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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요남과의 러브스토리 18

도발녀 |2010.12.24 01:46
조회 21,620 |추천 121

처음부터 읽고싶다면? 모든 링크가 있어요☞http://pann.nate.com/talk/310185308 

 

 

와핰ㅋㅋㅋㅋㅋㅋㅋ내사랑들 짐승본능 오랜만에 봄부끄맨날 맨날 이래주면 안됨?..

치.....................폭연때문에 급반응하는거지...ㅋㅎ미웡ㅋㅋㅋㅋㅋ통곡

근데 에피소드가 다 떨어져 나감 뭐 생각나는게 있쓰야짘ㅋㅋㅋㅋㅋ아놬ㅋㅋㅋㅋㅋ

뭘 원함? 빨리 아이디어좀....진짜 진심 급함 글을 쓸수가 없닼ㅋㅋㅋㅋㅋㅋ으밐ㅋㅋㅋ

 

급한대로 리리플부터 가자 워이~~

 궁서처의 위엄에 난 무릎을 꿇었다 철푸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로 박았어욬ㅋㅋㅋㅋ헝 눙무리...나여 흑흑

 봐줄게요 눈팅족 하루만 했으니까 ㅋ이제 눈팅족 하지말길안녕약속

 ㅋㅋㅋㅋㅋ아 이댓글 개인적으로 너므너므너므 맘에 들어서....윙크

 잉 골뱅이 두개!!!!! 항상 니 댓글 지켜보고 잇단마랴부끄 고맙긴 앞으로 너꺼 맨날 리리플 해줄꺼!

 으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랑까지? 헝헝 기쁘닼ㅋㅋㅋ크리스마스선물.....진정원하는구나..

 딜이 있어야 진정 눈팅을 안하는거? 오호 그래? 앞으로 딜맨날 해블란다ㅋㅋㅋㅋ끅 힝 고마워!

 ㅋㅋㅋㅋㅋㅋ나한테 중독됨? 으미 귀욤귀욤 캄사해용~ 그노래 자꾸 추천해주시던데

나 박효신 겁나 좋아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앨범 바로 샀슘부끄맨날 듣고있심당!

그리고 저위에 이야기 우와 저같네요 진짜? 저 웃음이 정말 없거든요!

 어머 댓글달라꼬 로그인 했다니 안이뻐할래야 안이뻐할수가 없넼ㅋㅋㅋㅋㅋ오우

 ㅋㅋㅋㅋㅋㅋㅋ끅ㅋㅋㅋㅋㅋㅋ하트우선잘먹었구용 냠냠, 괜찮아요 담요남 분양함 선착순ㅋㅋㅋㅋ

 뭔가 심사받는기분?..파안으힝힝 잘읽어줘서 고마워용

 나 매력녀? 두울이도 매력녀! 신종플루? 안좋은거! 얼른낫길! 응원고맙!ㅋㅋㅋㅋ4자 대화

 이 댓글도 너무너무너무 맘에 듬 끼힝힝 왜케 이쁜내사랑들이 많음...겁나 뽀뽀해주고싶닼ㅋㅋ힝

 저도 안녕해요~^^힝힝 그러고 보니까 내사랑들..눈팅에서 손팅으로 갈아타네요?....혼납니닼ㅋㅋ

보기좋게 첨부터 손팅 죠아죠아 으잉? 어찌됐건 재밌게 읽고있다니 고마워횽부끄

 

 

 

 

 

 

 

 

 

 

갑작스런 폭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딜 왜했니 띨띨이가 맞나봄.

앞으로 딜 제안 겁나 할거

딜을 제안해야지 반응이 있네? 아주그냥..미워 ㅠㅠㅠㅠㅠㅠㅠㅠ

모르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사오정 에피소드 에피타이저로 투척함(놀람기도)

아 ...오빠야 분명 이번엔 진짜 엘리베이터..아니 계단으로 겁나 빨리 뛰쳐 내려올듯싶음..

나 이마에 구멍 뚫릴거임...이거 진짜 큰건데 쫌...아 몰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해야겠닼ㅋㅋ

 

 

 

 

 

 

 

 

 

 

 

 

 

 

 

*진하야 잘못했어

최근일임 불과,....몇주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맘껏 웃어줘도 괜찮음 아니 비웃어줘흐흐

 

 

 

 

 

ㅋㅋㅋㅋㅋㅋ내가 노총각이라고 하는이유는

단순히 날 괴롭혀서임

사오정님은 2년된 여자친구가 있슘응가

 

훈남스멜 난다고 누가그랬지않음?

