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반찬&아이식단] 2010년 11월 아이밥상
시간을 지배하고 살아야 한다는데...
이렇게 시간에 찔질 끌려가며 사는것 같은 기분이 오늘 좀 그렇네요.^^
12월이 다 가기전에 마무리 해야할일이 참 많아요.
이것 저것 정리해야 할일들도 있고...
그중에 많이 밀린 포스팅도 좀 해야하는데
컴앞에 오래 앉아 포스팅에 집중하는게 요즘에는 왜이리 어려운거죠?
암튼 지난달에 먹었던 우리아이 밥상 올려봅니다.
날이 추우니 더 귀찮아지고 대충 먹고 싶은데도
아이들 때문에 반찬 하나라도 만들게 되니 엄마의 마음이 다 그렇겠죠...
대충 먹은날도 많지만 그런건 사진 안 찍으니ㅎㅎㅎ
이렇게 새 반찬 있는날 사진 찍어 모아 놓으면
그래도 좀 신경쓴듯이 보여 흐믓합니다.ㅎㅎㅎ
별것 아니지만 아이들 밥 먹이는데..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면 넘 좋을것 같아요.
식판은 아이들용이구요.
이밥상의 주인공은 6살 혜원양입니다.
잡곡밥&콩나물국&김치&마카로니샐러드&삼겹살보쌈
손님 오셨을때 우리 아이들에게 차려준 밥상인것 같네요.
보들보들 보쌈은 늘...잘 먹었구요
마카로니 삶은거랑 옥수수,당근,건포도를 섞어 마카로니 샐러드도 만들었답니다.
좋아할줄 알았는데...그리 좋아하지는 않네요.ㅎㅎㅎ
잡곡밥&배추된장국&두부구이& ? & ?
늘 먹던 반찬과 국들...
된장국에 배추를 넣었더니 아이들이 좋아하더라구요.
그리고 이사진은 좀 오래되어서인지...사진이 좀 흐려서인지...
도대체 두부구이말고는 반찬이 뭔지 잘 모르겟어요.ㅎㅎㅎ
어묵볶음 같기도하고...
삼각김밥(참치김치,크래미샐러드)
최근에 많이 만들어먹었던 삼각김밥이랍니다.
삼각김밥용 김을 따로 구입하고 틀만 있으면 만들기가 넘 쉽더라구요.
매콤한 참치김치도 넣고 아이들용 크래미 샐러드 넣어 먹으니
간단하고 넘 좋아요.
제가 곧 레시피 따로 올려드릴께요.^^
이날은 저녁으로 간단히 만들어 먹었답니다.
우리 혜원이 무지 좋아해요.
한 며칠은 계속 만들어 먹었어요.ㅎㅎㅎ
잡곡밥&배추된장국&마늘장아찌&오이무침&도토리묵무침
아이들이 잘먹는 된장국 오이무침...그리고 도토리묵으로 밥 먹었답니다.^^
아이들 묵종류를 넘 좋아하더라구요.
그래서 몇모 사서 며칠 잘 먹었답니다.
바몬드카레
백세카레에 기본재료(고기,감자,양파,당근) 사과랑 벌꿀을 넣어 바몬드 카레를 만들었어요.
별것 아니지만 더 맛있는듯...^^
잡곡밥&돈까스&순두부찌개&김치&청포묵무침
간만에 돼지고기 등심 사다가 돈까스 만들었어요.
집에 있는 식빵 갈아서 만들었더니
더 맛있는것 같더라구요.ㅎㅎㅎ
다 자기가 좋아하는 반찬이라며 열심히 잘 먹는 혜원양^^
이렇게 잘 먹는것보면 너무 좋아요.
잡곡밥&어묵국&콩나물무침&김치&데친브로컬리
혜원이의 특별 요청에 의해 만든 어묵국...
그리고 콩나물도 하얗게 무치고 데친 브로컬리도 케첩 뿌려줬더니 잘 먹더라구요.
브로컬리는 그냥은 절대로 안 먹는데 케첩 뿌려주면 잘먹더라구요.
안먹으면 이렇게라도 먹이는게 한가지 방법인것 같아요.
잡곡밥&쇠고기무국&달걀후라이&얼갈이배추무침&총각김치
식판이 그리 크지않는데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엄청 커보이고
밥도 무지 많아 보이네요.^^
이날은 얼갈이 배추무침은 조금밖에 먹지않았고
총각김치는 맛있다고 무지 많이 먹었답니다.
잡곡밥&삼겹살보쌈&시금치무침&도토리묵오이무침&김치
손님 오실때마다 보쌈을 잘 만든답니다.
만들기도 쉽고 손님들도 좋아해주시고 특히 우리 아이들이 너무 잘먹어요.^^
고기 삶을때 월계수잎은 몇장 넣으면 훨신 더 맛잇는 고기를 삶을수 있답니다.
울 혜원이가 좋아하는 고기 삶은거랑 묵 무친것 그리고 시금치 무침까지
너무나도 기분좋게 잘 먹었던 우리아이 밥상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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