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결혼 예정인데,
아버지가 4년전에 돌아가셨어요.
근데 설날 당일 돌아가셔서 항상 설날 전날 제사를 지내죠
음식은 따로해서요.
시집을 갈려고 하니깐
너무 걱정되고 고민되서요.
당연히 제사에참석해야하는거아닌가요?
남친한테 은근슬쩍 물으니 ( 음식은 낮에 쟈기 집에서 하고 저녁엔 난 아빠제사 지내러와야지..)
그래도 설이나 명절이란게
꼭 음식할라고만나는게 아니라 가족들간에 이야기하고 저녁에 그렇게 노는게
의미가 있는데 하면서 말끝을 흐리는거에요ㅡㅡ?
아니 그럼 자기집 설날 의의 두자고
아버지 제사 못참석하는게맞는가요?
남친 여동생이 있는데도 저러네요?
부모님 아직 다 살아계셔서 몰라서 그러나?
이런류의 말을 하면
자기 부모님이나 자기는 자기 여동생이 시댁에서 그런다고하면 알았다고 한다고 하네요 ㅎ
안와도된다고 ㅎㅎ
어처구니가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