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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선생님과의 짝사랑 ? 로맨스 ? - 16

난쟁이. |2010.12.27 14:33
조회 173,121 |추천 879

갇여여러문 글못   내일 오후에내일 오후한시두시사이요올릴게요 열 제글 일편부터 다읽으셔도한시간ㅂ ㅏㄴ 전다쓰느데사십시간넘달써드려우선 죄송합니다 지금 눈땜문에 도로위에갇여있는더 올꺼같고 오러분 ~ 여러분댓글 저도 꼬박꼬박 잘보고 있습니다 ㅎㅎㅎ

 

댓글의 댓글까지도요사랑 ~

 

아 오늘중국감 님 ㅠ 메일주소라도 써놓으시지;;;; 새벽 4시에 글을올리셔서;;;

 

 

여러분, 제가 초반에 글 3개 올린 하루 ㅠ 고날만 안바쁘고 ㅎㅎㅎ 요즘은 저도 넘 바빠서 이동중엔 폰으로 문자로 쳐놓고, 집에서도 아침에 글써야돼 글써야돼 ~~~ 이런 맘으로 바딱바딱 일어난답니다 ㅋㅋ

 

 

그리고 b형 여자님 ㅋㅋㅋㅋ 저 님땜에 시크릿 가든 봤어요 ㅋㅋㅋ 이게 뭔소린가 해서 ㅋㅋㅋ

 

 

내가 여기서 지금 몇시간을 기다린줄알아?

내성격에. 나같은사람이. 이게 말이된다고 생각해?

왜 나만이래 나만?? 왜나만 이러냐고!!

넌 멀쩡하게 밥먹고 학교가고 체육쌤 만나고

니 일상은 하나도 흔들리는게 없는데

심플하던 내일상은 뒤죽박죽 엉망진창이야

난 그게 너무 억울하고 약오른다고.

그래서 앞으론 뭐든 해볼생각이야.

판 앞에서 누군가를 몇시간씩 기다리는

이런 멍청한짓 포함해서 말이야.

 

저도 님들로 인해 일상생활이 크~게 바뀌었답니다 ㅋㅋㅋ

제 톡을 본 친구들이 글쓰라고 깨워요......냉랭

 

아 글고 쌤의 음주운전을 걱정하시는 분들이 제법 계시던데 ㅋ

솔직히 한 반병정도 밖에 안드셨고;; 가끔씩은 음주운전하셨는데 정말 단거리엿답니다;; 동네에서 밥먹고 반주가끔 할때?;;;;

 

 

이거 악플감인데 ㅋㅋㅋㅋㅋㅋ 쨌든 잘못잘못이니까;;안녕

 

암튼, 이제 잔말 말고 16탄 추울 ~발

 

 

 

저는 대학교 입학을 앞두고 10정도 전에 알바를 그만 뒀어요 ㅋ  

쌤하고 놀러댕기고 대학갈 준비도 할라고욤 ㅋㅋㅋㅋ

 

 

쌤이 이제 우리집을 자기 집 지나들듯 ;; 왔어요 ㅋㅋㅋ

 

층수랑 호수는 모르셨던 분이 알게 되셨으니 ㅋㅋㅋ 점심 쯤에 장봐왔다고 가는중이라고 하질 않나 ㅋㅋㅋ

 

그럼 또 자기 먹을 과자만 한아름 사오고 ㅋㅋ 뒹굴뒹굴 거리면서 과자먹고 ㅋㅋㅋ

 

고스톱 쳐서 땅콩 때리기 하고 =ㅁ - 막 ㅋㅋㅋ 선생님이 풀파워로 때리면 저 진짜 두개골 뽀사지니까 ㅋㅋㅋㅋ 샘은 새끼 손가락으로 떄렸는데 ㅋ

 

저 자존심 땜에 쌤이 살짝 때리는것도 싫은거에요 ㅋㅋ 막 저 바주지 말자며 바득바득 애기고 ㅋㅋㅋ

 

 

그러다가 쌤이 대박 !! 대박으로 점수가 난거에요 ㅠ ㅠ

 

막 삼십몇대를 떄릴 수도 없고 ㅠ

 

 

쌤이 " 뽀뽀 30번 해주면 봐줄게 ㅋㅋㅋㅋ " 옛다 인심 ㅋㅋㅋㅋ

 

전 자존심때문에 ㅋㅋㅋ 노노노 싫다고 때리라고 또 바득바득 ㅋㅋ

 

그럼 쌤이 2차 협상으로 " 오빠 ~ 해주면 봐줄게 " ㅋㅋㅋㅋ

 

