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한테 전쪽으로 추정되는 문자가 왔어요 ㅋㅋㅋㅋ
내용은 대충 크리스마스 잘보내~ 이정도..
새벽에왔는데.. 새벽이 또 마음이 말랑말랑해질때잖아요.. 그래서 답장 하지말아야 하는데
답장해버렸네요.. 않자고 뭐해? 라고..
보기좋게 씹혔죠ㅋ
제가 문자 씹히는거 제일 싫어하는데 저번에도 지가먼저 보내놓고 답장하니까 씹혔거든요
슬프기보단 막 화가나는거에요 그래서 MMS로
분노의 문자를 보냈는데ㅋㅋㅋ...진짜 화병나서 죽을것같았는데..
그래도 욕은 않하고 둥글게둥글게썼어요..
그랬더니 한참뒤에
지금교회에서겜하고있어서ㅠㅠ
이따위로 한줄 오는겁니다 ㅋㅋㅋㅋ
아 진짜 얘 왜이러죠?ㅋㅋㅋ저 간보는거에요?ㅋㅋㅋㅋ..저번에도 제이름 불러서 대답했더니 씹던데..ㅋㅋㅋㅋ
네이트온 전쪽 제가 들어와있을때마다 보내구요 가끔씩은 저한테 쪽지도 보냅니다..
대체 무슨 마음으로 이러는거죠..? 그냥 진짜 저 떠볼려고이러는건가요.. 희망고문도 아니고 무슨..
그런데 또 제손으로 일촌이랑 네이트온 끊지못하겠습니다..ㅋㅋㅋㅋㅋ휴..
얘 이러는 심리가 뭔가요.. 대체 무슨마음으로 이러는건가요 제발 도와주세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