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요기
http://pann.nate.com/talk/310250817
아 그리고 더하면
이 얘기는 2년전 스토리![]()
21살....
(그때가 좋았찌........
이 말 벌써 했었남???ㅋㅋㅋㅋㅋ
참고로 요번껀 좀 긺
ㅋㅋ
암튼 다음주........
나 저번주에 과제 있었다고 안했음? (1편참조
그날 원래 1교시 부터 일본어 수업이었는데
아침까지 레포트쓰느라 첫수업부터 빼먹은 거였고, 훗ㅋㅋ
음....그날은............
나는 비겁하게 변명따위 하지 않겠쓰ㅜㅁ
늦잠잤ㅋㅋㅋㅋㅋㅋ
.....티비에서 잠 많이 자야 이뻐진다 했단말이야
ㅋㅋㅋ
하지만 모범생인 난 (지금 웃은 사람 누구얏ㅋㅋㅋ
벌써 한번 찍힌 상태에서 지각할수는 없다는 생각에
허벌나게 자전거 타며 이틀째 머리를 휘날려씀!!!!!!!!!!!!!
아악 드러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빨간불...???? 몰라몰라 나 색맹이야ㅋㅋㅋ
그리고 머리는 매일 감으면 두피상한다고 누가 그래씀 ㅋㅋㅋㅋㅋ
근데 최악인건 그때가 여름이었다는거![]()
(일본 작년 최고 온도 39도였나............-_-
님들하 찜질방에서 20분 FULL로 자전거 경주 함 해보셈-_-
이건 머 내 수분 다 뺏기는 기분이어씀 ![]()
온몸의 구멍이란 구멍에서 땀이 다아아 빠져나가아!!!!!!!!!!!!!!!!!!!!!!!!
그때 내 꼬라지 정말 말이 아니었음..
어떻게 보지도 않았는데 알았냐거???
사람들 표정 보면 내가 어떤지 정확히 알거 같아씀-_-
근데 쉬밤바 왜 또 교실은 5층인겨!!!!!!!!!!!!!!!!
계단 2개?
껌이져 -_-
3단 4단씩 뛰어 올라가씀.ㅋㅋㅋ
( 높이 뛰기도 잘하는 나 ![]()
격하게 헥헥거리며 교실 도착!!!!!!!!!!!!!!!!!!!!!!!!!!!!!!!!!!!!!!!!!
이때 이미 내 시야 몽롱몽롱롱 ㅋㅋㅋㅋㅋ
나 숨좀 쉬자 이러고 있는데
갑자기 악녀선생님,
(이분 진짜 독한아줌마여씀)
“새로운 학생이 왔으니 그럼 너부터 자기 소개 해볼래??
”
하아아아아앙?
님하 내 상태 어떤지 안보임??????????![]()
당신 일부러 나부터 시키는 거지 ?????????
나 지금 일어나면 탈수증으로 쓰러질거같단말이야아아아!!!!!!!!!!!
아직도 멈추지 않는 땀 닦으며 엉덩이 땠음-_-
쿠당!!!!!!!!
은 무슨-_-
..........나란 인간 체력만이 자랑인 뇨자ㅋㅋㅋㅋㅋ
주절절주절
내가 무슨소리했는지도 모른채 자기소개 끝내고 자리에 앉았는데,
아닛...................
설마 저 빛나는ㅋㅋ 뒷태는............
...........듬직남??????????????????????
짜슥 역시 등판 하나는 죽이는군하![]()
이젠 침까지 흘리는 나 ㅋㅋㅋㅋㅋㅋㅋ
실타 정말 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도 나오겠지만 학생때 테니스선수였따네여ㅎㅎ)
나 듬직남이랑 같은 수업 두개나 듣는거야...???
수백개있는 일본어 수업중에서???????
시밤.......
머리 감고 올걸 ![]()
진심 이 생각 젤 먼저 들어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조금 향내도 맡아봌ㅋㅋㅋㅋㅋ
머 듬직남이랑 어떻게 될 것도 아니고
눈이나 정화할겸 듬직남 등판 쳐다보고 있는데
듬직남........
설마 너 지금 나 쳐다보는거야????
(나 진짜 나 뒤에 누구 있나 뒤돌아봐씀 구라 아님ㅋㅋㅋㅋ
아냐아냐 설마 나 지금 마스카라 흘르니????
직원언니가 워터 프루푸라고 했는데........![]()
머야머야 왜 쳐다바 !!
나 머.... 남대문 열려써????????
(아 왜 그러셈 다들 그런적 있짢아.....아니야????ㅋㅋㅋㅋ
난 그런 시선에 익숙치 않단 말이다 ㅋㅋㅋㅋ
그러케 머릿속에 하나도 들어오지 않던 수업 끝나고,
다음교실로 가기 위해 엘레베이터 기다리고 이써씀.
물론 옆눈으로는 듬직남 주시ㅋㅋㅋㅋ
듬직남,
교실 나왔...다...............온다....다가온다........온다........
(이때 내 심장맥박 급 상승 ㅋㅋㅋㅋ
진짜 내 옆에 왔다아아아아아이아아아아아아아![]()
흠흠 오늘은 여기까지 !!
나 자야게씀 ㅋㅋㅋㅋㅋ
한국 엄청 춥다던데 감기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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