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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들 기다리셨습니다 ~
여러분의 글로벌 판 지킴이 " Ggong " 입니다. ![]()
모두들 해피 크리스마스 되셨는지요?
크리스마스는 여자친구와 함께 보내느라 글을 미처 쓰지 못했지만
이어지는 주말 , 오늘을 깔끔하게 마무리 하기 위해
제가 이렇게 소환이 되었답니다
그럼 바로 20편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뿅!!
Ep.20 드라마 같은 짝사랑 성공 이야기
발렌타이 데이
여자가 좋아하는 이성에게 초콜릿을 선물로 주는날
하지만 나는 꼭 여자가 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음
좋아하는 이성에게 마음을 전하면되지
남자가 여자에게 줘도 상관이 없는거 아님?
난 그렇게 생각했음
3년동안의 가슴앓이를 보답이라도 하는냥
B양의 태도가 날이 갈수록 호의적이되고 있었고 ,
나 또한 어리둥절하긴 하지만
지금 상황만으로도 나는 행복하니 그걸로 만족하고 있었음
그러던 와중에 발렌타이 데이가 다가왔고 ,
나는 B양을 위해서 초콜릿을 만들기로 결심했음
요리에는 일가견이 있는 나였지만...
초콜릿은 한번도 만들어보지 않은터라 걱정은 되었지만
어차피 이것도 요리의 한 부분이 아닐까 생각해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음 ![]()
특별한 무언가를 만들어 주고 싶어... 이리저리 둘러 보던중
나는 " 초코딸기 " 라는 초콜릿을 보게 되었음
만드는방법은 간단했는데 ...
딸기를 깔끔하게 씻어 준비 한다음
준비한 초콜릿을 중탕하고 그곳에 딸기를 반정도 담구었다 꺼낸다음
초콜릿을 굳히면서 사탕가루를 뿌려주면 끝이었음
2월12일........
나는 필요한 재료들을 구입했음
중탕할 초콜릿 , 딸기 , 사탕가루 , 포장할것 , 담을 상자...
그리고 내가만들 초콜릿과 같이줄 초콜릿 케잌..
조금일찍준비한감이있긴했지만 ,
14일은 설날이었고 13일 밤에 시골로 떠나기로 되어있는 B양에게
발렌타이 선물을 주려면 최소 13일에는 줘야했기 때문에
13일에 여유가 없을것 같아 . 하루전에 구입을 했음
정말 이쁘게 만들어야지
정말 최고로 만들테다
라는 마음을 가진채 즐거이 잠을 청했음 ![]()
2월 13일
날이 밝았음
제 글을 읽어 보신 사람은 눈치챘겠지만
제가 일어나는 시간은 보통 점심시간임
점심을 먹고
초콜릿만들기 대작전을 시작하기전에
힘을 얻고 시작하고 싶어 B양에게 문자가 했음
나 - " 일하나 ~ "
B양 - " 아니 쉬고 있다 ㅋㅋㅋ "
나 - " 오늘 언제 내려가는데 ~ "
B양 - " 밤차 타고 가야지 ㅋㅋㅋ 막차라도 타고 오란다 마중나온다고 "
B양의 가족은 이미 시골로 내려간 상태였고 ,
B양은 일을 하고 있었던 터라
일을 마치고 밤에 혼자 차타고 내려가는 상황이었음
하지만 B양의 일을 마치는시간은 9시. 터미널을 오면 10시가 다되어 갈테고
막차표를 끊기가 되게 아슬아슬한 시간이었음
더군다나 명절을 앞두고 차표가 있을리도 만무하니....
내가 끊어주면 초콜릿도 줄수있고 , B양도 볼수 있고 , 점수도 딸 수 있는
일석 삼조가 되는게 아님?
아싸라비아
나는 먼저 선수를 쳤음
나 - " 니 일마치면 9시넘잖아. 터미널오면 10시 다될테고 ....
간당간당 할텐데 사람도 많으면 차표도 못끊는거아니가 "
B양 - " 뭐 못가면 새벽차 타고 가야지 알아서간다 ㅋㅋ 걱정마소 ㅋㅋㅋ "
나 - " 나 오늘 할것도 없는데 차표 끊어줄까 "
B양 - " 뭐한다고 ㅋㅋ 됐다 ㅋㅋㅋ 귀찮다이가 "
나 - " 아니 뭐 괜찮은데? ㅋㅋㅋ 나야 좋지 ~ 얼굴이나 한번 더보고 하하 "
B양 - " 참나 ㅋㅋㅋ 웃기시네 ㅋㅋㅋ "
나 - " 내가 좀 웃기긴 해 ㅋㅋ 그치? "
B양 - " 예매 해주면 고맙지 ~ 근데 진짜 괜히 그럴 필요는 없는데 "
나 - " 정말 할 짓 없어서 그래 ㅇㅇ 고마우면 맛있는거나 하나 사와 ~ "
그렇게 우리는 만나기로 약속을 했음
이제 나에게 남은것은 초콜릿을 만드는 것뿐!!!!!!!!!!
