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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이모부의 스퀸십. 아니 성희롱이 맞겠다.

하루 |2010.12.24 02:05
조회 4,800 |추천 10

저는 21살여자이구..

요즘 하도 성희롱 성폭행 관련글이나 뉴스 등등 많이쏟아져나오는 상황이라

제글이 무심코 넘어져갈수도 있단 생각을 하며...........

쓰지만!꼭 읽어주셔요;; 저 이런거 첨이라 너무 당황해서 누구한테말도못하겠고..그래서 쓰니까 제발..;

 

 이 일은 한..열흘전에일어난일인데요..

 

이모부가 하는일이 이번겨울에 잠시쉬게된다고하시면서

저한테 이번겨울내내 집에있을것같은데 같이 운동이나 (가벼운산책)가자고하더군요.

전 이모부도 무뚝뚝한성격도아니고 좋고 산책하며 바람좀쐬고  습관들이는것도 나쁘지않겟다 생각하고

 

첫날 같이 산책갔을때 중간에 턱걸이 운동기구가있는데

저보고 그걸 굳이 해보고 가랍니다..

알겠다했죠 .높이가 스스로 할수없는높이여서 이모부가 절 들어올려주시는데..

손을 겨드랑이에 정곡을 찌르듯 넣어서 절 들길래 저 엄청 깜짝놀라고 너무 간지러워서

그자리에서 웃고 소리지르며 내려달라했습니다 .. 그런데도 굳이 다른데 잡을테니 꼭 해보고가랍니다 ..

이번엔 엉덩이 허벅지께를 꽉 껴안듯이잡고 올려주셔서 그냥 했습니다. 뭐지?햇지만 그냥 즐겁게했죠.

그리고 또 가던길 가며 소소한얘기하다가 갑자기 저를 한번 들어보겠답니다.. 그.. 결혼식장에서

남자가 여자 들듯이 드는걸하는데 막 겨드랑이 안 그니까 제 가슴쪽으로 막 고개를 들이밀어넣고

들기시작하더군요...............................;; 그래서 조금불쾌했지만.. 제무게가 무거운관계로 -_-

이렇게 무거울줄몰랐다며 크게웃으시면서 이내 내려놓으시더군요 .. 그냥 저도 하하하 웃엇죠..

 

그렇게 집에오고 둘쩃날.. 약속대로 산책을가기로햇는데 오전에비가와서 바다로그냥바람쐬러갔어요

그렇게 바다가서 점심을먹고 술도 조금 하고 바닷가를 보러나왔죠 

이모부가 그렇게 잘취하시는건아닌데 약간 취한척을하는것같더니만 막 저를 엄청 예뻐해주시는

멘트를 날려요 EX) 아이고 이쁜우리조카 왜이렇게 이뻐 응?이모부한번얼굴쳐다봐바 (뽀뽀쪽)

뽀뽀를 입에다 하시려고 계속하셔서 저는 그냥 최대한 어색하지않은웃음으로 이모부 취하셨나봐요

왜그러세요 ~ 하하하 이런식으로 계속하면서 얼굴을 돌리는데도 계속 할려고 합니다.

그래서 뽀뽀3~4번 입에 했어요 그냥 좀  술취한척 하며 하는것 같단 느낌도좀들어서 기분이 찝찝했지만

이모부조카사이의 애정표현이라  생각을 하려고 계속 노력을했죠.

막 껴안고 정말 정면으로 남녀 껴안듯이 온몸의 기운,체온 다느껴지듯안는걸 몇번이나했는지;;

그러고는 차안에서는 계속 손잡고 뭔가 자연스럽게 가족이야기 뭐 그런거 하면서 허벅지에 손올리고

계속 그런식으로하다가 집에왔어요.

차안에서까지 그러시는거보고 그때부터 조금많이 불쾌했어요..

 

그리고는 셋째날 또 저랑 산책을갔는데 점심을 먹쟤서 술을또 조금 했어요

근데.....  그 식당방에 저랑이모부밖에없엇는데 다 드시고 제옆에안더니

또 우리조카 왜이리이쁘니 응 이모부가 얼마나 너 아끼고 사랑하는줄아니

이런소리를 진짜 계~!속연발하시면서

저를 눕혀놓고 갑자기 다리를 내 다리에 올리고  뽀뽀를 입에다 했는데 혀닿는느낌 다들었어요

그렇게 4~5번했어요. ...

