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직기억하는분 계신가요??ㅎㅎ
어제 쓴거 조회수는 진짜 예상보다 많이 훠얼씬 높았어요!!
하고 댓글 써주신분 세분과 추천눌러주신 다섯분 이계시기 때문에 다시 써요!
아 처음치고는 만족스러워요!ㅎㅎ
아 좋아라
이제 시작할께요
아 고고고~
고딩때썸씽이야기 1탄 - http://pann.nate.com/talk/310223649
진짜 충격적인 사실이 발견됨.......
나오란 사진은 안나오고 날 미치게 하는 사실 하나가 찾아진거임............
@font-face { font-family: "MS 明朝"; }@font-face { font-family: "바탕"; }@font-face { font-family: "바탕"; }@font-face { font-family: "Cambria"; }@font-face { font-family: "AppleGothic"; }p.MsoNormal, li.MsoNormal, div.MsoNormal { margin: 0cm 0cm 0.0001pt; font-size: 12pt; font-family: Cambria; }.MsoChpDefault { font-family: Cambria; }div.WordSection1 { page: WordSection1; }
내가 싸이에서 찾아낸것이........
날 소개받기 한 2주 정도 전에 2년동안 사귄여자친구랑 헤어졌다는거임…
그래서 사는게 완전 말이아니였다함. ;;
학교도 잘 안나오고 학생이 그러면 안되지만 맨날 술만 마시고…
그래서 돈까스의 후배 (내친구 아는 오빠) 가 그렇게 살면안된다고..
누구라도 만나라고 해서 날 소개시켜준거임.
오빠 아무도 만날 마음없었음.. 사실 전 여자친구 못 잊어서 맨날 하루하루 장난 아니였다함.
좋게 보면 내가 운이 좋았던거고.. 오빠 소개 받았으니까
나쁘게 보면 나 한테 아무 감정이 생기지 않을 남자를 소개받은거임.. 치료용으로.
내가 돈까스 소개시켜준 친구 통해 많이 들어서 얼마나 인간 답지못하게 살았는지 알았는데
나랑 연락 주고 받으면서도 전여자친구한테 엄청 매달렸을꺼임..내 생각이지만
근데 그때까지만해도 내가 별로 오빠 한테 맘이 가있었다거나 한게 없어서 인지
그냥 좀 덩~~ 한 기분 알음?? 뎅~~~ 인가??..
한 30분 가량 입벌리고 멍때린것같음;;
근데 그게다였음. 막 화가난다거나 밉다거나 그런거 없었음.
오히려 아~ 그래서 나한테 연락자주안한거였구나~ 라고 이해가 됐음.
나는 소심해서 사실 굳이 돈까스가 여자 만날 기분아니였으면 무리하게 연락할 마음 없었음.
근데!! 결정적으로 계속 연락해야겠다고 맘먹은 이유가 있음!
간간히 문자 주고 받을시기였음. 내가 돈까스 사정을 알고있을때라
막 적극적이지 못해서
아직 그렇게 친한사이는 아니였음.
근데 전화를 하고 있는데 돈까스 가 갑자기 할말이있다는거임.
돈까스: 나 근데 저번부터 할말있었는데…..
나: 뭔데?
돈까스: 근데… 나 이거 말하면 니가 나랑 연락안할것같애
나: ……. 괜찮아 말해봐 (내가 알고 있는것보다 더 심한건가?하고 엄청 걱정했음)
돈까스: 나 사실 여자친구 있어
????????????????????????
응??????????????? 여자친구?????
돈까스: 아 그러니까 있었어
잘못말할껄 잘못말해라쫌!!!!!!!!!!!!
진짜 깜짝놀라서 죽을라고했었음.ㅜㅠ
아 나의 심장님…
나: ….근데..?
돈까스: 되게 오래동안 사겼었어…….
내용은 대충이러했음.
2년동안 사귀던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최근에 헤어졌다함
여자친구가 항상 바람기가 있었다함 그래서 작은것들은
항상 눈감아주고 했는데 한번 크게 터졌다함.
근데 돈까스가 그 여자친구를 너무너무 좋아하는 바람에
여자가 미안하다고 하니까 다 용서가 됐다함.
근데 계속 말로만 다신안그럴꺼라하고 계속 다른남자들이랑 뭐가 있었다함.
그러다 다시 한번 터지면서 여자친구가 그냥 떠나버렸다함.
돈까스는 다시 잡고 싶어했음. 근데 여자가 일방적으로 끝내버렸음.