나는 재빠르게 준비를 하기 시작했음
딸기를 재빠르게 샤샤샤샥 씻고 ,
인터넷에서 본대로 중탕 준비를 시작했음
냄비에 물을 넣고...
안에 그릇을 두고 그안에 초콜릿을 부셔서넣는다
그리고 계속해서 젓는다...
?????????????????????????????????????
이게 왠일??????
중탕이란게 쉬운줄만 알았는데
무슨 초콜릿이 조금 녹기시작하나 싶더니
바로 굳고 타는게 아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내가 뭐 잘못했나 싶어 재빨리 검색을하니
그럴땐 우유를 조금 넣어주면 된다고 해서 우유를 넣어봤음
제기랄
되기는 개뿔 오히려 걸쭉해지다가 또다시 타기 시작함...................
타들어가는 초콜릿처럼 내 마음도 타들어가기 시작했음..
결국 그 초콜릿은 버렸음
어차피 한번에 성공할거라는 생각은 하지 않았음
그래서 초콜릿을 넉넉히 사왔기에
다시 시도를 하기 시작했음
첫번째 실패원인을 분석해보니 문제는 불의 세기였음
너무 세게 하다보니 녹기도전에 타버린거였음
문제를 파악하고 나니 다음은 잘되기 시작했....
??
그런 줄 알았으나.........
녹다 굳다 녹다 굳다 ...
인터넷에서는 물처럼 중탕이 잘되는데..
나는 무슨 밀가루 반죽인것 마냥.. 자꾸 안되어서 답답했음
그래서 우유를 부으면서 계속 해서 끓여봤는데.. 어느정도 형태는 갖추는듯해서
거기에 만족을 하고
재빨리 그릇을 꺼내어 딸기에 묻히기 시작했음
딸기에 다묻히고 나서는 그늘에서 굳기를 기다리며 사탕가루를 뿌렸음
( 훗날 알게 되었지만.. 내 중탕 실패의 진짜 원인은
난 코팅이 되어나온 초콜릿을 샀던거임.. 중탕용 초콜릿말고...
시중에 파는 그냥 가x 초콜릿을.............)
얼마 안된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렸음
시간을 보니 꽤나 많이 흘러 저녁이 되어 있었음
또한 이놈의 초콜릿이 금방 굳을줄알았는데 , 생각보다 오래 걸리는게 아님?
그래서 초콜릿은 두고
먼저 뒷정리를 하고.....B양을 만날 준비를 하기 시작했음
무엇을 입을까 ~ ♪
머리는 어떻게 하고 나갈까 ~ ♪
( 아 , 나 셋팅할 머리가 없지..................................................... ( 전역한지 얼마되지 않았기때문에.. ) )
깔끔하게 샤워를 먼저하고 나와 이래저래 준비를 하는데......
생각을 해보니 .. 이것을 주면서 뭐라해야할지를 생각 안한게 떠올랐음
보통은 이런것을 주면서 고백하지 않음?
사귀자거나.. 니가좋다거나...
난 단순히 초콜릿을 만들어주고 싶어 만든것이었는데 ...
B양이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생각도 하지 않았을뿐더러
어떤 말을 하면서 줄지도 생각도 안한게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생각해보니 요새 분위기도 좋은데
확 고백해버려?
라고 생각도 해봤지만...
첫번째 고백에 그렇게 외면을 당했는데
기껏 만든거조차 받아주지 않으면 얼마나 슬프겠음? ㅠㅠ
그러자고 그냥 아무말없이 주는것도 너무 웃긴게 아님?
하아..
이러지도 저리지도 못하는 상황에 처하자
여자들의 조언을 구하기위해서
재빨리 네이트온에 접속을 했음
마침 네이트온에는 친구들이 꽤 있었고
여태껏 B양과 있었던 일들과 최근 분위기를 간략하게 설명하면서
고백을 해도 될 타이밍인지 아닌지에 대해 한명 한명 물어봤음
그런데 무슨
하늘에서 마법이라도 부린양 모든 친구들이 고백을 하라는게 아님?
나는 첫번째 고백 사건 때문에 아직 마음이 벌렁거리는데
지금이 타이밍이라며
고백해라 고백해라 하며
부추기는 친구들의 말을 들으니
처음에는 고백을 생각 조차 하지 않았던
나도 조금씩 마음이 동하기 시작'했음
결국 네이트온에 있는 모든 친구들에게 물어본 후
나는 친구들에게 힘을 얻어서
그래!!
고백해보자!!
어차피 열번 , 아니 백번 천번도 차일 각오 되어있었잖아!!
