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부산에 살고있는 20살 여자입니다ㅋㅋㅋㅋ
ㅋㅋㅋ어젯밤일인데 아직도 생각하면 웃겨서 ㅋㅋㅋㅋㅋㅋ 판까지 올리게 됐네요..ㅋㅋㅋㅋ
판에 글 올리는게 이번이 처음인데 겨우 이정도 일로 올리니까 좀 부끄부끄 민망민망..ㅎㅅㅎ
하지만 올리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슴체는 못쓰겠어요!!ㅠ.ㅠ 계속 이 말투로 할꼬에영!!!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시작하죠?
음....시작!
시크릿가든을 기다리던 언니가 ㅋㅋㅋㅋㅋㅋㅋㅋ
기다리다 지쳐서 소파에 누워서 잠에 들었어요.
이제 15세 이상만 관람할 수 있다는 화면이 나왔어요.
그래서 제가 언니를 깨웠죠 ㅋㅋㅋ근데 이 망할 언니가 일어나질 않는 겁니다..ㅋㅋㅋ
그래서 저는 깨웠음에도 안 일어난 언니를 냅두고 시크릿 가든을 봤죠.
근데 어제편(14편)보신 분들은 알죠?ㅋㅋㅋㅋㅋ 오스카가 윤슬이랑 단둘만 크리스마스콘서트 하잖아요
ㅋㅋㅋ거기서 오스카가 here i am 이 노래를 부르는데ㅋㅋㅋ제가 소리를 좀 높였습니다.
그런데 언니가 갑자기 헉!!!!이러면서 일어나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길라임!!!!!!!!!!!!!!!!!!!!!!!!!!!!!
(김주원빙의st. 그렇다고 우리언니가 김주원이라는건 아님)
이렇게 소릴 치는 겁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스카는 자꾸 here i am을 부르고 있고 ㅋㅋㅋㅋ
알고보니까 언니는 here i am을 길라임 이라고 하는 줄 알고 일어난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왜 길라임 소릴 치면서 일어났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길~라임 길~라임
here~ i am here~ i am
좀 비슷하지 않나요?ㅋㅋㅋㅋ저도 그 생각하고 잇었는데
막상 언니가 그렇게 말하니까 어제 그 감동적인 장면에서 빵 터져서 한동안 그 생각만하면
언니랑 저랑 소리없이 웃음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끝은 어떻게 내나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