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12월25일 미트라스神의 탄생을 축하 합시다.

웃겨 |2010.12.25 10:39
조회 582 |추천 2

 

 

'그대는 영원히 피를 흘림으로써 우리를 구원했도다'

 

'네가 나와 더불어 하나가 되고, 나 또한 너와 더불어 하나가 되도록 내 몸을 먹고 내 피를 마셔라. 그러하지 않는 자는 구원을 받지 못할 것이다.

 

---[미트라교 유적지의 비문]

 

 

12월 25일은 3명의 목동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동굴속 에서 구세주 미트라스가 '처녀 생식기 바위'에서 탄생한 날입니다.

 

기념해야 할 날은 또 있습니다. 
1월 6일은 아이온의 생일 입니다.

 

12월 25일은 미트라의 생일이고, 1월 6일은 아이온의 생일 입니다.

 

그런데....
그리스 정교회(동방교회)에서는 1월 6일이 크리스마스 입니다.

 

카톨릭에서는 12월 25일은 크리스마스로, 
1월6일은 주현절(Epiphany)로 기념 합니다. (예수가 세례받은 기념일. 신현절, 공현절 이라고도 부름)

 

미트라교가 번성했던 서로마(=카톨릭)에서는 12월 25일을 예수의 생일로 삼았으며,
아이온 숭배가 번성했던 동방교회에서는 1월 6일을 예수의 생일로 삼은 것입니다.

 

 

그런데 카톨릭에서는 미트라스의 탄생일을 예수생일로 바꾼걸로 모자라, 
아이온 탄생일까지 슬그머니 예수가 세례 받은날로 바꿔서 자기네 기념일에 포함시킨거죠.

 

 

아무튼....

두날은 공교롭게도 동지 입니다. 지역에 따라서 차이가 있었던 것이죠.


미트라스의 생일을 기념하여 여러분께 책을 소개 드립니다.

 


 
한기총의 압력으로 강제절판 당한 '예수는 신화다' 가 작년에 재출간 돼었습니다.

2000년대 초반에 똥아일보가 번역 출판했다가 한기총에서 동아일보 불매운동을 벌이려하자

화들짝 놀란 동아일보가 2개월만에 절판시켰죠.

그로부터 무려7년만에 출판사를 바꿔서 재출간 됐습니다. 미지북스에서 재간행.


게다가 주석까지 완벽하게 번역한 완역판 입니다.
(똥아일보에서 출판했던 초창기 버전은 주석이 통채로 잘려나간채로 번역됀 불완전 판이었음. 주석의 분량이 이 책의 1/3가량이나 됌)

 

이 책은 영국 데일리 텔라그라프에서 올해의 책에 선정돼기도 했고,
예수세미나를 비롯한 진보적인 신학단체에서 중요한 학설로 인정받는 책입니다.

 

한국의 개독목사들이 이 책을 반박한답시고 '예수는 신화가 아니다'라는 책을 펴내기도 했지만 엉터리 반박이죠.

그 목사는 탈무드를 가지고 예수가 실존했다고 우기는데...

탈무드는 4~6세기에 등장했고, 그 때는 기독교가 로마의 국교가 되고도 한참을 지나서....서로마가 멸망하는 시점 입니다. (탈무드는 두종류가 있음, 예수가 나오는 '바빌론 탈무드'는 아무리 빨리 잡아도 6세기경의 문서임)

6세기 무렵의 탈무드로 예수를 증거? 웃기는 소리!

내가 직접 반박할 수준이니 목사가 쓴 '예수는 신화가 아니다'가 얼마나 수준 낮은지 아시겠죠?

 

 


 

그리고 이 책도 좋습니다.


2권짜리로 구성된 '예수퍼즐'이라는 책인데, 마찬가지로 예수신화를 다루고 있습니다.
단점이 있다면 '예수는 신화다'에 비해서 지루하며, Q문서라던지 각종 신학적인 사전지식이 필요한 책입니다.

(소설 형식으로 구성된 '예수퍼즐'이라는 책도 있는데, 그 책과 혼동하지 마시길...)


출처http://www.antichrist.or.kr/bbs/board.php?bo_table=free_board3&wr_id=172100

추천수2
반대수0

믿음과신앙베스트

  1. 신은댓글0
더보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