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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몰래 지켜본 까도남과의 스토리<3>

차도女 |2010.12.26 14:07
조회 5,974 |추천 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말에도 난 여전히 방콕....엉엉

 

추천수 10이 넘어서 3탄까지 씁니당

 

 

댓글 10개 넘어보는게 내소원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님들아... 재밋다고...읽었다고.. ㅇㅇ 이거라도 남겨줘요. 그럼 나 엄청 행복해질거같음방긋방긋

 

 

1탄  http://pann.nate.com/talk/310236431

 

2탄 http://pann.nate.com/talk/310239351

 

4탄 http://pann.nate.com/talk/310246536 

 

5탄 http://pann.nate.com/talk/310252134

 

6탄 http://pann.nate.com/talk/310257006

 

7탄 http://pann.nate.com/talk/310265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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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중이야?"

 

 

그때 난 수업중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수업중이라고 보냄.

 

 

색눈이에게 칼답장이 옴

 

 

 

"수업 또있어?"

 

 

수업이 또 없을리가 없었음... 1학년때는 월~금 다 꽉꽉 채워서 들었음 냉랭

 

But!!!!!

 

 

 난 1탄에서 말했다시피... 공부에 미련이 없음.

 

원래 수업이 3,4교시에 있었지만 수업 없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는 지금 체육실습중인데 XX체육관을 아냐는 거임.

 

난 길치라 당연히 몰랐음.  그랬더니 긱사 앞에 데리러 갈테니 색눈이가 만나자구함 부끄

 

 

 

난 거절하지 않았음. 바로 ㅇㅋ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업끝나구... 내 친구는 3,4교시 듣는다함냉랭.... 하긴 그게 정상임 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난 친구한테 좀 몸이 안좋다며 오늘 수업은 빠진다 하구 긱사로 향햇슴 음흉

 

 

 

난 긱사로 부리나케 달려가서... 단장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학교생활에 취미가 없어서.... 많이 신경쓰진 않았는데...................

 

 

이제 색눈이를 학교에서 마주칠까봐 추리하게 못다님 통곡

 

 

 

색눈이는 문자할때 내려오라고 했음.

 

나 진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 컴터두 안하구..... 계속 거울보면서 얼굴 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만 보면 무슨 공주병말기환자  같은데 색눈이가 워낙 훈남이라

 

꿀리고 싶지 않았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꿀리긴하지만)

 

 

그래서 걔랑 만날때 초기에는 외모에 신경 대빵썼음슬픔

 

 

 

날이 좀 어둑해질때쯤..

 

애타게 기다리던 색눈이한테 문자가 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케 늦게 보낼꺼면 말이라도 해야지 나쁜놈찌릿

 

난 긱사에서 바로 나와야하니까... 추리닝을 입구 나감 .

 

 

근데 여자분은 거의 다 아시겟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보라색 쥬X꾸뛰X 트레이닝복 입구 나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만족

 

 

 어떤건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사진 첨부함

 

 

  저런 벨벳느낌의 트레이닝복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건.... 안에서 입는 옷이 아님 외출복임. 방긋

 

 

주말에 집에가서 사온건데.. 색눈이때문에 포장 풀고 새로 입은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그만큼 신경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음흉

 

 

나가니까 색눈이가 저쪽 벤치에 앉아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빛이남 엉엉엉엉엉엉

 

 

그때서 멀리서 색눈이가 앉아있는 모습을보며 걸어갈때의 설렘이 아직도 생생함 부끄

 

 

 

색눈이는 MLB모자를 쓰구있었는데 얼굴형이 이뻐서 참 캡모자가 잘어울렸음짱

 

나 캡모자 잘어울리는 남자 짱좋아함. 난 키큰거랑 모자 잘어울리는거에 홀라당 넘어감 ㅋㅋㅋㅋㅋㅋㅋ

 

 

그날은 자주색 후드티를 입은 색눈이방긋

 

내가 다가오자 일어서서 가자고함

 

 

"어디?"

 

XX체육관을 구경 시켜준다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로 구경하고 싶은맘으 없었지만.... 난 닥치고 따라감 만족

 

 

가는 도중에 색눈이 친구를 계속 만남 ㅠㅠㅠㅠㅠㅠㅠ 색눈이는 참 친구가 많았음.....

 

걔가 한 3번 친구 마주칠때.. 난 마주친 친구 한명도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과 애들 마주친다고 해도 서로 인사 안하는사이임 아휴

 

 

 

친구들 너나할거 없이 지나갈때마다 이소리 꼭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오~ XX이 여자친구?ㅋㅋㅋㅋㅋㅋㅋ"

 

 

 

애들이 참 능글능글 맞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색눈이는 참 시크햇음.

