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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가는 여자가 있는데요...

lucky |2010.12.26 19:07
조회 598 |추천 0

그저 바라만보다가

문자도 보내고 부끄

 

매우 드물기는 하지만  

공식적(?)일경우에는

용기를 내서

연락하면

왠만하면 다 받아주는 상황임...실망

 

그래도 이번 크리스마스 날에는
같이 밥도 먹고 그랬는데 파안

(물론 단 둘이서 먹은 것은 아니고

여러 친구들이랑 먹었음....한숨)

 

확신이 서지 않는부분이 있어서

사귀고 싶다는 고백을 못하고 있는 상황임...아휴

 

그녀쪽에서 어장관리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버럭

 

이미 사귀고 있는 남친이 있는 건 아닌가해서

닭 쫓던 개신세가 되고 싶진 않기에

알아볼려고는 하는데

 

일때문에 바쁘다보니 자꾸  미뤄지게 되니

답답해서 진짜 미칠지경임.;;;;;;;통곡

 

연말안이나 내년초쯤는

(또는 다음주나 그 다음 주쯤에나....;;;;;;) 

본격적으로 사귀게 되던지

 

아니면 단념하고 다 내려놓고 잊고서

하고 있는 일에만 열중하면서 다른 여자사람 찾아보게 될지

반드시 쇼부(!)를 보게 될 상황에 직면하게 될

예정에 있음....으으

 

정말 사랑 아무나 하나라는  노래가사가 갑자기 떠오름...슬픔

 

남들 다 하는 그 놈의 연애,

정말 시작조차도 쉽지 않음......찌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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