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우옹아......추천 3까지 바랬는데 무려 4...무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감동ㅠㅠ
그럼 스타뜨~
"쌤 저 남자로보여요?
그냥 애같져?"
"그럼 니가 애지 어른이냐?ㅋㅋㅋㅋㅋㅋ
"
라고말하는 나였ㅈ...지만..... 내 속내는 이게 아닌걸?ㅋㅋㅋ
내가 이렇게 말하니 꽤 실망한 표정이였음 .... 그래서 내가 기운차리라고 칭찬을 막 퍼부어줌
잘생겼지 키크지 뭐...이런식으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성스럽단 말듣고 행복행복열매 과다섭취함..
근데
"쌤 카면 내 20살 넘으면 사귈 확률은 있는거죠?"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자싴ㅋㅋㅋㅋ확률돋네....
그렇게 말하는 용이가 그저 귀엽고 뭔가 ..저렇게말하니까 더 남자로보이고...ㅠㅠㅠㅠㅠㅠ
이러면안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니 좋은 대학가고 군대 갔다오면 생각해볼게ㅋㅋ우선 공부부터해"
그냥 이렇게 멋대가리 하나 없이 말함..밋밋하게...이래가지고 용이가 군대마치고
내 생각 쥐새끼점심식사 만큼이나 하겠능교....
근데 갑자기 용이가 손을 내 얼굴에 내미는거임..... 본격 볼감싸고 키스할 기세였음......
나은근히 이런생각많이해..ㅠㅠ미쳣나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걍 주스 묻은거 닦음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묻은거 닦은걸 자기가 먹는거임..![]()
손가락까지 쪽쪽 ㅡㅡ빨음
비위상한다기보단...내 각종 베이스,파운데이션,펙트,립스틱이 함유되어있는 피부에 묻은
주스를 지가 먹었다는게...................하..
그러곤
"화장품맛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왕년에 엄마 화장품 좀 먹었구나 너..하긴 난 크레파스맛도 아는데..
그리곤 그날 약속을 함
첫번째, 목표 달성하면 시내에 뭐 먹으러가기
두번째, 하룻동안 반말쓰기 (단 , 누나라고 부르기!)
ㅋㅋ내가 돈 받고 가르치는 애 성적 오르면 그것말고 더좋은게 어딨음???
걔다가 이미 난 내나이 생각안하고 용이를 맘에 두고있었기에 이딴건 걍 껌이였음ㅋㅋ![]()
나와 과외 하고 치룬 첫시험에서 목표점수를 넘진않았지만..등급이 올랐기에
소원을 들어주기로함 ㅋ
시험 다치구 나서 시내에감 근데 용이가 수트을 입고온거임....ㅋ짜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때문에 용이홀릭됨..솔로녀의 동공을 홀릭동공으로 바꿈.....짜식..
딱 지하철을 같이탐.
같이앉았는데 처음으로 딱 붙어서?앉아봐서 두근두근거림...![]()
근데 난 졸지도않았음 분명 눈 3초이상 감은적도없는데 용이가
"누나야 잘래?내팔 베고?ㅋㅋ피곤해비는데.."
하면서 자기 팔을 슬쩍 내 어깨에 올리는거임......................ㅁㅇㄹ멍ㄹ;ㅣㅁ얼;ㅣ앎;ㅇㄹㄹ..
소원에 반말이있어서 이날하루 반말이였음
연하가 이러니까 뭔ㄱ ㅏ색달랐음.. 연상이랑 사겼을땐 이래도 약간떨림?이였는데
나보다 어린애가 이러니까 같은행동이라도 더 남자로 느껴지고..그럼..ㅠㅠ나나쁜 녀언임?ㅠㅠ
한번 "팔내려라 ㅡㅡㅋ" 하고나서 장난삼아 팔에 기댐
계속기댄건아니고 잠깐 기댔다가 땠다가 그랬음...
두번팅길껄그랬나..........................................갑자기 용이가
귓속말로
"쌤 ,쌤도 내좋제"
아 진짜잠오네요..ㅠㅠㅠ여전히 어디서 끊어야할지모르는 이 미친 글재주......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추천수 ..4..넘으면....너무 높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수 4넘으면!!!!!!...쓸게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 내일 서울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갔다가 수욜날와용....ㅠㅠㅠㅠㅠㅠㅠㅠ
ㅂㅂ2....난 잊혀지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