 

그냥 무시하고 지나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답도안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걷다가... 색눈이가 말했음.

 

"니 왜케 말랐어"

 

 

참 뜬금 없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좀 마른편임.. 아니 말랐씀

 

맨날 듣는소리라.. "아 원래 우리집 쪽이 다 말랐어 ㅋㅋ"   이랬더니 색눈이가 그때 이랬음깔깔

 

 

 

"많이 먹여야겠네. 걷다가 쓰러질거 같다 ㅋㅋㅋㅋ 내가 본 여자애들 중에 제일 마른거 같은데"

 

 

난 많이 먹여야겠네 에 중점을 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재석이가 니 팔목 부러질거 같다 하던데"

 

 그 소릴 또 햇나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석이가 그때 팔목이 참 가느시네요... 했던거

 

 

"아 맞아 ㅋㅋ 너 친구가 그때 그랬어"  하면서 팔을 살짝 들었음

 

 

그랬더니 색눈이가 은근슬쩍음흉 내팔을 지 손으로 감싸는게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손에 들어가네 신기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과 여자애들한테 맞으면 뼈 나가겠다 너"

 

 

 색눈이가 체대라 몸이 건강한 여자애들이 좀 있었나봄 .걘 내가 마른걸 참 신기해햇음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요즘 마른여자 되게 많지 않음? 난 색눈이가 그런 반응을 보이는게 더 신기했음 부끄

 

 

 

나 솔직히 그때 그거 물어보고 싶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축구시합 가서 찍힌 사진 너 몸 맞니? 복근 만져봐도 돼?  난 욕정녀임..... 하지만 실행에 옮기진못함

 

 

 

 

그렇게 우린 체육관에 도착했음.

 

많이 지나 가본 건물인데..... 체육관인지도 몰랐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들어가니까 어떤 동네아저씨처럼 보이는분 몇분 계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곧 그들은 나갔음...

 

 

되게 신기한 도구들이 많았음.

 

무슨... 위에 올라가서 중심잡는? 이름을 모르겟네여.. 무식 ㅈㅅ슬픔

 

 

그런거랑 허들..철봉 높이뛰기 하는것등.... 내가 다 싫어하는 것들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냉랭

 

 

 

솔직히 나 체육 완전 젬병임. 엄청못함. 윗몸일으키기도 못하는 나란녀자 ㅠㅠㅠㅠㅠㅠㅠ통곡

 

 

 

 

색눈이가 어느새 농구공을 가져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보고 농구 잘하냐고 물어봄..

 

 

나한테 물어본거니......?

 

 내가..잘할리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본적없다고함..(고딩때 해보긴했지만)

 

 

"아니 못하는데...."

 

 나보고 공넣는걸 해보라는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당황

 

 가르쳐주지도 않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두손으로 농구 골대를 향해 공을 던졌음

 

 

헐?

 

 

농구공이 골대에 들어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색눈이가 "너 고순데?" 이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이후로 던지는거 다 안들어감엉엉

 

그냥 운빨이었나봄실망

 

 

색눈이는.. 무슨 손목의 스냅을 이용해서 던지라고 했었나..... 근데 개뿔

 

나 그딴거 못알아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닥치는 대로 던졌는데 안들어감 ㅠㅠㅠㅠ 나 땀났음더위

 

 

반면에..

 

색눈이 한손으로 그냥 휙휙 던지는거 같은데 다 들어감놀람

 

신기햇음 . 색눈이는 축구에 이어 농구까지 잘했음 부끄

 

 

 

"와 너 농구 잘한다. 나 체육 완전 못해"

 

 색눈이가 이러케 대답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중국어 못하잖아 ㅋㅋㅋㅋㅋㅋㅋ"

 

 나 중국어과..인데....... 개뿔 중국어 하나도 못함쉿

 

 

걔가 시킬까봐 두려움땀찍

 

 

 

그렇게 계속 던졌는데.. 어떻게 하나가 안들어감? 엉엉엉엉 정말 그땐 빡침 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그 쌩쑈를 떠니... 색눈이가 "손목 부러지겠다. 그만해 ㅋㅋㅋㅋ"  이랬음 ㅠ

 

 

 

 어느새 색눈이는 내가 하는걸 앉아서 구경하고 있었음.당황

 

민망해서 나 옆에 앉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색눈이한테는 참 좋은 냄새가 났음 방긋

