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흠흠..
안녕하세요잉↗ ? ![]()
전 오늘 판을 처음 쓰게된 곧 21女자 돋 이라고 합니다잉!
아 벌써..
제가 이판을 쓰게된 이유는 요즘판에
달달한 연애 이야기가 많아서 저두 한번
생각난겸에 써보기루 했어요 ^^ㅎ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잉! 여러분!!
요즘 기본中의 기본이라는 음슴체로 !!
본론 go go 꼬우!
때는 2009년 5월달에 시작된 이야기입니다.
친구 : 돋아 요즘 옆구리 안시렵나?
나 : 와? 뭔일이고 니가?
친구 : 내가아는 남자애가 있는데 소개시켜주리?
나 : 번호불러라.
친구 : 이름은 문자남이고 xxx- xxxx- xxxx
나 : 고맙디~ 뿅!
이렇게 단시간에 그 문자남의 번호를 알게된 나는
번호를 저장하고 있었는데
그.때!
문자왓숑~ 문자왓숑~ ♪
네.. 예상했듯이 문자남한테 문자가왔음.
난 얼른 설레는 마음으로 문자확인버튼을 누름.
문자남 : [ 안녕? 나랑동갑이라묘? 친하게 지내자 ^-^ 이히히힝]
이히히힝
이히히힝
이히히힝
????
아.. 앞에까진 좋았는데 뒤에 말.소.리 는 뭐임??
'아 이놈 보통 애교가 아니구나 -_-...'
[저 애교많은남자 별로안좋아해요!] 애교많은남자분들! 죄송해요ㅜㅠ
어.쨋.든!
문자가 왔으니 답은 해줘야 할꺼아님?
그래서
나 : [ 어. 안녕? ] 난 애교있는남자 안좋아해서 그냥 무뚝뚝하게보냈음
칼문답임..무서움..
문자남: [ 왜케 문자가 딱딱해? ^-^ 이히히힝]
나 : [ 어? 나원래 이래. 왜? ]
문자남 : [ 아~ 그래? 너 정말 시크하네? 이히히힝]
나: [ 별로...] < 정말이리보냈던걸로 기억함.
문자남 : [ 돋이는 집이 어디야? 이히히힝]
나: [ xx동 ]
문자남 : [ 어! xx동이면 우리집에서 5분거리닷! 이히히힝]
이놈은 말소리가 자기의 트레이드마크인듯 헸음.
나: [ 그래? 그럼 넌 xx동이겠네 여기서 5분거리면]
문자남 : [오! 맞아용~ >< 우리지금만날래? 내가 그리루 갈께용! 이히히힝]
나 : [어? 지금? ]
문자남 : [웅! 지굼~ 헤헤 왜? 바로 만나보고싶어욤! 이히히힝]
나 : [ 아... 알았어 오면 문자해.]
아 사실 애교가많아서 별로였지만 온다는데 어떡함 그래서 오라고함.
온다고한지 3분도 안되서 문자가 왓음
올것이왔구나....
문자남 : [돋아! 나 지금 너네집 앞에있옹 나와용! 이히히힝]
나 : [ 알았어 기다려 금방갈꼐.]
나는 이렇게 빨리올줄 몰라서 미리 안챙기고있었음..
그래도 첫만남이기에 잘보일려고 평소보다 쪼매 꾸미고 나갔음.
10분뒤 나가는데 우리집은 복도식이라서 밖에보면 누가있는지 보임.
그래서 난 어떻게 생겼을까 하고 궁금해서 복도에서 디다보고이었음.
딱 매의 눈으로 디다보고있었는데
울집 입구에 누가 어떤 남정네가 왓다갔다하면서 서있는게 아님?
'아 저놈이구나 '
위에서 볼땐 나름 스타일은 괜찮았음.
그래서 내려갔음..
근데 이상하게 막 처음만나면
설레이는 그 두근거림 암?
문자할땐 안 쿵쾅 거리던 가슴이
그남자 뒷모습보고
졸.라
심장이 쿵쾅쿵쾅 쿵쿵쿠웅쿵쾅쿠ㅏㅇ와 거리는거임!
'아씨 왜이러지 미칬나 내가?ㅋㅋㅋㅋ'
혼자 이생각함.
그렇게 계단에 쭈구려앉아있던
문자남으로 추정되는 그남자애의 어깨를 톡톡 했음.
문자남 : (고개를 들더니) "어! 돋이?
" < 아진심 표정 저랬음!!! 진짜요!!
나 : " 으..응.. 하하하.."
문자남 : "안녕!! 반가워! !"
갑자기 윙크함 -_-..
나 : " 어...어 반가워 " ![]()
첫만남이였는데도 불구하고 평소에 친하던 친구처럼 말을검..
근데 의외로 직접보니까
괜.찮.았.음 !!! ㅎㅎㅎㅎ
그 이상한 말소리를 전혀안낼꺼같은 키는 178정도에 약간마른체형의 남자같이생긴 외모였음!
그렇게 첫만남을 하고..
문자남 : " 우와~ 너 키 진짜 크다~ 이히힝 "![]()
나 : " 어...엉....."
헐.. 나 실제로 사람입에서 말소리 나는사람 처.음.봄
문자남 : (내머리위에 손바닥을 펼치면서) 우와~ 이정도면 한 168?9?
나 : " 엉 169야 왜? 여자치곤 좀 크..지?"
사실 고3때 키가 169.4나왔는데 소숫점 말하기귀찮아서 그냥 169로 살아감.
그.런.데.!!!!
-=-=-=-=-=-=-=-=-=-=-=-=-=-=-=-=-=-=-=-=-=-=-=-=-=-=-=-=-=-=-=-=-=-=-=-=-=-=-=-
정말 허접한 저의 글을 끝까지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다음 스토리는 댓글이 5개이상달리면 써드릴꼐용! ㅎㅎㅎ
ㅠ.ㅠ 정말 1년전의 일을 쓸려니까 생각이 안나지만
저의 꼴통같은 머리를 쥐어 쫘내숴 쓴글이랍니돠~ ㅎ
많은 관심부탁드려용!!!
댓글 5개 넘으면 그때 돌아오겠습니당!
아니면 여기서 조용히 사라질께요....
흔.적.조.차.없.이.!
그럼
돰에 봅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