계속 안고 얘기하고  안을때 이모부 손이 제 가슴에 완전닿아있었는데 

빨리 떼길바라면서 약간 편한자세 취하는척 자세를 바꾸면서 이모부 손이 떨어졌죠.

그이후 불쾌한감정을 저는  어색한티로 냈거든요?

그러니까 막 왜그렇게 말을못하니넌 ~으이구바보 ~  이런식으로 친근하게 말하며 떠밀어대시는거..ㅡㅡ

그 즉시  자연스러웁게 용돈한번준적없어서 미안하단듯완전 아끼는 조카 내가 잘해준것도 없는데 어쩌구 그런말하시면서 갑자기 오만원을 꺼내심 ㅡㅡ

그때 든 생각이 이거받으면 조금이라도 내가 이모부의 잘못된 행동에대해서 냉철하게 판단할수

없고 다시또 이런일이 아무렇지않게 반복될것같다

이런생각이들어서 진짜 안받으려고 얼마나 몸부림쳤는지몰라요.  

그리고나와서  이모부가 산책을 조금 하자며 제 엉덩이 그냥 스치듯이

계속 몇번이나 만지는지 마치 제가 아무렇지도 않다고 믿을려고 작정을 한사람처럼 자연스레

만지더군요. 저는 그럴수록 어색한 분위기를 냈는데  그래도 이모부는 제 옆구리에 손을얹고 산책을해요

웃긴게 산책하다가 뒤에누가오는기척이라도들리면

자연스레 손을 꼭 떼더군요ㅋ?와..진짜 작정하고 만지는거죠 이건완전 .ㅋ

산책하면서 남녀커플사이처럼 조심조심 바지가 더럽다 털어주고 업어줄까? 어쩌구저쩌구

뭐 다 자기가 잘못했으니까 찔려서 용서를 그런식으로 바란건지  또 은근히 스킨쉽즐길라하는건지..

남녀사이로의심케생각할만한 말들만 남발하시더군요 ㅡㅡ

여튼 너무 싫어서 어색한분위기계속냈어요. . .

 

저는 진짜 남녀가하는키스 정도의 수위까지는 아니였지만

혀를 사용했단점이 , 이모부가 혀를  뽀뽀할때마다 닿게했단게 진짜 너무 저질스럽고

이모부 진짜 미친거아닌가? 막 이런생각 들어요 . 당연한거겠죠?

 

아.. 그담날부터 이모부 저한테 태연히 오늘은 00산으로 산책가볼까 라고 문자왔는데

저 엄청어색한말투로 완전 변한말투로 어디간다고 피했고

그담날은아예 씹었어요.

그뒤론 서로 연락 안해요 .(서로 연락안해요 문장만보면 무슨 애인사이로보이네 --;그런의미네버예요)

이렇게 한거 잘한건가모르겠어요.

가까이사는이모분데 명절이나 외할머니할아버지생신때 볼사람인데 내가 지금 이러는게

맞는방법인지 뭔지 진짜 생각하면 복잡해지는것같고 누구한테 이런걸 말해야할지도모르겠고..

 

 제가 이런식으로 문자씹고 이모부를 피하는게 괜찮은지

아님 다른방법이 있는건지 ,

그리고 혼자 알고있는게 좋은건지

어떻게 하면 좋은걸가요? 

톡커님들.. 어떤방법이좋을지 도움을 주세요..

추천수10
반대수0
베플봉구|2010.12.24 13:43
그냥 그자리에서 이모한테 전화해서 "이모~ 이모부가 아직도 절 어린애 대하듯해요 ~ 막 제 엉덩이 를 거침없이 쓰다듬으시네요 제 궂이 제 가슴이 얼마나 큰지 확인안하셔도 될텐데요..." 이렇게 말하는 순간 두번다신 이모랑도 말하기 힘들겠죠 ...흠 암튼 이모한테는 말해야겠네요 직접하시는게 더 좋지요 이모부한테 가족 친척이란 이유는 없습니다. 그게 더 나쁩니다 개발정난놈 버릇 확실히 고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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