나만 안괴롭힌다면...진짜 솔직히 객관적으로 좀 멋진거 같긴함ㅋ(거만해있지마라 뻥이니까

무뚝뚝+표현 못하는 경상도 남자..그게 매력임(걍 경상도 남자라고 ㅋㅋㅋㅋㅋ

 

 

이젠 뭐 땅콩줘때리는것도 매력같음(농담이다 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헝

182센치의 키, 운전 겁나 잘함 아 또...칭찬해줄게 읎넹 미안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친구는 지보다 무려!!!!!!!!!!!!! 여섯살이나 어림 (도둑..으휴우우

그니까 내 밑으로 세살아래임..

 

 

 

 

 

지금 대학교 졸업도 안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먹여살려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전정보는 이만하면 됐음

 

 

 

말했듯이 우린 술친구임 겁나 위로잘해줌ㅋㅋㅋㅋㅋㅋㅋㅋ물론 둘다 틱틱거리면섴ㅋㅋㅋ

내가 힘들때는 오빠가 술사주고

오빠가 힘들때는 내가 술사줌

이런것이 딜이지 흐흠

 

 

 

 

 

 

난 하루일과를 끝내고 침대에 누워서 막 잠들려고 하는순간이었음

자려고 하는데 깨우면 기분..ㅋ....우씨

 

 

 

 

 

사오정이 우리집에 들어온걸 눈치챘음 난

우리엄마가 겁나 반겨주니깤ㅋㅋㅋㅋㅋ엄마목소리로 캐치함

난 당근 바로 자는척함 심하겤ㅋㅋㅋㅋㅋㅋ

내방에 들어와서는 내침대에 걸터앉더니

 

 

 

"일어나 일어나 일어나"

 

 

 

 

????????인간알람??뭐냐 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야 닌 진짜 입만 안열면 완벽할듯^ ^

내말고 딴여자한테는 우짜는지 몰라도 혈연관계한테 잘하길 바람

 

 

 

 

 

 

 

 

"쳇" 자는척하면서 표정이 일그러짐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일어나봐라~"

 

"쳇쳇"

 

"ㅋㅋㅋ안자는거 아는데?"

 

"쳇쳇쳇"

 

"(퍽)"

 

 

 

아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 니 동생 맞나 어 ?????

총주먹으로 해결하려 하지마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쳇쳇쳇쳇" 갈때까지 가보잨ㅋㅋㅋㅋ오늘은 참아보겠어

 

"(퍽퍽)"

 

 

 

 

 

 

퍽퍽은 땅콩임 겁나 쎈 땅콩

손가락에 영양제 맞고다니나번개이마 다 뚫리겠네..아 진짜 맞아봐야 암.

 

 

 

 

 

"쳇...................."

 

"(꼬집꼬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효과음 어떻게 낼줄 모르겠어서....

저거는 옆구리 꼬집는 소리임..

 

 

 

 

 

 

"아!!!!!!!!!!!!!!!!!!!!!!!!!!진짜 사람 죽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작 일어나짘ㅋㅋㅋㅋㅋ"

 

"사오정!!!!! 내 괴롭히는 맛에 사냐? 꺼져라...잠좀자자"

 

 

 

 

이름을 사오정이라 부르겠음 편힠ㅋㅋㅋㅋㅋㅋㅋㅋ벌써 사오정으로 유명하더라? 네이트 사오정폭죽

 

 

 

 

 

 

"오빠가 진지하게 할말이 있어서 그렇다 술동무가 되어주지 않으련?음흉"

 

 

 

 

정신나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술동무고 나발이고 잠좀 자자고 어?제발제발제발

 

 

 

 

 

"술 한잔 하자~ 엉?"

 

 

진짜 뭔일 있구나 싶긴 했음

 

 

 

 

"사실은 지금 한잔 하고 왔는데~ 영 안개운하다 니랑 한잔 하고싶어서 왔다"

 

 

갑자기 왜 또 진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오정 니가 진지해지면 난 마음이 불안해..