 

향수냄새랑은 좀 다른데, 아무튼 체취가 참 좋음 ㅠㅠㅠㅠㅠㅠㅠ 부비부비하고 싶은 그런 향임부끄

 

 

 

그때 앉는데 그 향이 확 났음쪼옥

 

 

나님은 원래 여자든..남자든 눈 잘 못마주침 ㅋㅋㅋㅋㅋㅋ 왜 그런진 모르겠는데

 

어렸을때부터 그랫음 . 그래서 얘기할때 딴데 보고 얘기하는 경향이있음

 

 

 

색눈이한테도 예외는 없었음폐인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 도중 색눈이는 고개를 돌려서 날 바라보며 얘기해줌

 

 

하지만 난 정면을 보며 대답함 당황

 

 

색눈이가 말했음

 

"나 좀 보고 얘기해 ㅋㅋㅋㅋㅋ"

 

 

그때 좀 민망한거임 ㅠㅠㅠ 그런 소리를 다른애들한테도 들었기 때문임.

 

근데 색눈이한테 뭔가 치부를 들킨 기분이였음아휴

 

 

그래서 난 막 아니라고.... 나 원래 사람 눈 쳐다보면서 얘기한다며... 구라를 침.

 

 

난 대답하면서 색눈이 눈을 쳐다봄.

 

눈도 깜박하지 않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더니 색눈이 당황하는게 보임 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웠음 음흉

 

 

 

걔가 내가 묻는말에 대답하다가.. 갑자기 손으로 내 눈쪽을 가림 당황

 

 

"내 얼굴 뚫릴거 같다"

 

 

무서웠나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색눈이랑 얘기하고 나오니 밖이 껌껌해져 있었음.

 

색눈이가 너는 어떤 남자 스타일을 좋아하냐고 물음.

 

 

 

솔직히 난 색눈이가 이상형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모 100% 부합했고+ 좀 장난끼와 남자답게 리드하는 성격 좋아함 부끄

 

 

근데 니가 이상형이야~   라고 말해줄순 없지 않음?음흉

 

 

 

난 이랬음.

 

"나? 고기 잘굽는 남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고기 잘굽는 남자도 좋아하긴함. 믿음직스러움만족

 

 

 

그랬더니 색눈이가 이러는거임

 

 

"나 고기 잘 못굽는데....."

 

 

지금 생각하면.. 참 요망스러운 말인데 나 이렇게 말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농구 잘하는 남자도 좋아해^^"

 

 

이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더니 색눈이 좋다는듯이.. 그 특유의 색기잇는 눈웃음을 마구마구 발사하는거임 쪼옥

 

 

그러더니 지는 이럼.

 

 

"나는 팔목 부러질거 같은 여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웃기니까 막 웃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참 동네 바보 같았을거임..

 

서로좋다고 막 ㅋㅋㅋㅋㅋㅋㅋ 웃어

 

 

덧붙여 색눈이의 말이 내 심장을 쥐고흔들어씀....부끄부끄

 

 

"아 그리고. 보라색 트레이닝복이 잘 어울리는 여자"

 

 

나 그때 쥬시꾸뒤르 입기를 잘했다고 생각함윙크

 

 

내가 좀.. 어우..하면서 민망한 표정을 지었씀

 

색눈이도 자기가 한말을 주워담을수 없다며... 오글거려 죽겠다.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 그렇게 헤어지구 오랜만에 색눈이 싸이를들어감 방긋

 

OH oh!!!!

 

 

드뎌 일촌평 하나 새로 들어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석이의 일촌평이였음.

 

 

"나한테 고마워해라 새꺄ㅋㅋㅋㅋㅋㅋㅋ"

 

난 재석이 싸이를 들어감. 몰랐는데 재석이 여친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땐 좀 쇼크였음.

 

 

색눈이가 불과 몇분전에 일촌평 답변을 남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20년 인생에 도움 한번줬다며 치맥 쏜다는 내용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그날 광대 폭팔함부끄 나 아니면...뭐겟음?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몇일후에.... 대망의 체육대회가 다가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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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대회는 4탄에 쓰겠음여...ㅋㅋㅋㅋㅋ 힌트 쪼끔드리자면.... 색눈이 화난날.. 우리 첨 스킨..쉽?

 

댓글 달리면 나 힘나서 길게 쓸수있을거같음... 써줘여 힝웩

 

아 글구 댓글 남겨주시는 분들 정망정말 감사드려요X100 별

 

 

모두 주말 재밌게 보내세요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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