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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사표 질렀습니다!!!

용기있는자! |2010.12.27 19:06
조회 570 |추천 0

현재 해외지사(동남아)에 있어서 인터넷이 느린 관계로 매일 눈팅만하다가 글씁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큰 용기를 내어 사표를 질러버렸어요~ㅋㅋㅋㅋ

 

사실 말도 잘 안통하는 해외에서 업무 스트레스 정말 장난 아니었거든요...(벤더남이거든요....ㅜ.ㅜ.....본사 사람들 자기 책임은 죽어도 안질려고하는 주의라서...;;) 

 

본사에 1년쯤 있다가 해외생활 현재 1년....토탈 2년쯤 됐는데...이 길이 저한테는 아니다 싶더라고요...

 

제  나이 이제 막 30대 초반인데... 나이 40~50먹으면서 이일을 할 생각하니 도저히~ 앞이 안보여서...ㅜㅜ

 

그냥 우선 한국 들어가서 생각하자~ 요러고 있습니다~!ㅋㅋ

 

우선 한국가서 애인부터 구해봐야겠어요...이제 슬슬 결혼도 해야하니...(백수주제에...^^;)

 

지금 많이들 힘들어하고 계실 분들~!

 

가끔 생각만하는 것보다 실천에 옮기는 것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물론 충분한 생각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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