 

 

 

 

 

 

"아..알았다 거실에서 기다려라 옷좀 주워입자"

 

 

 

 

 

 

이러고는 주섬주섬 나갔음

지갑 챙기고..

내가 사야되는 차례였음 말안해도 ㅋㅋㅋㅋㅋㅋㅋㅋ휴..

 

 

 

 

 

 

 

우리 단골집은 호프집임 겁나..걍 우리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끅ㅋㅋㅋㅋㅋㅋㅋ

 

 

 

 

 

"왜 뭔일있나 우리둘이 똑같다 술을 외쳐대는 날에는 뭔가 하나 터진거다 빨리 불어라 ㅋㅋㅋ"

 

"그 뭐고..싸웠다"

 

 

 

 

국어 제대로 못배웠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말을 제대로 할말 전부다 해줘 어??어잉??

내가 저 여섯글자속에 내포되어 있는 뜻을 말해주겠음 난친절하니카윙크

 

 

 

 

' 여자친구랑 심하게 싸웠다 그래서 마음이 아파서 술을 먹어야함 '

ㅇㅋㅇㅋ이뜻 오홍홍 이해가 되심?으흨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와 싸웠는데?ㅋㅋ"

 

"몰라..요즘 애 이상하데? 자꾸 술 마시러 다니고~ 화좀 냈더만 지가 적반하장으로 이런다 ㅋㅋ"

 

"진짜?에헴데꼬온나 당장 롸잇나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끅 나도 사실 사오정 사랑하니깤ㅋㅋㅋㅋㅋ내오빠니깤ㅋㅋㅋ

야이 여시야 -,- 오빠야 맘에 스크래치 내지마랔ㅋㅋ어잉??

 

 

 

 

 

 

"그래서 왜 어째됐는데?"

 

"전화기 꺼져있다 ㅋㅋㅋㅋㅋㅋㅋ아 몰라 내한테는 마냥 애긴데..모르겠다 아.."

 

 

 

이마에 '나고민중' 이라고 써져있는듯 했음 ㅋㅋㅋㅋㅋ

 

 

 

 

 

"오빠야 니가 너무 잘해줘서 그렇다 여섯살이나 어린데 맨날 차태워주고

 갖고 싶다는거 다 사주고 그러니까 그렇지 장난쳐?

 정신차려라 결혼안할꺼?ㅋㅋㅋㅋㅋㅋ 그런애기한테 지금 휘둘리나?

 오빠야가 뭐가 딸려서?ㅋㅋ내가 화난다.. 개념있는 애를 만나라 좀쳇"

 

"솔직히 니 말이 다 맞다.. 근데 2년이란 시간이 내 발목을 잡는다"

 

 

 

 

아휴....한숨시간이 사람을 울리넼ㅋㅋㅋㅋㅋㅋㅋㅋ아우쓐ㅋㅋ

 

 

 

 

 

"그래서 뭐 우짤꺼?"

 

"모르겠다.. 사랑..하는거,맞는데..."

 

 

 

아 미취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야 보고있나? 몇주전에 오빠야가 이랬었다..^ ^오글남..ㅋ..ㅋ..ㅋ..

 

 

 

 

"기다려봐라"

 

 

 

 

망설임없이 전화를 했음 오빠 여자친구한테 (오정여친이라 칭하겠음

오빠는 ㅋㅋㅋㅋㅋ말리는거 같으면서도

엄청약하게 소심하게 말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끄긐ㅋㅋㅋ

 

 

 

"??여보쇼?"

 

 

내전화는 받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

 

 

 

 

[ "뭐해?~오랜만이지~"

 

"어, 언니..오랜만이에요~"

 

"어디야? 노래소리도 나고~"

 

"아니 그냥..잠시 친구들 만났어요 언니 언제한번 뵈러갈게요~"

 

"아 그래, 많이 바쁜가 보네?~"

 

"아니에요 그냥 조금.."

 

"그럼 우선 끊고 나중에 다시 연락하자, 오빠랑 사이좋게 지내고~ 끊는다" ]

 

 

내 할말 하고 끊었음

쇼지키, 그전에 오빠가 나한테 소개해주고 몇번 만나면서 느끼는거였는데.

애가 버릇이 없었음

난 벼루고 있었음  

우리오빠를 걍 하인부리듯이 하는거임..