아 난 차라리 뽀뽀가 낫지 오빤 더 싫음 ㅋㅋㅋ

 

그래서 한손으로 이마까고, 눈꼭 감고 때려떄려떄려 !!! 이러고 이마 내밀고 있음 이마에 뽀쪽 해주곰 ㅋㅋㅋㅋㅋㅋㅋ

 

" 으이구 내가 널 어떻게 때리냐 ? " ㅋㅋㅋㅋ

 

 

잘만 때려놓고 ㅋㅋㅋㅋ 버럭

 

막 그담날 로션바르는데,,,, 아 왜이렇게 머리가 아프지 ? 생각해보면 ㅋㅋㅋ 쌤한테 땅콩맞아서 아픈거고 ㅋㅋㅋㅋㅋㅋㅋ 아윽 ㅁㄴㅇㅎㅁㄴ이머;니ㅏㅓㅇ ㄹ

 

 

또 뒹굴뒹굴 영화보면서 피자같은것도 시켜먹고 피자 잇힝 ㅋ 내사랑 피자 ㅋㅋㅋㅋㅋ

저 출근하면서 쌤한테 청소 심부름 시켜놓고 ㅋㅋㅋㅋ

 

막 쌤한테 수건질 똑바로 하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흐흐

 

 

 

제가 마지막 알바를 끝내고 쌤한테 한턱 !! 쏜다고

 

둘이 고기를 먹으러 갔습니다 ㅋ 쌍추쌈을 싸서 우걱우걱 먹었죠 ㅋㅋㅋ 저도 오만원쯤 !! 그정도는 예상하고 갔는데 ;;;

 

쌤이 홀랑 계산을 하셨더라고요 ;;;당황

 

너 열심히 번돈으로 어떻게 사먹냐며;;

 

 

선생님 우리가게 손님 진짜 별로 없어서 친구랑 다락방같은데서 고스톱치고 그랫어요...... 끝나고 마감하고 양주드링킹하고요 ㅋㅋㅋㅋㅋㅋ 소주

 

그래서 제가 쌤한테 무조건 제가 사야된다고 술집에 데꼬갔죠 ㅎㅎㅎ

 

ㅎㅎㅎㅎ 이젠 내가 더 음흉음흉 똥침ㅋㅋㅋㅋㅋ

 

쌤하고 술을 눈을 마주치면서 먹는데 ㅋㅋㅋ

 

술먹으면 나오는 자신감 ㅋㅋㅋ 제가 먼저 키스얘기도 하고 진짜 좋았다고 ㅎㅎㅎ 키스 후기 ㅋㅋㅋㅋ

 

 

쌤은 막상 제가 밀어붙이면 쑥시려하더라고요? ㅋㅋㅋ

 

 

이런저런얘기하다가 우린 이제 제가 쉬니까 놀러갈껄 구상했어요 ㅋㅋㅋ 하루하루 알차게 보내려고 ㅎㅎ

 

" 꼬맹이 넌 어디가 제일 가고 싶어?"

 

이렇게 물어보시는데 ... 전 바다도 아니고, 섬도 아니고,

 

 

서울이 제일 가고 싶은거에요윙크 ㅋㅋㅋㅋㅋㅋ

 

저 태어나서 20살 까지, 소풍으로 롯데월드간거랑, 동대문 한번 간거 밖에 없거든요...

 

 

저에게 서울은 뭔가 여권을 발급해서 가야만할 것같고,,,

 

나같은 촌년에겐 비자조차 나오지 않아 출입금지를 당할것 만 같은,,

 

서울사람들은 뭔가 다를것 같은,,,,,

 

서울사람들만의 라이프스타일 ㅋㅋㅋㅋ 이 있을꺼 같고

 

ㅎ ㅏ아,,,,,폐인

 

 

선생님은 서울에서 자라신 분이어서,,,,,,

 

 

전 음 사투리도 가끔 구사한는데 ㅎㅎㅎ 충청도 사투리와 경상남도 사투리

 

부모님의 영향으로 ㅋㅋㅋ

 

제가 "기여?" 이럼 "그래? 맞니?" 뭐 이런뜻이지 않슴?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쌤은 뭘 기라는건지,,,,,, 왜 기어? ㅋㅋ 이렇게 생각했다고 그랬고 ㅋㅋㅋㅋ

 

 

쌤이 어느날은 저한테 아이스크림을 사다달라고 한적이 있어요 쌤 학교있을때 ㅋㅋㅋ

 

브랜드 아이스크림 빨간 망고 ㅋㅋㅋ

 