2번 차이면 다음 기회를 노리지 뭐 ㅋㅋㅋ
괜찮아 괜찮아 화이팅 화이팅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음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재빨리 남은 준비를 마치고
딸기에 묻은 초콜릿이 굳었나 확인을 해봤음
어느정도 굳은게 느껴졌고
다시 한번 보니 " 음 ... 이정도면 잘만들었어 하하 "
라는 뿌듯함을 느끼며 하나하나 정성스레 싸서 상자안에 담았고 ,
포장이 끝나자
한손에는 딸기초코를 한손에는 초코 케이크를 들고
사상 시외 버스 터미널로 향했음
B양이 오기로 한 시간은 10시즈음이었지만
그시간에 맞춰서 가면 아슬아슬한 차표가 더욱 없을것만 같아
8시에 미리 도착을 했음
하늘의 도움인지 좌석이 있는 차표는 있었고 ,
재빨리 차표를 구입하고서는 터미널 입구에서 손을 호호 불며 B양을 기다리고 있었음
( B양에게 바로 연락을 해서 차표를 예매한 사실을 알리고는 내심 뿌듯해하며....)
기다리면서 나는 고백멘트를 짜고 있었음
뭐라고 말을 할까...
" 옛날부터 많이 좋아해왔어... 이제 내마음을 받아주지 않을래? "
아 유치해...
" 그 힘든 군대에서 버틸 수 있었던건 너를 그릴 수 있었기 때문이야.
이제 그리는걸로 만족하지않고 너를 진지하게 만나고 싶어 ... "
대박 오글 니글 징글 징글 .................
" 아무리 생각해봐도 난 니가 아니면 안될것 같아. 우리 한번 만나볼래? "
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드라마도 아니고 무슨 안되긴 뭐가 안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동안 군대에서도 수많은 드라마를 섭렵해왔던 나였지만...
정작 중요한 순간에 B양에게 고백할 멘트중 맘에드는 멘트는 단하나도 떠오르지 않았음 ![]()
시간은 흐르고 ..
B양이 올 시간이 다 되어가자 내마음은 바싹바싹 타들어가기 시작했음
아직 멘트는 준비되지 않았을뿐더러
말끔하게 이쁘게 나온줄 알았는데.. 거울에 비친 내모습은 왜이리 초라해보이며
이쁘게 만들어 포장해온 초콜릿은... 왜이리 볼품없어보이는지......
막상 만날 시간이 되어오자 좀 더 신경써서 나오지 못했는지 ,
좀더 신경써서 초콜릿을 만들지 못했는지에 대한 후회가 밀려왔음
하지만 돌아갈수도 없는일 ...
그래서 나는 나를 보고 그녀의 기분이라도 좋아 질 수 있게
기분좋은 인사를 연습하기로 했음
터미널 입구문에 비치는 내모습을 보며 수십번도 수백번도 미소연습을 하며
이렇게 웃으면 더 귀엽네 , 아니 이럽게 웃으면 더 귀여워보이네 ...
하면서 혼자 자아도취를 하며 이래 웃었다 저래웃었다 하며 미소를 짓고
팔을 이정도 들면 정말 반가움이 느껴지네
이정도 들면 오반가...
하며 팔을 드는 연습도 하고 있었음
어느덧 9시50분... 10시가 다되어가고 있었고
B양에게서도 다와간다는 연락이 왔었기에
나는 입구에 서서 사형을 기다리는 사형수마냥 얼어서
기다리고 있었음
한명..
두명...
혼자서 오는 여자들이 그렇게 한명 두명 지나가고
저만치 멀리서 눈에 익은 모습이 보이기 시작했음
B양이었음
수없이 연습한 미소와 손을 흔드는 제스처는 저만치 멀리 날아가버리고
난 여태껏 그래왔듯이 바보처럼 방방 뛰며 바보같이 웃으며 그녀를 맞이 했음
그리고는 무턱대고 내앞에선 B양에게 뒤에 숨겨놓은 초콜릿과 케잌을 불쑥 내밀었음
B양은 당황한냥 나에게 말을 했음
B양 - " 이거 뭔데? ㅋㅋ "
나 - " 이거..? 보면 모르나 .. 뭐 초콜릿이랑 초코 케이크당 "
B양 - " 아니 아는데 ㅋㅋ 이걸 왜 주는데 ~ "
고백의 타이밍이었음
하지만.. 맘에는 들지 않았더라도 그렇게 생각을 많이했는데
수없이 생각한 멘트중에 단 하나도 기억이 나지 않았고
나는 얼음이 되고 말았음
고백을 해야하는데.. 고백을 해야하는데...
고백을 하지 못하고 나는 살며시 고백을 피하며 말을 했음
나 - " 응? 이거? 내일 발렌타이데이잖아 ~
발렌타이데이때는 좋아하는 사람한테 초콜릿을 주는 날이라던데......."
