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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 남들 다 하길래 우리도 만들어 본 눈 사 람

이유원 |2010.12.28 14:57
조회 162 |추천 6

안녕하세요?ㅋㅋㅋㅋㅋ

저는 22.999999999살인 평범한 여대생 여자에요.

ㅋㅋ

 

12월 27일날 친구들하고 같이 김치전해먹고있는데

눈보니까 갑자기 너도나도 만든다는 눈사람이 만들고 싶어서

도전해봤어요

ㅋㅋㅋ혼자보긴 아까워서 사진 올림 ㅠㅠ

어그 다 젖어가면서열심히 만들었음.......진짜손꽁꽁 얼었음

ㅋㅋㅋ

무튼 원래 목표는

얼굴은 조인성

몸은 소지섭

아우라는 현 비........ㄴ 이었으나...^^..........

.........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쯤에서 줄이고

바로 사진올릴게요~

중간에 음슴체가 섞여 있을수 있ㅇㅓ요 ㅎㅎ

 

 

  과정 샷 

하체는 튼튼해야한다며 주먹으로 다지고 또 다지다가 손가락 멍이 듬 .....

 

 

이제 몸통 샷..  하체를 만들면서 기술이 늘어서 분업햇음

한명이 깨끗하고 순수한 눈을 공수 해오면 누구는 그걸로 살을 붙이고 누구는 그걸 다듬고 ...하아 

 

 

ㅋㅋ엄청 열심히 만들고 있는데

ㅋㅋ아파트에서 지나가던 아저씨가

"공부를 그렇게 했으면 5^%7*^&*$#~"

뒤에는 지나가면서 머라고 하시느라 못들었음ㅋㅋㅋㅋㅋㅋ

그러게요 아저씨 천재임ㅋㅋㅋㅋㅋㅋ

이렇게열심히 공부를했드라면...^^...

그만큼 열심히 만들었다는 뜻임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친구네 아빠는 (여기 아파트 사는애 ㅋㅋㅋ)

당신 딸인줄도 모르고 아이구 잘 만드네 ~ 하고 지나가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친구가 아빠!!이랫더니 오메!  우리 딸내미네 ㅋㅋㅋ이러셨음

 

암튼 장장 두시간 걸쳐 완성함  하는 도중 더워서 목도리 풀어헤치고 잠바까지 벗어던져가며 ...

 

 

완성샷 드뎌

 

 

 

 

 

 

 

 

 

 

 

 

 

 

 

 

추천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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