뭐 그런 사람이다있음? 하……
그리고 솔직히 얘기했음 자기 너무 힘들었다고
나를 소개 받은 이유도 솔직히 다얘기했음.
사실 그렇게까지 솔직할줄은 몰랐음…. 마치 너무 솔직해서
좀 자기 진심을알고 알아서 떨어지라는것같기도 했음
근데 절대 그런거아니였음.
그냥 일찍 솔직해지고 싶었다고 했음.
진짜 이땐 친하지도 않았는데 너무의외였음, 나한테 다 말한게
하고 자기도 다 말하고 나니까 좀 맘이 편해졌는지 훨씬 가까워 졌음 ㅋㅋ
점점 친해지는게 막 살로 느껴지는거 있지않슴??ㅋㅋㅋㅋ
그래서 서로 학교끝나고도 전화하고 자기전에도 전화하고
돈까스가 알바갈때도 전화하고 ㅋㅋ 수시로 연락했음
돈까스랑 나랑은 사는데가 무척 멀엇음. 한 1시간?정도??
근데 알바를 우리집에서 20분정도 밖에 안걸리는 그런곳으로 다니는거임;;
쫌 이상하지 않음?ㅋㅋㅋ
어쨋든 그래서 돈까스 가 알바하다 쉬는시간에 전화를 하고 있는데
아까자기 번호 따였다고 자랑하는게 아니겠음???
미쳤니 돈까스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만해도 별로 번호따이는게 이렇게 흔할때가 아닌것같은데..아닌가??
어쨋든 ㅋㅋ 그게 나한테 할말임??도대체가??????
이때 아마 우리 서로 살짝 맘이 있는데 서로 눈치보고있었을때였을꺼임.
근데 그런시기에서 아 뭐라뭐라뭐라고???
아나 ㅋㅋㅋㅋㅋㅋㅋ
나:뭐?그래서 번호줬어??
돈까스:줬지 ㅋㅋ
나:뭐?미쳤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까스:왜?여자친구있는지 물어보드라고 그래서 없다고 했더니..
나:하..(어이가없었음ㅋㅋㅋ)
돈까스:전화번호좀달래 그래서 줬지. 여자친구도 없는데뭐~
나:와 오빠장난아니다…
돈까스:왜?나여자친구없는거사실이잖아~(즐기고 있었음. 쉥키…)
(나는 야!!!나있잖아!!!!!가묵구멍까지 나왔다가 삼켰음..흑흑)
나:이씨 그래서 번호따여서 뭐 어쩌라고!!!
돈까스:누가 뭐어쩌래??그냥 그렇다고~나은근 번호 많이 따여 나 잘생겼나봐~
(재수없지요 ㅋㅋㅈㅅ대신사과)
나:으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여자는 이렇게 웃으면 안되는데 너무 어이가 없었음..이미제정신아님)
돈까스:왜 웃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으허허ㅓㅓ흫흐흐흐흐흐흫흐흐흐ㅡ진짜 웃겨 쫌 어떻게 된거아니야??ㅋㅋㅋㅋㅋㅋㅋ
돈까스:야 너 웃는거 완전 내 스타일이야 ㅋㅋㅋㅋㅋ
나:번호나 흘리고 다니는주제에!!스타일도있냐?!
돈까스:내가 번호따이는거 싫지 ㅋㅋㅋㅋ
나:오빠는 내가 맨날 번호따이고 다닌다고 자랑하면 좋을것같애?당연히별로지!!
돈까스: 그럼 방법이하나있쥐
나: 뭐 ㅋㅋㅋ
돈까스:나랑 사귀자~
나:뭐라고??
여러분~~님들~~~~나사실 오늘 끝낼라했는데
계속 쓰고 싶어용!!
그래서 요딴식으로 짤랐어요.......
사실 님들이라 하긴하지만 딱 세분아닌가요??ㅋㅋ 제글 제발 읽고계시길 ㅜ ㅎㅎㅎ
눙무리나네님 이탄님 ㅋㅋ님
이외에 제글 눌러봐주신분들과 추천눌러주신님들 너무 감사해용~
ㅋㅋ수상소감도아니고 ㅋㅋ
근데 오늘꺼 재미없죠ㅠ
사실 재밌으라고 시작한건 아닌데 2탄을 쓰게되다 보니 혼자 너무 부담부담 ㅜㅠ
오바하지말까요???ㅋㅋ
저 3탄 쓸수 있게 해주세요!! 알지요?? 망설이지말고 댓글 추천해주세요 제발~
흑 나 댓글추천 구걸하고있어ㅜㅠ 더진상부리기전에 갈게요!
에브리바디 메리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