B양 - " 거참 ㅋㅋ 노골적이네 안부끄럽나 "
나 - " 아니?!?? 내가 왜?! 하루이틀도 아니고 뭐 .. "
B양 - " 그래 뭐 주는데 맛있게 먹어주지 하하 "
나 - " 우웅 ~ "
B양 - " 자 표끊어줘서 고마워서 나도 선물을 준비했다 "
나 - " 우와!!! "
선물이라기에 .. 혹시나 하며 초코릿을 기대했지만 ...
초콜릿이 아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떠먹는 요구르트 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B양이 나를 위해 준비한 첫번째 선물이 아님?
나는 너무너무 기뻐서 순간 소리칠뻔했지만
고의고의 챙겨서 가방에 넣고 정신을 차렸음
그리고.... B양은
어차피 내가 자신을 좋아하는것은 알고 있었던 터라 ..
이정도는 아무런 충격도 주지 못했음
그렇게 아무렇지 않게 그 상황은 넘어갔고 ...
표를 가지고 대기실로 이동하고 있었음
이동중에 물을 사야겠다는 B양의 말에 우리는 편의점에 물을 사러갔음
아무렇지 않게 우리는 장난스럽게 말을 주고 받으며 물을 사는데
뜬금없이 편의점 아저씨가
" 신혼부부야? 아이고 ~ 보기 좋구먼 ~ "
이라고 하는게 아님?
꺄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세세세세ㅔ세세상에.....
사귀는것만 생각해도 코피가 터질마당에 싯시ㅣㅅ시ㅣㅅ...신혼부부!!!
정말 미친듯이 고마워서 마음 같아서는 물을 한 천병 만병 사드리고 싶었음
( 천병 만병 살 돈이 없었어요 죄송해요 아저씨 )
그렇게 갑자기 기분이 업되자
B양의 반응 또한 궁금해서... 슬며시 쳐다보는데
B양은 과자를 사야하나 말아야하나
그것이 문제로다
라는 난제를 두고 고심하고 있던터라 듣지 못한것 같았음
약간 아쉬운 감이 들었지만 ,
그 편의점 아저씨 말로 인해 기분이 좋아진 나는 또 다시 한번 용기를 가지게 되었음
그렇게 우리는 대기실에 도착했음
밤이라 그런지 막차라 그런지..
그 넓은곳에 사람이 몇명 없었음..
때문에 우리가 앉은 티비 앞 의자 쪽에도 우리 둘 밖에 없었는데...
생각을 해보니 ,
아까 친구들이 입을 모아 응원하는 것도 그렇고..
차표로 인해 우리가 만나게 된것도 그렇고...
신혼부부로 보던 천사 아저씨도 그렇고...
지금 둘 밖에 없는 상황도 그렇고...
지금 분위기도 그렇고...
이거는 지금 당장 고백하라고 하늘이 준 기회인것만 같았음
그래서 나는 조금씩 그녀를 향해 다가갔음
( 의자에 앉을때 나는 의자 3개정도 떨어져서 앉아있었음 )
B양이 눈치 채지 못하게 바로 옆자리에 앉아 티비를 같이 보다가
은근 슬쩍 B양을 쳐다봤음
.....
막상 고백할려고하니 고장이 난것마냥 심장은 미친듯이 뛰기 시작했고
입은 얼은듯이 움직이지도 않았음
그래서 좌우로 눈만 돌리고있었음
그렇게 시간이 얼마나 흘렀을까....
시간을 보니 차 출발 시간 까지 10분이 남아있었고..
5분전에는 티켓팅을 하고 통과해야했기때문에
지금 밖에 시간이 없다고 생각이 들었음
지금 고백을 하지 않으면... 또 언제 하게 될지 모르는 일이므로
남자답게 고백하자 아자아자 하는 마음을가졌음
거기까지 생각이 들자 난 확 고개를 돌려 B양을 쳐다봤음
( B양은 미친듯이 이뻤음..... )
막상 입은 떨어지지 않고....
그저 그렇게 하염없이 쳐다보고 있으니
B양도 나를 쳐다봤음
나는 차마 더이상 바라 볼 수 없어서... 고개를 돌리고만 말았음 ........
B양 - " 왜 ㅋㅋ 뭐 묻었나 내얼굴에 ㅋㅋ "
나 - " 아니 그냥 한번 봤다 ㅋㅋ "
B양 - " 아! 차 시간 다 되가노 슬슬 가야겠다 "
나 - " 우웅 ... "
나는 정말 마지막이라고 생각했던 기회에도 고백을 할 수가 없었음
난 겁쟁이였음..
겁쟁이고 바보고 멍청이였음
언제나 혼자서 한번 두번 백번 천번 차여도 괜찮다고 생각했지만
내가 좋아하는 여자한테 좋아한다고 말 한마디 제대로 꺼낼 수가 없었음...
