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들 즐거운 성탄절?되셧나요~!?
곧찾아오는 새해복도 많이 받으시구요~
음,,저는 20살 남동생을둔 직장인 누나에요
요리 소개하는 이윤! 동생과 동생 여.자.친.구.님에대해 예기해보려구요~!
19일부터 동생 전화는 바빳습니다.(★-동생 ★-동생여친)
-우리 크리스마스날뭐해!?
우리 어디가?응!?응!?응!?
(제가 통화할때 옆에 있었는데 과장하면 100번도 더 응?응?응?응? 거리더라구요..)
-음,,내가 좋은데 데려갈게
-좋은데? 어디? 비싼데?어디?
-나중에 말해줄게(옆에 제가있기에^^;;)
그러다 몇일뒤 동생이 하는말.................
누나 여자친구가 커플링사달래~
그래서 전..
그래? 그럼 OS* 이런데가서 저렴한거사고 맛난 저녁이라도 먹어 뭐어디 빕*나 금요일같은곳가서
그랬더니 음 좋아라고하더군요...
그리고 다음날...
동생이 여자친구에게 "우리의 계획은 이러이러하다~"라고 예기하니...
여자친구왈....
내가 봐둔 커플링이 있어 이거사줘~!
헐 - 0-;;;;;;
그래요 사줄수 있습니다.
그가격은 무려 60 만원!!!!
동생이 땅파서 게 반지를 사줘야합니까?
20살이 여자친구와 처음맞는 크리스마스날 60만원반지를 사주고 비싼저녁을사주고
하루데이트비용 100만원써야 할까요?
저희집이 재벌도아니고;;;
그래서 동생이 나는 60만원이 있어도 그반지를 사줄수없겟다 라고 얘기햇지만
그반지아니면 안사겟답니니다.
동생도 포기 그럼 사지말자 하고 커플티로 종목을 바꾸었습니다.
그런데 헐 - 0-;;;;;;;;
장바구니에 여자친구 본인이 입을옷 10만원어치를 담아놧다고하네요....
근데 또 지취향만 생각하시는 여자친구라 동생이 못마땅했던지라...
'다른옷을 골라볼 생각 없냐'하니깐 동생이 얼마전 산 야구점퍼를 사고싶다했습니다.
뭐 같이 입으면 커플룩이되니깐여 근데 야구점퍼가격이좀쎗어요 동생이 모아둔돈털털 털어산거라
그래서 동생이 내동과 너의돈을 합해서 사자 라고하니....
여자친구왈..................
왜 내가사?
헐-0- 이것도 동생이 사야합니까?
지가 입고싶다는옷을.......................................................................................................
자기가 갖고싶다고 본인입으로 말했는데 이런걸 따로따로 돈주고 사냐고;;
동생이 포기하고 24일전날 난 잘게안녕 ㅃㅃ하면서
(이미 이땐 헤어져도 그만인 마음으로) 잠들고 다음날부터 연락을 먼저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랫더니 그아인 안달났습니다 왜연락안하냐고;;
그친구와 제동생 크리스마스 어찌보냈냐구요?ㅋ
ㅋㅋㅋ그냥 가만히 있었음 반지도 받고, 맛난 밥도 먹었을텐데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한편보고 왔다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아무리봐도 그런여자애....
전 이런 톡이나 인터넷에서보는 허세녀일줄 알았는데
정말 이런 사람이 있긴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아일보면 한마디 하고싶어요
뭐 내동생이 돈쓰고 넌 화장떡칠하고나와서 된장녀놀이를 할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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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몇가지 추가하자면...
서로 여자친구나 남자친구 동네가서도 놀잖아요
근데 그아인 절대 저희동네에 오지 않는데요 -0-
뭐 우리동네 무시하는건지 어쩐건지, 누가 잡아하니!?
또 최근에 요즘 현빈나오는 드라마를 얼마나 보셧는지 그 오픈카를 테워달라고 날리부르스랩니다.
ㅋㅋㅋ그얘길들은 제애인왈..장난으로 이러더군요
"겐 하지원닮앗데? 그럼 내가 테워준다고해 푸하하ㅋㅋㅋㅋㅋ"
참네 이가시나야 울동생 면허도 없다!!!!ㅋㅋ
이런 아이들 아직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