같은여자가 봐도 꼴불견..하버럭

 

 

 

 

나 불의는 못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뭐라는데 뭐라디?냉랭"

 

 

궁금해함ㅋㅋㅋㅋㅋ

 

 

 

"뭐 바쁘다하는데? 얘 만날꺼가? 앞으로? 안만나면 안됨?"

 

"왜? 영 아니가 여자인 니가 봐도?"

 

"쫌 아닌듯 싶다 오빠가 아깝다"

 

"...아효.."

 

 

 

 

그뒤로 막 많은 얘기를 해줬음

오빠가 힘들거다

오빠에 알맞은 여자를 찾아라. 하면서 내가 겁나 뭐라하고 그랬음 정신차려 제발

 

 

 

결국은 지가

 

"그냥 나 내잘못이지.. 내가 미안하다고 하면된다 ㅋㅋㅋㅋ"

 

왜웃는데..바보도 아니고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가 미안하지 니가?

 

 

 

 

 

"진짜 맘에 안드는 사고방식이네 그런식으로 하니까 이렇게 나오지 내라도 그러겠다

 어떤여자가 안그러겠냐? 답답하게 구네 진짜.."

 

"됐다 술이나 마시자 니말도 다 맞다 생각 해볼께"

 

 

 

 

 

말안하고 싶었음

말들을 마음도 없었음 사오정은 이미!

 

 

 

 

 

여러가지 이야기 하면서 술병은 쌓여갔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는 아리까리 몽롱몽롱 상태가 되었음

겁나 많이 마심

술 겁나 잘하는데 술고래가 따로없는데

완전 맛이 갔음..놀람

혀꼬이고..이런모습 첨봐서 놀랬음 사실은

 

 

 

 

 

 

"집에 가자 인제"

 

"뭐라하노 더 마시자 더마셔야 된다"

 

"ㅋㅋㅋㅋㅋㅋㅋㅋ술됐다 여보쇼 아저씨요"

 

"ㅋㅋㅋㅋㅋㅋㅋㅋ아직아저씨 아니다"

 

"아저씨다..장난치낰ㅋㅋㅋㅋ"

 

"마셔라마셔라마셔라~"

 

 

그거 벌칙 노랜데 뜬금없이 왜부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폭죽맛이 간게 분명함

 

 

 

 

 

 

더 마시면 진짜 집에 못갈거 같았음

코앞에 있는 우리 아파트에 진입조차 못할거같았음

이 거구를 어떻게 끌고감?

......

 

 

 

더 큰일이 일어나기전에 끌고 가야했음

 

 

 

 

어깨동무하고 나오는데

 

 

"저 잠시 벤치에 앉아써서~(혀꼬임) 바람쪼옴~ 씨~이고 드르가자아~ㅋㅋㅋ파안"

 

 

으미 무서워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술깨라 아저씨얔ㅋㅋ

 

 

 

 

 

 

안된다고 무시하고 끌고가면

땅콩 맞을거 같았음

술취해서 더 아플듯...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마사수

 

 

 

결국 앉았음

멍떄리고 있었음

 

 

근데 사오정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를 안으며

 

"진하야...으흑..오빠가 많이 사랑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당황폐인

 

 

순식간에 여섯살 어린 영계 여친으로 되버린 내기분을 아나요 당신들이

사오정 내 몸에서 손떼길 바래...

이 글 읽고 있다면 겁나 오글거리고 얼굴이 뻘개지겠지만

어쩔수없는 사실이니까.........날 때리려 들지마라....나 빈정상했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박사건임

죽을때까지 묻어두려 했건만 겁나 쓸얘기가 워낙 없다보니 이거 투척함

나 때리지 말길 바람 앞으로 이거 말하고 다닐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각오햌ㅋㅋㅋ

어떰 겁나 웃기지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난 어땠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아.....

 

 

 

 

 

 

 

 

 

 

 

 

자 이제 담요남 스토리를...설탕 뿌리고 가겠음 흉흉

 

 

술얘기 하나 나온김에 끝까지 술얘기로 가겠음

 

 

 

 

 

 

 

 

*같이 있고 싶어

 

 

 

 

 

 

 

 

야릇...한거 상상하지마랔ㅋㅋㅋㅋㅋㅋㅋ어잉???????????????????변태들부끄

근데 쫌 야릇한거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ㅋ우쓐ㅋㅋ

 

 

 

 

 

 

 

 

 

 

 

이건 오빠랑 술먹은 얘기임 힝힝

 

 

 

새벽 1시에 들어가서 거의 뭐 세시반쯤 되어서 나왔던것 같음

 

 

 

 

 

일단..