그렇게 우리는 티켓팅을 하는 곳으로 걸어 가기 시작했고
나는 언제나 처럼 한걸음 옆으로 떨어져서 따라 갔음
그렇게 표를 받는곳까지 가자 시끄러운 아저씨 두명이 있었는데
한명은 표를 확인하는 분이고 , 한명은 기사분인듯 했음
표를 받는곳 까지 가자
B양은 표를 끊어준게 고마워서 나에게 말을 했고 ,
나는 이대로 보내기가 너무 아쉬워서 말을 이어가고있었음
B양 - " 표 고맙디 ~ 이번엔 요구르트지만 담에 맛있는거 한번 살게 "
나 - " 아니 뭐.. 그래 ㅋㅋ 설날 잘 보내고.. 초콜릿이랑 그거 잘챙겨먹어..ㅋㅋ "
B양 - " 그래 니도 설날 잘보내고 ... "
그때였음
시끄럽던 아저씨 중에 표를 확인하던 아저씨가 우리에게 말을 했음
" 아따 드라마 찍나? 뭘그리 밍기적거리노 !!
남자새끼가 화끈하게 뽀뽀 딱 함 해주고
보내면되지 질질 끌고 있노 으이? "
( 해석 : 드라마찍고있니? 뭘그리 망설이노!! 남자가 되어서 화끈하게 뽀뽀 한번 해주고 보내면되지 뭘그리 망설이고 있노 응?? )
나는 순간 코피를 쏟을 뻔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까 편의점아저씨의 신혼 부부 발언에도 얼굴이 달아올랐는데
이번에는 달아오르다 못해 정말 터질뻔했음 ㅇㅇ
근데 놀랍게도 착각인지는 모르지만 순간 B양의 얼굴도 빨개 졌음
그렇게 우리는 아무말도 못하고 , 가만히 서있었는데
표를 받는 아저씨가 쐐기를 박았음
" 거참 빨리 뽀뽀한번 해주라니까 그러네?
통과 안시켜준다?!! "
하고서는 아저씨 두분이서 우리를 보며 크게 호탕하게 웃으셨음
무슨생각으로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그 자리에 있으면 계속 놀림을 받을 것이고...
일단 자리를 피했다가 다시와야할것같아..
강하게 B양의 손을잡고 뒤로 어느정도 뛰어가서
계단밑에 있는 숨을 만한 공간으로 숨어버렸음
순간적으로 뛰어서일까 우리둘은 숨을 헥헥거리며
나 - " 저아저씨 뭐지...ㅋㅋ 되게 웃기다 하하 "
B양 - " 이상한 아저씨네 ...ㅋ 이상한소리하노 "
하며 아저씨에 대해 뭐라 하던 찰나에
나는 약간은 붉게 빛나고있는 B양의 얼굴을 마주했고
그동안 하고 싶었지만 할 수 없었던 말
3년을 제대로 소리치지 못했던 말
머리로 생각한게 아닌 가슴에서 튀어 나온 말
고백을 했음
나 - " 나 더이상은 딴남자가 니 데려갈까봐 불안해서 못참겠다. 우리 사귀자 "
B양 - " 뭐??!?!?!?!? "
나 - " 더이상은 못기다리겠다고 !! 나 니가 좋아!! "
그렇게 소리치는 내말에 B양은 갑자기 주저 않아 고개를 무릎에 파묻고 말았음
그리고서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음
나 - " 일어나라 !! 니 차타야 하잖아!!! 난 지금 니 대답을 들어야겠어 예스야 노야"
B양 - " ........ ( 그녀는 그자세로 미동조차 하지 않았음 )"
나는 용기의 신이 빙의 된냥 마냥 계속해서 B양을 밀어 부치기 시작했음
나 - " 너 지금 가야하잖아. 난 지금 대답을 들어야겠다니까
너 지금 당장 노라고 안하면
난 예스라고 알고 오늘부터 우리는 사귀는거야 "
B양 - " .... "
나 - " 5초준다 5초안에 거부안하면 끝이야 "
5
4
3
2
1
!!!!!!!!
카운터가 끝날때까지
B양은 끝내 대답을 하지 않았고 ,
대답을 기다리는 나를 두고 재빠르게 뛰어가서 표를 확인후 차로 도망가버렸음
분명 노라고 하지않으면 사귀는거라고 말했는데...
노라고 말안하긴 했는데.. 뭐 예스인거 같지도 않은것이...
묘한 기분에 사로 잡혀 버렸음
그렇게 멍타고 있자
표를 확인하는 아저씨가 다시 내게 말을 걸어왔음
" 남자새끼가 아직도 뽀뽀 못했나 ㅡㅡ 빨리 뒤따라가서 뽀뽀 함해주고 온나 뽀뽀 못하면
입구안열어줄테니까 거기서 얼어죽어 이놈아 ㅡㅡ "
나는 그렇게 무지막지하게 등을 떠미는 아저씨의 손길에
개표소를 통과했고 ,
어리벙벙한 정신을 차리며 B양이 탄 버스를 찾았음
B양은 창가에 앉아있었고 ,
따라올줄 몰랐던 나를 확인하고는 눈이 휘둥그레졌음
그렇게 눈이 마주친 우리는 잠시동안 머쓱하게 서로만 쳐다보고 있었음...