전 그게 그냥 오백원짜리 아이스크림줄 알고,,,, 선생님 슈퍼 갔는데 없어요,,,,슬픔

 

이랬다가 완전 촌년 인증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동네가 큰 동네가 아니에욤 ㅋㅋㅋㅋ

 

 

암튼 햄버거는 롯데리아꺼밖에 모르고 살았으며 ㅋㅋㅋ kfc도 못가본 저였습니다 ㅠ

 

 

 

 

그래서 전 서울에 대한 환상이 잇답니다 ㅋㅋㅋ 지금도 가면 사람들이 저 촌년인거 알아볼거같고,,,,,,, 그래서 자꾸 두리번두리번 거리게 되고,,,,, 지하로만 지하로만 다니고 건물에서 건물로만 다니고 해서 멀미나고 그래요 ㅠ

 

그래서 암튼 전 서울에 가보고 싶다고 소박하게 얘기를 했죠 ㅋㅋㅋㅋ 샘은 왜 하필 서울이냐고 ㅋㅋㅋㅋㅋㅋ

 

그러시다가 제 얘기를 듣고 ㅎㅎㅎ 아 니가 얼마나 서울을 가고 싶어하는줄 알겠다며

 

서울가면 뭐가 제일 하고 싶다고 1박 2일동안 가서 무얼할지 계획을 짰습니다요 ㅋㅋㅋㅋㅋ

 

 

제 서울구경 1순위는

바로 청계천이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자유롭게 자기 집앞인 청계천을 맘만 먹으면 갈수있는 서울 시민들이 너무 부러웠어요 ,,,,

뉴스에서도 몇번 나왔었고......  청계천 보러가자고 친구들한테 그럼 싸대기 맞을꺼같고폭탄 폭탄폭탄폭탄폭탄ㅋㅋㅋㅋ

 

전 그때 서울이라고 하면 다 서울이라서 가까운줄 알앗어요 ㅋㅋㅋㅋ

 

그리고 2번쨰는 다리 구경이었습니다, 밤에 보는 그 서울야경중 단연 으뜸은 다리죠? ㅋㅋㅋ 한강 오오오오오오오오니ㅏㅇㄴ미ㅏㅇ러ㅣㄴ마 한강만 가면 이제나도 도시 시크녀 ㅋㅋㅋㅋㅋ 잠수교, 무슨교 무슨교 하며 걸핏하면 교통 뉴스에 나오는데 ㅋㅋㅋㅋ 그게 너무 보고싶은거에요 ㅋㅋㅋㅋ

 

 

그리고 먹고 싶은 것들은 신당동 떡볶이 ㅋㅋ kfc, 버거킹버거

 

버거킹 버거는 맛이 다르다면서요?;;; 무슨 맛인가요? ㅋㅋㅋ 결국 아직까지 못먹어봄 ㅋㅋㅋ

 

서울가서 사달라고하면 뭘 여기까지 와서 햄버거 먹냐며;;;

 

 

전 그때만 해도 메이커는 나이키가 으뜸이요짱 아디다스가 버금가는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ㅋㅋㅋ

 

구찌 프라다 이런건 ㅋㅋㅋㅋㅋㅋ 듣도 보도 못한 상태 ;;

 

뭐 전 지금도 그닥 그런건 관심이 안가더라고요 ㅋㅋㅋㅋ 이거 뭐 가방을 모시고 살아야하는건가 내 몸값보다 비싸니 ㅋㅋㅋ 글고 그런거 먹음 잃어버릴까봐 술먹어도 취기나 오르겠습니까?  ㅋㅋㅋㅋㅋ

 

술먹고 나면 귀걸이 한짝정도는 잃어버려야 ㅎㅎ 아 좀 놀았구나 하는거죠 취함ㅋㅋㅋㅋ

 

 

암튼 !!

 

 

 

그래서 어짜피 선생님들도 운동같이 하던 친구랑 후배들 만나야된다면서

 

지금 전화해볼까 ? 하시더니 바로 콜 ~ ㅋㅋㅋㅋ

 

 

" 야 어 ㅋㅋ 난데 ㅋㅋㅋ 야 니네 언제 언제 시간되냐? " 뭐 이런식으로 애들 누구누구 모집을하는데 ㅋㅋㅋㅋ

 

" 야 그리고 나 여자친구랑 같이 갈꺼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생님 친구 ㅁ닝러ㅣㅁ낭ㄹ ㅣ난리났음 ㅋㅋㅋㅋ 

 

선생님 전화 끊자마자 제가 막 속사포 처럼 물어봣죠 ㅋㅋㅋ

 

