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이 다가 오고 있는 이때 게임사들의 가장 호황기라 할 수 있다.
요즘 지식인이나 다른 커뮤니티를 보면 항상 아이온과
와우 어떤것이 더 재미있을까 라는 이야기가 많이 돌아 다니다..
어떤 게임이 더 재미있다 라고 단정지을수 없다.
다만 유저들이 스스로 선택을 할 뿐이다.
아이온은 약 100억원의 제작비용, 100여명의 개발인력으로
2008년 11월 11일 오픈베타가 시작되어 현재까지 급성장 했으며,
각종 온라인게임차트에서 1위를 하는 최고의 게임이라 할 수 있다.
아이온은 천계와 마계의 극한대립, 그리고 이들 모두를
위협하는 용족과의 무한 전투를 그린 작품으로
종족 대립을 보면 영원의 탑이 붕괴되면서 천족과 마족으로 나눠진다.
아이온 같은 경우는 마족을 하던 천족을 하던 직업에 대한 구분이 없다.
마족을 하더라도 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의 직업을 선택할 수 있고,
천족을 하더라도 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의 직업을 선택할 수 있다는 말이다.
와우의 세계관은 워크래프트 부터 시작되어 내용이 웅장하다.
마치 한편의 소설을 보는 듯한 느낌을 주는 와우의 세계관..
좀더 보고 싶다면. http://www.worldofwarcraft.co.kr/info/history/history_chapter1_1.html
와우의 종족을 살펴보면 아래와같다.
지난 12월 9일 대격변이 업데이트 되면서. 고블린과 늑대인간이 추가되었다.
와우는 종족 선택의 폭이 넓지만 종족에 따른 직업 선택 제한이 있는 것이 특징인데, 다양한 조합이 가능하긴 하지만 너무나도 잘 짜여진 종족간 역학 관계 구조가 몰입을 강화하는 반면 스스로 유저의 자율성은 낮추는 측면을 발생시키기도 하는 듯~ 그리고 아이온은 종족에 따른 직업 제한 없이 선택의 폭이 넓지만 종족 별 차이가 피부색 말고는 크게 티나지 않는 점은 아쉽다. 종족별 차이에 따라 달라지는 스킬이 보다 강조되고 스타일의 변화가 생기면 더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 ㅋㅋㅋ
겨울방학과 수능을 끝낸 유저들이 아이온과 와우외에 다른 게임에도 쏠리지만 현재 가장 인기 있는 mmorpg의 중심에 있는 두게임을 반드시 해보고 결정을 했으면 하는 바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