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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수리 사기 여전하네요..<실제 이야기>

김진구 |2010.12.26 20:45
조회 443 |추천 4
d여대에 다니는 학우 2명을 2년간 컴퓨터 무상 수리를 해주고 있습니다   불만제로 컴퓨터 수리 양심 고백이후   그동안 수리 사기 피해로 하소연 하던 2명의 여학우에게 쪽지를 받고   그 인연으로 몇개월마다 고장날때마다 무상 수리를 해 드리고 있습니다   s여대, k대 등등 주로 대학생들과 어르신들이 대부분이며   대부분 10~30여만원의 고가의 수리 사기피해를 입은 피해자들이 많이 찾더군요.   처음엔 몇번씩 무상 수리 하다가..나중에는   수리비 1~3만원씩 받고 있습니다.   <대학생들은 수리 사기 피해를 입은 학우에 대하여 무상 수리 하고 있음>       평일에는 피자 만드는 일을 하다가   주말마다 이렇게 일을 하고 있습니다   쉬는날이 없어서 피곤하지만 나름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지난 4개월동안 제가 너무 바뻐서 잠시 무상 수리를 쉬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크리스마스 끝나고 일도 여유가 생겨서   다시 무상 수리 하는데..   메인보드와 하드 디스크가 바뀌어서 다른 컴퓨터인줄 알았는데   지난 3개월전 11만원 주고 수리 했다고 하네요.   기말고사즈음이라 너무 급해서 고가의 금액을 주고 수리를 했다고 합니다   대충 수리 내용 보니깐 메인보드고장, 하드 디스크 고장이라고 하며 11만원에 메인보드와 하드 디스크 교체를 하였습니다     메인보드는 45000원짜리 메인보드... 문제는 메인보드 박스를 주지 않았다고 합니다 메인보드 박스 겉면에 있는 제품과 안에 내용의 스티커 보증번호인증으로 이 제품이 신품인지 중고품인지를 확인 할수 있는 제도인데 박스를 요구하니깐 "그런거 없다" 라고 하며 줄수 없다고 하네요   2번째로 충격받은건 하드디스크 교체 250기가 웨스턴 디지털<보증기간 2년> 하드 디스크였습니다 수리 요구시  "같은 용량의 하드교체"를 부탁을 했죠 하지만 정작 온것은 80기가 09년 12월 생산품 <수리일은 10년 7월> 무려 7개월이 지난 80기가 하드 디스크였습니다 또한 상태로 그렇게 썩 좋은 편이 아니였죠   3번째로는 2기가 였던 램이 1기가로 낮아졌습니다 2개가 꼽혀 있어야 하는 램이 하나가 없는 것입니다. 그동안 컴퓨터에 전혀 몰랐던 학생이라 화면만 나오면 고쳐진줄알 알았다고 하네요 매장은 일요일이라 문이 잠겨 있고 핸드폰은 안받고... 문자로 "문제가 심각하니 당장 전화주세요" 라고 했는데 무소식 이네요    또한 고장난 부품을 돌려달라고 하였는데 고장난부품은 절대 줄수 없다며 규정이 그렇다며 거부했었습니다.         하드 용량을 똑같히 해달라고 했는데 80기가로 다운되고 신제품인줄 알았다는데 09년 12월 생산제품 <수리는 10년 7월에 수리> 램 2기가 인줄 알았는데 오늘 직접 확인해 보니 1기가...     동덕여대 앞에있는 피시 수리점... <확 여기에 글 올리고 싶지만 참겠습니다>   지난번 불만제로 찰영으로 개선될줄 알았는데 오히려 이제는 아예 대놓고 사기를 치네요   과연 내일 전화를 하면 어떤 답변이 올지 ...   피시 수리 사기는 여전히 성행하고   수리 피해자들은 대부분 여대생뿐이라는....도둑넘들...     동덕여대 다시니는 학우님들이나 그 근처에 계시는분은   사기 수리점 조심해 주세요~!! <무슨 절 앞에 있는 수리점이던데..>   <숙명여대 신한은행 앞에 있는 수리점도 조심>
추천수4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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