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케이크 많이 구입하실텐데요,
구입하실때 꼭! 본인이 주문한 케이크가 맞는지 확인하시고 구입하세요!
평소 ㅍ 빵집에서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구입하곤 했는데
쥐사건도 그렇고, 그렇다고 시내에 나가서 구입하자니 귀찮아서
요즘 도진씨
케이크로 인기몰이중인 ㄸ 빵집에서 21000 원을 주고
크리스마스 오페라 케이크를 예약주문 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오늘!
예약한 케이크를 찾으러 ㄸ 빵집을 방문
주문한 크리스마스 오페라 케이크를 달라고 했더니,
케이크 진열대에서 일반 오페라 케이크를 꺼내 주더군요.
황당해서 이거 크리스마스 케이크 맞냐고,
크리스마스 케이크 주문 했는데 왜 이거 주냐고 그랬더니
그제서야 알바생과 사장님이 서로 눈치를 보더니,
크리스마스 케이크로 드릴게요 하고는 안에서 꺼내 주더군요.
....이거 고객 상대로 사기치는거 아닙니까? ![]()
만약 내가 크리스마스 케이크 이미지를 모르고 갔다면?
아무것도 모르는 어르신이 케이크를 찾으러 갔다면?
천원을 더 내고 크리스마스 케이크가 아닌,
일반 케이크를 받아왔겠지요.
사실 크리스마스 케이크면 어떻고, 일반 케이크면 어떻겠어요.
어차피 맛은 똑같고 장식만 좀 다를뿐인데 말이죠.
근데 문제는, [크리스마스 케이크] 라고 해서
천원을 더 받았고! 사전에 미리 예약주문을 했는데!
은근슬쩍 그런 고객에게 사기를 치려했다는 점이죠.
사람이 살다보면 착각할 수 있고, 실수할 수 있어요.
근데 착각이고, 실수라고 보기에는
고객이 지적하니까 그제서야 사과 한마디 없이 서로 눈치 보다가
꺼내주는게 너무나 의도적이었다고 밖에 볼 수 없네요.
그리고 케이크 포장 다 끝나고
멀뚱 멀뚱 쳐다보다가, [사은품 안 주시나요?] 라고
물어봐야 사은품 챙겨주는점도 참... 그렇네요.
원래 ㄸ 빵집 먹지도 않았고, 좋아하지도 않았지만
이번에 도진씨 때문에 한번 이용했더니
이거 영... 다시 이용하고 싶은 생각이 전-혀 들지 않네요.
차라리 쥐가 나온 ㅍ 빵집 케이크를 주문할 걸 그랬어요.
어쨌든, 여러분도 크리스마스 케이크 꼭!
한번 더 확인하고 구입하세요-
본인이 주문한게 맞는지! 크리스마스 케이크가 맞는지!
사은품은 꼭 달라고 말하시고요!!!! ![]()
+덧붙이기) 그나저나 ㄸ 빵집 고객소리함 홈페이지에 글이 안 올라가네요.
불만사항은 원래 안 올라가나요?
흥, 내가 포기할 줄 알고? 꼭 올리고 말테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