놓고 지금치료 한다고"
그말을 듣고 어의가 없고 할말이 없었죠..
그러다 기침을 자꾸하니까..버릇처럼.. "아이씨..이러면안되요.."
"죄송합니다."
그전에 이의사분은 자기한테 기침이 하는걸 싫어 한다는걸 알기에
제가 기침이 나올거 같으면 손을 살짝들어서 옆으로 몇차례하고있다가
(화를 태어나서 내본적이라고는 두번도 안됩니다)
"지금 저한테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되지 않습니까?난 오늘 내코에 이게 들어있다는것도 처음알았고.
설명을 들어본적도 없는데요?"
"제가 동의서 작성할떄 코를 고정할꺼라고 말씀드렸잔아요"
"그럼 뭔가를 넣겠구나 라고 제가 생각해야되는건가죠?"
"그게 아니라. 실@#%&%$??(의학용어같아 기억이..)라고 하면 못알아 들으시니까.
"환자한테 실@#%&%$ 이런걸넣어다고 하면 알아 듣나요?"
"고무판이라고 말해드린거 같은데?"
"저한테 고무판으로 고정을 할거라고 말을해주셨다구요?"
".........이렇게 코로 나오는경우는 드물어서 설명을 안해드린거구요"
저말을을 하면서 코빨아들이는기계로 삿대질을 저한테 해서
"손(삿대질)을 그렇게 하시면 안되죠."
".......그런경우까지 어떻게 다 설명을 드려요."
그 말이 끝나고 자세히 본다고 치료를 해주셨네요.
그리고 목요일 오전9시로 예약을 하고 다시 오라고 하길레.알겠다고..
그리고 많이 흥분되어있는 어머니를 달래며.
오늘 저 혼자 병원에 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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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3일 목요일
아침 9시 진료로 예약을 했기에 갔습니다..어머니꺠서 같이 가시면 감정적으로 대처하실거 같아 혼자 갔습니다..
"안녕하세요~"
"왜 진료를 안왔어요?"
정말 너무 어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예?"라고 되물었죠..
"진료가 14일에 있었는데 왜 안왔냐구요."
"진료가 14일에 있는지도 몰랐고 마지막진료를 받을때 불편하면 오라고 말하셔서 안왔는데요?"
그랬더니. 그 인턴의사분이 응급실로 왔던얘기를 하시더군요..
또똑같은 말을하시더군요... 마치 진료가 잡혀있었는데 제가 안와서 일이 터진것처럼.
그래서 제가 "예약을 잡으라는 말도 안하셨고 하셨으면 뒤에계신 간호사분이 알았을거고.그럼 입구에 있는 프론트?거기서 말을 안해주셨는데. 그럼 간호사분의 책임입니까 아님 제 책임입니까?"
의사분이 "아니~불편하면 오라는게 몇일지나면 오라는거지."
이런식으로 말을하시더군요.. 그러면서 제코에 내시경카메라 같은것과 석션??그걸 들이대시더군요..
제가 손으로 거두면서 말했습니다."아니~그렇게 말씀하시면 안되지 않냐고.."
의사분은 "내가 코수술을 30년을 해온사람인데 그런걸까먹을까...아라써~아라써~"
정말어의가 없었습니다.....
더이상 말해봤자 소용없다는 느낌이 강하게 왔구요...그래서 결국 14일에 제거했어야했을 고무판을 제거했습니다.. 그런데 코에서 피가 많이 나왔습니다.. 옆으로 기침을 했는데 제손이랑 옷에 피가 있더군요..
뒤에 계신간호사분이 휴지를 주셔서 일단 닦고 의사분이 코에 그 거즈?마취같은??그걸 넣어주시더니 10분있다 빼자고...말하셔서 밖에서 10분을 기달렸습니다...
안에서 그 인턴분이랑 두분이 말씀나누시더군요..
그러다 제가 코에서 피나 떨어져서 휴지를 달라고 하기가 그래서 화장실로 갈려고 나오니까 인턴분이 따라나오시더군요 저는 이미 화장실에서 휴지를뜯어서 코를 막고있었구요.화장실입구에서 만났더니 인터분깨서 챙긴 휴지를 갖다주시더군요...
제가 진료를 대략6-7정도 갔었구.. 수술하는 1주일 동안 저에게 그렇게 환자를 대하는태도를 처음봤습니다.
쳐다 보지도 않고 감사합니다... 라는말과 함께 다시 진료실로 들어왔구..
거즈를뺴고 코안에 피를 제거해주셔서 진료가 끝나서 감사합니다라고 하고 나오는데
과장님이라는 의사분이 "근데 하던운동이 뭐에요?"......
"복싱이요."라고 대답했고.예약시간을 잡을려고 기달리고 있는데 인턴분이 오시더군요.
그리고선 하신다는말이"뭔가.과장님이랑 오해가 잇었던거 같은데.. 원래 14일날 진료를 오셧어야.."
"오해요?""저도모르는 진료가 잡혀있었구. 예약을 잡자고 말도 안했는데 오해라뇨?"
"뭐 문자나 그런거 안갔어요?"
"그런게 왔으면 제가 왔겠죠.. 수술한사람이 전데."라고 말했습니다.
간호사분이 수납하고 가면된다는 말에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하고 나왔습니다..
이렇게 긴글을 읽어주신분들 감사하구요...
진료과정에 대한책임을 떠넘기는 하계역에 있는병원은 되도록이면 권장하고 싶지 않네요.
명백한 의료과실이고. 진료기록부는 이미 사본복사 했습니다..
월요일에 진료받으러 갔을떄 그떄도 그런식으로 나온다면 소송을 걸겠다고 말을 하려구요...
전 단지 사과를 듣고 싶었고. 환자와 약자를 구별할줄 모르는 의사라는 직업을 가지신 분들이 몇몇계시다라는점을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의사를 직업으로 삼고싶으신분 또는의사가 직업이신분들..
제가 똑똑하진 않지만.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환자는 자기가 가긴 경제력.즉 돈이라는걸로 의학적 지식에 도움을 받는사람이지..
돈을 가져다 받치는 멍청한 사람이 아닙니다...
훌륭한 의사가 되시는 길과 훌륭한 의학적지식을 가진 사람이 되시는 길이 다르다는걸 알려드리 싶네요..
이사진은 새벽에 엘레베이터에서 찍은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