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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아정말ㅡㅡ

김혜지 |2010.12.26 23:50
조회 126 |추천 0

ㅋㅋㅋ지금 이글을 쓰기도 뭐하지만 참 어이가없네요ㅋㅋㅋㅋㅋㅋㅋㅡㅡ

그러니까 이일은 이틀전인 24일에 이썻던일인데요

전 고등학생인데요 그날은 저희학교가 방학하는날이였습니다.그날 전 할일이 좀 많았습니다.그런데 갑ㅈ기 친구에게전화가왔습니다.

A-"야 우리집에 지금 동생이랑 동생친구들왓는데 너도우리집와라"

저는 할일이 많아서 안간다고햇지만 A동생이 떡볶이를 사러갓다는 말에 옷만갈아입고간다고 말했습니다.그리고 옷을 얼른갈아입고 친구네로 가려고했는데 동생이 열쇠를 안챙겨갔다는 엄마말이 떠올라  제 동생에게 전화했지만 제동생은 뭘하고잇던건지 전화를 받지않더군요.... 하여튼 동생이 전화를받지않자 동생에게 문자보면 전화하라고 문자를 보내고 친구네로행했습니다. 친구네도착하고 떡볶이를 먹고 닌텐도DSLR 을 하고있다가 동생에게 다시전화를했는데 또안받더군요. 그래서 저는 친구와 계속닌텐도를 햇습니다. 그러다가 동생에게 갑자기전화오더라구요.

동생-"어디야"

나-"친구네 넌어딘데?"

동생-"집앞 열쇠갖고빨리와"

나-"너가와 나지금중요한거하고있어"

중요한걸하고있지는 않앗지만 저는 추워서 나가기가귀찮앗습ㄴㅣ다.

동생-"왜!! 누나가와 내가맨날 누나필요한거있으면 갖다줬잖아"

그건 맞는말이였기에 그냥 열쇠를갖다줄생각으로 집으로향햇습니다.친구네서 저희집까지 오분정도밖에 안결려서 집까지뛰어갔습니다.저는 동생에게 열쇠를 주고 다시친구네로향했습니다.그때일이일어난거죠 저희집근처슈퍼가있는데 그쪽에서 흰색승용차가빵빵대더군요. 저는 그차를한번보고는 제근처가아니여서 뛰면서 친구네로향했습니다. 그러다가 슈퍼바로앞골목을 내려가고있는데 어떤차가 빵빵대길래 뒤를돌아봤습니다. 그차안에는 남자두명이타고있엇습니다.조수석에있던사람은 얼굴에여드름이많았는데 좀 못생겼었습니다. 그리고 운전석에있던사람은 눈이 좀 이뻣는데 그냥그렇게생겼고 제스타일은 아니더군요.어쨋든 운전석에잇던사람이 저에게망을걸었습니다.

운전석(B)-어디가?

나-친구네요

B-오빠랑놀래? 몇살이야?

나- 열일곱살이요

B-어디학교다녀?

나-OO고등학교요

B-오빠랑놀래?

나-아니요

B-왜?

나- 오늘좀바빠서요

B-지금어디가는데?

나-친구네요

B-아~ 친구랑노는거야?

나-ㄴㅔ

B-오빠몇살같아보여?

나-20대초반정도??

B-오빠 열여덟살이다

이러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ㅡㅡ

제가 아무리 상식이없어도 운전면허를 어떻게 18살이땁니까??ㅡㅡ 게다가 손에는 담배까지들고잇더군요ㅋㅋㅋㅋㅋㅋ참나 지금 나랑장난하자는건지ㅡㅡ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 남자둘이 자꾸 절 쳐다보면서 웃더라고요. 제가그때 빨간색모직미니스커트에 블라우스와니트조끼를 입고 가디건을 입고 검정집업을입엇는데 그렇게싸보엿나??ㅅㅂ...... 그래요 치마가 많이짧긴햇고 조금많이비치는검정스타킹이라좀그랫을수도잇는데 좀 많이 어이없더라고요ㅡㅡ 딱생각해도 여자애가 그런차림으로 다니면 나이쳐먹은놈들은 따먹을생각만하겟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3시?2시쯤잇엇던일이고 5시쯤에도 일이있엇습니다.

제가알바때문ㅇㅔ 친구(A망고다른애 얘는 J라고할게요)랑 종로를가려고 버스노선을 확인하고있엇는데 갑자기 어떤 노숙자같이생긴 할아버지가 저를밀고버스노선을 보더라고요 이건 상관없는데 어이없는건 옆에도 노선볼수있는데 왜 꼭 날밀고 내가보고있는걸보는건지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튼 저는 제가타야할버스가와서 친구랑버스에올랏습니다. 근데 J가갑자기 말하더군요.

J-야 아까전에 그 할아버지가 말하는거들었어??

나-누구? 그노숙자같이생긴놈?

J-응

나-뭐랫는데?? 난못들엇는데

J-아까전에 들엇는데 그 할아버지가 "요즘애들은 발랑까져가지고는"이러던데?

ㅅㅂ......... 지가뭔데 내옷에 상관이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내가이렇게입고다니던말던 꼬우면 지가옷사주던지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또잇었어요ㅋㅋㅋㅋ 그때는 6시30분쯤이였는데 제가 J랑 알바를 갓다가 저희집쪽으로 가는 버스를탓는데 (아까탄건 파란색버스) 그때가퇴근시간때였는지 사람이 많더군요.

저랑J 는 마땅히서잇을자리가없어서 앞문쪽에 서잇엇습니다. 그때 제왼쪽에는 J가 오른쪽에는 꼭 암환자처럼생긴사람이잇었지요. 하여튼 저는 J랑 빵을먹으면서 서있었는데 버스운전기사가 운전 더럽게못하더군요. 그래서 버스운전사가급정거를 하는바람에 저는 기우뚱거리면서 앞쪽으로쓰러졌고 앞사람무릎에 뽀뽀할뻔했습니다. 근데 그 환자같이생긴사람은 술먹은건지 흑심이있는건지 몸ㅇㅔ힘도하나도안주고서서는 제등쪽으로 자기등을대고 쓰러지더군요 기분더럽ㄱㅔㅡㅡ 진심 몸에 힘하나안주고잇던게 다느껴질정도였어요. 어쨋든 그사람(한자같아보니는사람)이 제쪽으로 쓰러지면서저는 앞에앉아잇던사람발을 살짝찻고 죄송하다고말햇죠 근데 진짜어이없던건 그 환자같이생긴사람이 절보고 씩 웃으면서 아가씨미안해요이러는거ㅡㅡ 전 진심 기분도더러웟고 몸도썩는거같앗어요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옷좀 그렇게입엇다고 조카 사람을 수건취급하는것도아니고ㅡㅡ 이건 당해본사람만알껍니다.......... 저 그날 30분동안 정색이 안풀리더라고요......... 아 정말...... 아직도생각하면 기분더럽고 정색나오고 생가안할려고해도 생각나네요

크리스마스이브에 이런 기분나쁜이 3번이나 당하고 정말 운수나빳습니다ㅋㅋㅋㅋㅋㅋ

 

제가 글쓰는게 좀 우왕좌왕대는데 이글읽으신분 정말고맙습니다.

그리고 긴글 읽어주셔서 수고하셧습니다.

이렇게 글이라도쓰고나니 마음ㅇㅣ좀편하네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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