 

 

 

 

 

진지한 얘기로 시작했음 알콜타임 흉흉

 

 

 

"오빠가 너 진짜 많이 좋아하는거 같다 어떡해?ㅋㅋㅋㅋㅋㅋㅋㅋ"

 

"뭘어떡해 ㅋㅋㅋㅋㅋㅋㅋㅋ앞으로도 좋아해야지"

 

"응 빠져나올수가 없다..음흉"

 

 

 

능~글 능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훀ㅋㅋ

 

 

 

 

생맥이랑 막 칵테일이랑 시켰는데

제일 찐하게 해달라고 했었음

(니도 취하는건 아니겠지 무서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마시다가 서로 분위기에 취해

마주보고 앉아서 사랑향기에 취했음ㅋㅋㅋㅋㅋㅋㅋ미안ㅋㅋㅋㅋㅋㅋㅋ끅ㅋㅋㅋㅋㅋ

 

 

 

 

 

시간은 세시가 넘어가고

오빤 술들어갔지

이 몸으로 운전하면 거부면허정지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끅ㅋㅋㅋ

 

 

 

 

 

 

"많이 취했는가..?"

 

"아니 괜찮아 괜찮아 주차 해놓은거 일단은 빼자 요근처는 괜찮을거야~"

 

"그래..아.."

 

 

뭔가 찝찝했고

근데 오빠도 한술 함..

 

사실 뭐 커플끼리 앉아가지고 얼마나 마실것이며

사랑향기에 취했을뿐임 부끄

 

 

 

 

 

 

근데 취중진담 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괜히 있는게 아님

 

 

 

 

"대리운전 불러야겠네.."

 

"응 불르자 아니면 나 택시타고 가도 된다"

 

"무슨 택시야, 집까지는 바래다 줘야지.."

 

"에이..괜히 늦게까지 미안하게"

 

 

 

"이리 와봐, 헤어지기 싫다.. 같이 있고 싶다 오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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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상상을 함?ㅋㅋㅋㅋㅋㅋㅋㅋ힝힝

 

 

 

"그래 나도 같이 있고 싶은데 잠은 자야지 우리 언넝 집 들어가자 대리운전 부르자"

 

사실 남자는 술이 들어가면..

힘이 몇배가 세짐..

그걸 알기에 난 먼저 관리에 들어갔음

본능적인 동물이기에남

 

 

 

 

근데 우리가 술마신 장소와

서로서로 집은 겁나게 멀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위기좀 잡아보겠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멀리왔는뎈ㅋㅋㅋㅋㅋ

이런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우쓐ㅋㅋㅋ

 

 

 

 

근데 번쩍번쩍 거리면서 왜 무드에.. 느낌 쫙 오는 그런 건물들 있짢슴 왜..ㅋㅋㅋㅋㅋ힝힝

어....아 내글 읽는 애기들이 많아서 안되는데...아쓐ㅋㅋㅋㅋㅋㅋ

 

 

 

 

 

 

 

 

 

 

뭐..이런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밤에 활개를 치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쓐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상한거 아니라꼬..우리 그런 커플아니얌천사

야릇한거 아닌데도 뭔가 부끄러워서 또 잠도 오고

기다리는 내님들이 많을거같아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요까지만....안녕..

부끄  부끄  부끄  부끄  부끄  부끄  부끄  부끄  부끄  부끄  부끄  부끄  부끄  부끄  부끄  부끄  부끄                             

 

추천 댓글 하길바람 뿅!!!!!!!!!!!!!!!!!!!!!!!!! 내일 폭연할께 ♥

추천수121
반대수3
베플도발녀|2010.12.24 11:14
나에요 여러분............. 아침부터 댓글로 감동주시네.......어어엉.......... 더 찐한 반응 빨리 허리업!!!!!!!!!!!!!!!!!!!!!!!! 난 내사랑님들을 위해 다섯편이라도 올릴슈..있다.... 하하.....(추천금지).... 50개만 넘으면 흥이 날것만 같아 홍홍 ♥ 굿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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