그 고요함속에 나는 먼저 B양에게 잘다녀오라는 인사를했고
B양도 나에게 웃으며 인사를 했음
그때......
나에게 빙의 되었던 용기의 신은 아직 사라지지않았는지 ..
아니면 나도 모르게 멋대로 우리의 사랑이 시작되었다고 믿었는지
나는 B양이 앉은 창문에 입김을 불어 김을 서리게 한다음
반쪽짜리 하트를 그렸음
그리고선 심장을 졸이며 B양의 반응만 살피고 있었음
조용히 쳐다보던 B양은....
반쪽 하트옆에 똑같이 입김을 불어서
나머지 하트를 그렸음
그렇게 우리 사랑은 시작되었음
나는그 당시 B양이 그리는 하트를 보고서는
사람들이 쳐다보거나 말거나 미친듯이 방방뛰며 춤을 췄고
B양은 그런 나를 보며 방긋 웃어줬음
그렇게 가슴 벅차게 기뻐하며 B양과 인사를 했고..
내기분은 하늘로 날라가는 듯만 했음..........
??????????????????????????????
나 - " 아..!! 아저씨!!!! "
저만치 뒤에서 뽀뽀하나 안하나 노려보던 아저씨는 문을 잠그기 시작했고 ,
나는 이제서야 사랑을 하게 되었는데
여기서 얼어죽을수는 없었기에 문을 사정없이 두드리며 사정을 했음
나 - " 아저씨!!! 뽀뽀했어요 했어요!! 했다니깐요!! "
아저씨 - " 정말이가 ㅡㅡ "
나 - " 그럼요 제입술 다 튼거 안보이세요? 정말 터지게 하고왔습니다 "
아저씨 - " 안보였는데 ㅡㅡ "
나 - " 그럼 뽀뽀를 보이게 하나요.... ; 정말 하고 왔어요... "
아저씨 - " 흠 ㅡㅡ 그래 다음번엔 화끈하게 해보거라 남자는 박력이있어야해!! "
그렇게 나는 얼어죽을 뻔한 상황을 모면 할 수 있었고 ,
가슴 벅찬 기분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렇게 ..
추운겨울날
우리 사랑은 시작되었습니다
3년...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다고 볼 수 있는 시간 ..
어떤상황에서도 어떤일이 있었더라도 B양만을 그려왔고
또 사랑해왔기에 저는 B양과 이어질 수 있었습니다.
가슴아픈일도 많았고 , B양때문에 혼자서 바보같이 울어보기도 했으며
답답한적도 많았고 힘든일도 많았지만
모든것을 견딜 수 있게 한것은
B양의 미소였고
언젠가는 꼭 이어지고 말것이라는
제 희망이었습니다
짝사랑이란것은 원래 누구에게나 가슴아픈일 입니다
사랑에는 방법이란게 없듯이 제 짝사랑의 연애담 또한
여러분에게 큰 도움을 주지 못할지는 모릅니다.
다만 중요한것은 진심.. 진심을 잃어버리지 않는다는거.
그거 하나만으로도 ,
짝사랑 성공의 반은 가지고 시작하신다는것을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의 모든 가슴아픈 짝사랑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면서
저는 시즌1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어지는 시즌 2부터는
B양과 연애를 하면서 생긴 재미나고 흥미로운 연애담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부탁 드립니다 ~
마지막으로 리플들을 확인하고 끝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어떤남자 " 님께서
짝사랑녀에게 아직은 외면 당하지만 언젠가는 멋진사람이 되어 같이 보내고 싶다
라고 말씀해주셨는데 , 좋은 마음가짐이십니다!!!
지금은 외면당할지라도 지금 마음 잊지마시고 한번 두번 부딪치시면
언젠가는 그녀도 마음을 열지 않을까 싶네요
화이팅입니다!!
다음으로 " 으허허허허헝 " 님께서
2년간 짝사랑중 이시고 곧 군대도 가는데 짝사랑하는 상대방이 연락이 되지 않는다..
라고 말씀해주셨네요
많이 힘드시겠습니다..
하지만 , 군대 가기전에 꼭 사귀고 가고싶으셨던건 아니시죠?
처음에도 그런쪽으로 받아드리지 못하고 있었는데 , 군대까지 가는 상황이다보니 여자쪽에서는
연락을 끊을려고 하는거 같네요...
이미 알고 계실거라고 생각하지만 , 그렇다고 해서 희망을 잃으시면 안됩니다
저또한 연락이 끊긴적도 많았고 가슴아픈적도 있었지만 결국 골인을 했거든요.
중요한것은 변하지 않는 진심과 , 희망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군생활 잘하고 오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다음으로 " 부산녀 " , " 휴휴 " 님께서 맛집리스트를 물어보셨는데
시즌2에 부산에 있는 제 맛집리스트를 대 방출 할 생각이니..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
다음으로 " 민소라 " 님께서는
나이가 들어서 이제 짝사랑도 힘들다.. 용기가 없어졌다..