" 뭐래 뭐래 뭐래? 여자친구 있는건 얘기햇어? " ㅋㅋㅋㅋㅋㅋ 

 

쌤이 망년회때 친구들 보러 갔다오셨었는데, 얘기도 하고 사진도 보여주고 하셨더라고요 ㅋ

 

저 대학교 원서사진 ㅋ

 

 

완전 애기라면서 ㅋㅋㅋ 도둑놈 취급와 능력자 취급을 한번에 받았다면서 음흉ㅋㅋㅋㅋㅋ

 

아 왜케 웃겨요 쌤 친구들 ㅋㅋㅋㅋ

 

 

그리고 쌤이 ㅋ " 내 친구들하고 후배륻이 니 친구들 소개시켜달라고 하면 대꾸도 하지마 " 이러심 ㅋㅋㅋㅋㅋㅋ 쌤 근데 제친구들이 소개시켜달라는데요 ? ㅋㅋㅋㅋㅋ

 

 

 

암튼, 저는 부푼 꿈을 서울에 올라갔습니다 ㅋ 

 

선생님이 서울 차가지고 가면 너무 복잡하고 친구들 차로 움직이기로 했다고 버스타고 갔는데 ㅋ

 

버스타고 가는 재미도 쏠쏠하던데요 ㅋㅋㅋㅋ 다른땐 쌤 운전하느라고 같이 놀지도 못했는데 ㅋ

 

막 뭣도 사가꼬가서 쳐묵쳐묵하고 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신기한게 ㅋㅋㅋ 전 좌석버스타면 막 내집인냥 공간을 크게 활용할수 있거든요? 신발 벗고 다리도 오므리고 완전 편하게 있을 수 있는데 ㅋㅋㅋ

 

 

쌤은 무릎이 앞좌석에 닿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벅지도 두꺼워서 자기는 엄청 불편한데 넌 왜이렇게 편해보이냐고 ;;;; 부럽다고 ㅎㅎㅎ윙크

 

 

 

 

그리고 서울에 가서 쌤 형 친동생 만나서 인사드리고 ㅎㅎㅎ (형수님이라고 해주시는데 저보다 나이가 ㅎㄷㄷ) 백화점 구경좀 하고 ㅋㅋㅋㅋ

 

쌤이 " 우리 꼬맹이 뭐 가지고 싶은거 있음 사주까?" 했는데, 가격들도 후달달 거리고;;;;

 

걍 구경만,,,,,,,ㅋㅋㅋㅋ 아까비,,,,

 

 

 썜 친구들하고 후배들이 저희 있는 곳까지 마중나와서 ㅋㅋ 저희가 도착했을때가 거의 오후였어요 ㅋ  

 

쌤이 친구분이 " 제수씨 뭐하고 제일하고 싶으세요? "  ㅋㅋㅋ 막 허리 숙여가꼬 눈높이로 말해주시는 친절함 짱

 

제가 우물쭈물하고 있으니까 쌤이 친구분들한테 1,2,3번을 얘기하시는거에요 ㅋㅋㅋㅋㅋ

 

ㅇ ㅏ,,,, ㅋㅋㅋㅋㅋㅋ 키는 멀대같이 큰 6남자랑 ㅋㅋㅋㅋㅋ 뭔 고딩같은 땅꼬마랑 ㅋㅋㅋ

 

쌤도 그렇고 쌤 친구들이 블랙? 막 쫌 세미정장삘 입고 구두 신은 분들도 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

 

저 서울구경시켜준다고 다같이 청계천 가서, 돌다리 건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그림같은거 있는거 저 쌤하고 구경하고 ,, 쌤 친구들은 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옹기종기 모여계시고, ㅋㅋㅋㅋㅋㅋ 

 

 

 

 

아 그모습이 왜케 웃기지 ? 파안

 

그리고 어디 이동할떄 일부러 저 다리 보여주신다고 

 

 

 

요렇게 건너지는 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다리 보여주신다고 차량 두대가 막 전화해가면서 ㅋㅋㅋㅋ 이동하고

 

 

그럼 막 운전자 후배님이 " 형수님 이 다리는 무슨 다리입니다 "

ㅋㅋㅋㅋ 가이드 돋네 ㅋㅋㅋ

 

지금은 잠수교밖에 기억 안나는데 ㅋㅋㅋ 그떄 제가 " 아 이다리가 비많이오면 잠겨서 잠수교에요? 우와 ~~~  이쁘다 " 막 요러고 ㅋㅋㅋㅋㅋㅋ

 

 