라고 하시는데 .. 사랑에 나이가 필요한가요?
그건 자기 변명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에 아픔이 있으시기 때문에.. 더군다나 나이까지 먹고있기때문에..
자신감을 잃어버리시고 있으신거 같네요
앞에 아픔을 딛고 일어서야 , 좋은 사랑을 이룰 수 있다는 거 잊지마시고
짝사랑을 이루지 못하더라도 자신감을 되찾으셨으면 합니다.
언젠가는 " 민소라 " 님에게도 좋은 상대방이 나타날거라고 확신합니다 ^^
다음으로 " MS짱 " 님께서는
7살연하를 짝사랑하고있다...
라고 말씀해주셨네요
사랑에 있어 나이차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는 하지만 아직은 사회인식이
많이 안좋은 편이긴 합니다. 더군다나 세대차이라는게 무시 못하거든요...
하지만 진심으로 사랑하신다면 그 부분까지 감수하고 , 그 연하녀에게 세대차이를
느끼지 못하도록 더욱 많은 노력과 관심을 주셔야만이 성공을 할 수 있는 열쇠가 되지 않나
싶습니다. 결국 필요한것은 진심이지만... 그 진심이 닿을려면 , 그녀와의 마음 높이를 맞춰줘야
잘 전달되니까요.....
꼭 잘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다음은 " -3- " 님께서
왜 이어지는 판을 안해주시나요 .. 라고 물어보시는데
이어지는 판은 10개만 될뿐더러.... 그렇게 해놓으면 폰으로 보시는 분들이 시리즈를
찾기 힘들어지십니다. 그런다고 매 편마다 전체링크를 달자면 너무 많아져서
지금의 구조를 쓰고있다고 서론마다 설명을 해놓았는데.. 못보셨나 봅니다 ㅠ_ㅠ
조금 불편하시더라도 양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음으로는 " 엔돌핀 " 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남자들은 좋아하는 여자랑 걸을때 한걸음 떨어저셔 걷게 되나요?
라고 물어보셨는데... 그 부분은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저의 경우에는 그 당시
제 마음을 들키면 안되는 상황이었고, 괜히 붙으면 더욱 두근거리고 표정에서
드러날까 싶어서 떨어져서 걷던게 습관이 되었을뿐입니다....
물론 좋아한다면 부끄러워서 눈도 못마주치고 옆에 딱 붙어서 못가는 남자들도
많이 있지만 ~ 다 그렇다고는 말씀을 못드리겠네요 ; ( 아닌 사람도 있으니까요.. )
"그놈" 님께서는
교회에서 이상형을 만났다고 응원을 해달라고 하시는데
꼭 잘되길 기원하겠습니다!! 화이팅이에요 !!
다음으로 " BS " 님께서는
소개받고 한달간 연락중이다가 크리스마스날 보기로 해놓고 하루전날 남친생겼다는 소식..
을 들었다며.. 매우 상심하고 계시네요..
그 여자 .. 참 나쁜여자네요!!!
제가 길가다가보이면 꼭 혼쭐을 내주도록하겠습니다
(근데 어떻게 찾죠... ???? 히히 )
다음으로 " Christy " 님께서는
짝사랑하는 상대방에게 좋아하는 마음을 한번이라도 고백을 해봐야겠다고 결심을 하셨네요
좋은 선택입니다!
이번이 안되면 다음에 또 도전하면 되니까요!!
희망잃지마시고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다음으로 " 짝사랑 女 " 님은
반년째 짝사랑을 하는 상대방과 네톤대화... 그리고 가끔 볼수 있는것만으로 만족해요
라는 가슴아픈 소식을 전하셨는데
저 또한 그런적이 있었답니다.
하지만.. 가끔만나고 네톤 대화를 한다고해서 마음이 채워지진 않습니다.
많이 힘드실테지만 그 사람에게 한번 적극적으로 다가서보세요 ~
한번이고 두번이고 상처를 입고서도 다가갈 용기와 진심만 있으시다면
언젠가는 그분도 알아주시지 않을까싶네요..
만약 , 정말 상대방이 아니라면.. 가슴아프지만 빨리 마음을 접는것도 한방법이되겠구요..
화이팅입니다
언제나 화이팅 잊지마세요!
다음으로 " 제로 " 님께서는
짝사랑하는 상대방에게 고백하고 실패했고 ....
그뒤로 집으로 데려다주려하면 거절하고 , 계단내려올때 잡아주면 뿌리치던 사람인데
요새 다른사람만나자니 질투를 하고
데려다준다고 하면 말없이따라오고
미끄러운길에서 잡아도 아무말도 안하네요 조금씩 호감이 생기고있는걸까요?
라고 물어보셨네요 ~
"제로" 님이 느끼신 바와 같이 제가 보기에도 그녀에게 약간의 관심이 생긴 것 같습니다
아직 그녀에게 마음이 있으시다면 이번 기회에 확 잡아보시는건 어떨까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밥을 사주고 갈거라는 "부산21세대한민국건아 " 님이
꼭 한번 이름이 올라왔으면 하는거 같아 이렇게 올려드립니다...
제가 매번 모든 리플을 답해주는건 힘든일이구요,
같은 질문이나... 제가 따로 설명하는 부분은 답변해드리지 못하고있습니다.
이 부분은 양해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그래도 이렇게 올려드리니 마음 푸셨으면 좋겠구요
군생활 잘다녀오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리플들을 마치고
시즌1을 마치도록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가져주신 여러분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리며
내일부터는 시즌2로 찾아뵙도록하겠습니다..
다만.. 내일 부터 제가 출근을 하니 ..
시간대는 장담을 못드리지만 ,
최대한 노력을 해서 여러분의 눈을 즐겁게 해드릴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어설프지만 2010년도 1월에 ... 제가 만들었었던 초코 딸기와...
겨우 허락받은 저희 사진2장 뿌리고 갑니다...
허락이 된다면 언젠가는 ... 제대로 된 사진을......
시즌2를 기약합시다 우리.
그리고 많은 분들이 예상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저의 혈액형은 A 형 이구요.
B양의혈액형은 B 형 입니다.
그녀나 저나 각 혈액형의 성격이 조금씩 있긴하지만
둘다 워낙에 돌연변이 혈액형이라
저같은경우에는 보통 O형으로 보시거나 B형으로 보고
여자친구도 그렇게 보는 사람이 많더라구요...
인터넷뿐만 아니라 , 실제로도 그렇게 많이 보십니다...ㅋㅋ
뭐 별로 중요한건 아니지만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올리고 갑니다......
하지만 혈액형따위는 저희 불같은사랑에 전 ~ 혀 관여조차 못하네요..ㅋㅋㅋ
혈액형 혈액형 말 많은데 ,
제일 중요한건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 그 자체 가 아닐까 싶네요 ~
많이 볼품없죠...........? ![]()
처음치고는 노력많이 했었답니다 하하하하 ㅠㅠ
이번 여름에 해운대에 피서를 가면서 그곳에서 찍을수 있는 기념 사진 1장과
서면 어딘가에서 찍은 사진 1장 입니다
알아볼수있는사람이있으려나...
있으면 대 투더 박
그럼 여러분 주말 잘 마무리 하시고
저는 이만 시즌2에서 뵙도록하겠습니다
그럼 바잇 ![]()
이것은 B양이 쓴 글입니다.
http://pann.nate.com/b310259226
(사실 이거 수정하는 사람 B양 본인임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글씨도 일부러 크게 ㅇㅇ)
아직도 이글을 찾고 계신 여러분은 정말 멋쟁이 ![]()
약속대로 저는 1월 1일 부터 글을 쓰고있답니다..
하지만 하루에 1편씩올리기에는 제 몸에도 부담이 오기에
나눠서 쓰고있을뿐입니다...ㅋㅋㅋ
지금 시즌2 1편은 거의완성 단계구요
오늘 일을 마친후에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는 2~3일에 1편정도로 생각하시면될것같아요!!
여러분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피로에 피로에 피로에 찌들어 사는 저의 힘으로는 도저히
판을 이어 나갈 수가 없더라구요....ㅋㅋㅋ
아직도 이 판을 찾아주시거나 기다려주시는 모든분들에게 감사를 드리구요 ,
판은 쓸 생각입니다.
하지만 일을 그만두고 쓸 생각이에요 ..ㅋㅋㅋ
도저히 일과 병행할수가없네요..
일마치면 씻고 자고 일하고 씻고 자고의 반복이라...
2월말에 일을 그만두고
개강하게되면 하루에 한편씩 꼬박꼬박올리겠습니다
저를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기억해주고 계실지는 모르지만 ,
저는 3월에 정식으로 컴백하도록 하겠습니다
저희는 아주 이쁘게 사랑하고있답니다
걱정마세요 ^^
2011 년도 01 / 27
현재 시간 5시 47분
너무나도 죄송하고 죄송하고 죄송한 Ggong 올림
3월이 왔네요
물론 새벽이긴 하지만
이제 새학기를 준비해야한다는게 벌써부터 실감이 나네요...ㅋㅋㅋ
아직 못다한 이야기들 ,
수없이 많다는거 알고 계시죠?
학교를 위해 일은 그만뒀습니다.
약속대로 3월1일 .. 일단자고 ... 일어나서
한편씩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두들 따뜻한.. 아니 아직은 쌀쌀하지만
그래도 새싹이 돋아나는 3월을 맞이하며
새롭게 파이팅 해봅시다
2011 년 3월 1일 1시 54분
컴백을 앞둔 " Ggong "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