촌년땜에 쌤들 친구분들 차량 두대가 서울을 지그재그로 움직이고 ㅋㅋㅋㅋㅋ

 

 

청계천갔다가, 또 등치좋은 남자 여섯이랑 좀 무섭게 생긴 후배님도 계셨는데 ㅋㅋㅋㅋ

 

다같이 신당동 떡볶이 먹으러가서 ㅠ 앞치마하고 떢볶이 드시고 ㅋㅋㅋㅋㅋ

 

막 " 저 여지껏 서울살았는데 ㅋㅋㅋㅋㅋ 청계천 첨가보고 신당동에 떡볶이 먹으러 첨 와봐요 ㅋㅋㅋㅋㅋ"

 

 

ㅇ ㅏ, 서울사람들이라고 다 청계천가고 경복궁가고 하는게 아니구나 ㅎㅎㅎㅎ

 

 

떢볶이 먹고 나서 마지막으로 술집으로 갔어요 ㅋㅋ 다들 대식가 대봑 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 쌤이 막 은근 제 자랑을 하는거에요 ㅋㅋㅋ 서울엔 이런여자없다며 ㅋㅋㅋㅋ 으이궁 ㅋㅋㅋㅋㅋㅋㅋ

 

 

막 스킨쉽도 막 막 하시곰 ㅋㅋㅋㅋㅋㅋ 하지 말라는 짓도 놀리는것도 계속하구 , 

 

내가 자기 친구들하고 후배들있느니까 승질 못내는거 알고,.... 일부러 -_-

 

 

전 긔냥 상냥한척 웃고만 있었죠 ㅎ ㅏ 하,,,,

 

 

그리고,,,,,  이제 자야되는데, 쌤이 서울올때까진, 자기 친구들 많다고 암데나 자면된다그래서 ㅠ

 

그런줄 알았는데, 쌤 후배가 

 

" 형님 ㅎ 좋은데로 잡아놨습니다 ~ ㅎㅎㅎㅎ"

 

이러더니, 모텔을 잡,,, 아놓으셧더라고요;; 저는 막 표정 완전 굳어지고,,

 

쌤은 묘한 ㅋㅋㅋㅋ 이놈 기특하네 이런 표정을 짓고;;;

 

 

이 근처라 쌤 친구들이 델따주긴했는데,,,, 들어가는거 부터가 막 죄짓는거같고 그런거에요;;;

 

 

근데 여러분 ㅋㅋㅋ 암일도 없었담니다 ㅋㅋㅋ 오히려 키스도 안했어요 ㅋㅋㅋㅋ

 

 

걍 잠만 잘 ~ 자고 나왔네요 ㅋㅋㅋㅋㅋㅋ

 

 

 

 

 

 

ㅇ ㅏ 또 여러분의 ,,, 19구금에 대한,,, 탄성이 들리는 듯 ,,,,,,,

여러분 지어서라도 쓰라고 할 것 같아 ㅋㅋㅋㅋ

 

오늘껀 별로 달달하지도 않고 재미도 없네요;;;  ㅋㅋㅋㅋ

 

 

그냥 또 제위주의 글을써버렸네요;; 여러분 내일 또 뵈용 ㅋㅋㅋ 

 

 

 

     

 

 

추천수879
반대수59
베플오정|2010.12.27 15:23
언니.... 아무일이 없는거 보고 나 반대 누를까 생각했어.......하.......날 화나게하지마............. --------------------------- 우와 처음 베플해봐요....님들감사 야호 언니 반말 미안해용~♡ㅁ♡ 그래도 다음엔 19알지? 언더월드에서 기다릴까?응? 저도 집지어도 될까요 뚝딱뚝딱 투데이라도 올려줘요ㅋㅋㅋㅋㅋ 오잉 여러분 원가+3900만 딱 붙여서 양심껏 판매하는 쇼핑몰에 들어가보세요! www.maxistreet.com 정직한판매를 하신다네요! 들러주세요!저는관련이없어용...
베플B형여자|2010.12.27 16:01
내가 얼마나 기다렸는데!! 나 미치는 꼴 보고싶어?? 당장 더 써!!! 더 쓰라고!!!!!!!! 우와 또 베플이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쟁이님 저때문에 시크릿가든까지 보시다니 진짜 감사해용 ㅠㅠ 하루에 한편말고 한시간에 한편 안될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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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박순희|2010.12.27 14:40
19 없는 판은 판이 아니야 난쟁이님 덕후로서 한마디 하자면 밀당하면 삐질꺼야!!!캭!!!!!!!!!! 빨리 다음 편을 가져옵니다 롸잇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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