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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 한파 속 남쪽나라로 떠난 거제+통영 여행

김미현 |2010.12.28 15:49
조회 2,332 |추천 7

 

  

  어제 새벽 2시까지 작업해서 올렸는데, 오늘 약간의 수정을 하다 날려버렸네요 흑흑흑 _

 

 

  12월 25일 성탄절을 맞이하여 남자친구와 저는 요즘 거- 가 대교 개통으로

Hot place로 떠오르고있는 거제도와 통영을 다녀왔습니다-아

지난 주에는 부모님과 함께 거-가 대교를 건너 보았는데요, 해저터널(투명하진 않아요 ^^)도

 건너보고  기나긴 거가대교를 지나보았는데, 정말 관광객이 많더라구요

그 이유는 바로바로, 12월 31일까지 통행료가 무료!!이기 때문입니다.

1월1일부터는 편도로 1만원의 통행료를 받는 다고 하니,

왕복이면 2만원을 내셔야합니다.

다들 마음만 가지시고라도 당장 떠나세요 ^^

 

 

 

25일 아침 10시에 출발하여 대전 -통영간 고속도로를

타고서 통영으로 출발하였습니다. 가는 길에는 다양한 휴게소들이 있더라구요

인삼으로 유명한 금산 휴게소와 인삼랜드 휴게소들 다양한 휴게소들도 들러보세요

 

 

 #01. 한려수도 케이블카 승강장

 

                      

 약 3시간을 달리고 달려, 통영 하면 생각나는 한려수도 케이블카 승강장에

도착하였어요, 역시 hot place답게 많은 관광객들이 있었기에

티켓을 끊고서 약 50분을 기다려 했어요.

케이블카는 1인당 9000원이구요. 기다리는 동안 심심하지 않도록

야외에서는 음악공연도 하였고통영의 8경들을 게시해두어서

많이 준비못하고 온 사람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있었어요.

저흰 2층 식당으로 올라가는 계단의 통영의 예술인을 소개를 보면서 사진을 찍었죠 ^^

 

 

#02. 케이블카 안 

 

 

 

드디어 케이블카 탑승 !! 케이블카는 8인승이고, 탑승시간은 10-15분입니다.

설악산의 케이블카와 비교해 본다면 서서타지 않고 앉아서 타니 안정감이 있구요,

적은 인원이 함께타니 좋긴 한대, 사진 찍기는 다소 민망스런 감이있어요 ^^

 속도는 더 빠르그요

 

 

#03. 케이블 카 전망대

 

                  

 

케이블카에서 내려서 계단을 따라 위로 올라가다 보면 케이블카 전망대가

나와요, 높은 곳에서 바라본 겨울 바다의 모습이란 , 캬 짱

 

 

 

 

           전망대에는 원경을 보시라고 망원경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500원인데요, 아무도 이용하지않더라구요 ㅎ저희도 배경효과로만 사용 ㅋㅋㅋ

맑은 날에는 마라도까지 보인다고 해요, 저희가 찾아간 날도 맑긴 했지만, 먼바다에는

안개가 있어서 잘 보이진 않았지만요 ^^

 

 

 

 

 

 

 #04. 전망대 매점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바다에 홀릭된 연유로 강추위를 잊고있다가

죽을 뻔 했어요, 바다 바람이 얼마나 매서운지 아시죠?

그래서 1층에 마련된 분식/ 매점엘 들렀습니다.

오뎅은 1개 500원/ 찐옥수수는 1개 2000원/계란은 1개 5백원/

커피 3000원/그리고 간단한 과자들 등을 팔고 있었어요 ㅎ

 

 

 

 

#05. 전혁림 미술관

 

 

 

 케이블카승강장에서 약 5분을 달려, 통영의 best 예술가인

 전혁림님의 미술관엘 다녀왔습니다.

관람료는 무료이구요, 음 미술의 느낌은 파랑, 노랑, 빨강 등 원색을 많이

사용하시고, 약간은 유아틱한스케치를 하셔서 무언가

피카소를 닮은 듯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

 

 

 

 전혁림님이 생전에 살았다는 사택을 개조해서 만든 미술관이라 하는 데 

 특히 외관벽면에 사진처럼 나비모양 타일이나,

색감이 강한 타일을 사용하셔서 사진이 엄청 잘 나오더라구요

벽을 배경으로 폴라로이드도 찍어보았는데, 최고 였어요 ^^

 

 

 

미술관을 나와서 고픈 배를 부여잡고, 통영 중앙시장으로 가서

회를 먹을 생각이었습니다.하지만, 통영의 또다른 관광지인 벽화로

유명한 동피랑마을로 향하는 차들로 인해

차에서 30분간 러시아워를 느껴야 했구요. 오사미꿀빵

 그리고 충무김밥을 뒤로 하고

저희는 숙소가 있는 거제도로 향하였습니다 ㅠ

+동피랑 마을은 시내에 위치하고 있으니 길막힘에 주의하세요 !!

 

(작년에 제가 소매물도도 갔었는데요,

 통영 서호시장이라 치시면 그 근처에

유람선을 탈 수있는 곳이있구요,

충무김밥과 멍게비빔밥등을 많이 팔아요.

소매물도 가실땐 편한 운동화차림으로 가세요,

전 준비없이 트레킹을 한듯한기분이었거든요 ㅎ)

 

 

 #06.구조라 해수욕장 인근

 

인근에 펜션이 아주 많이 자리하고 있었는데요

가능한 높은 곳이 좋을 듯해요, 야경이 최고더라구요

 

 

                 

 

      처음 같이 온 여행이자 크리스 마스라서 남자친구가 제 1회 이벤트를 해주었어요

                 다들 한번씩은 해본다는 양초 이벤트 ㅎㅎ 양초를 100개나 샀는데요, 이거 정말

노동이더라구요, 시간도 많이 걸리고, 물론 다 끝내고 나니 아주 예뻤어요 ^^

 

 

 

 

 

 

 

너무 추운 날씨에 불꽃놀이는 못했지만, 간단하게 스파클로 놀아보았어요 ^^

 

 

 

외도를 가기 위해서 아침일찍 나섰습니다.

외도가는 선착장은 5군데 정도 있는데 저희는 1박2일에 나왔던

바람의 언덕 , 바로 옆에 있는 선착장을 이용했어요,

바람의 언덕 오시기려 좌회전 하시기 전에는 신선대라는 곳이있습니다.

그 곳도 경치가 멋지니 들러보시기바라요,

하지만 이렇게 관광 명소가 몰려있다 보니 주차공간은 턱없이 부족하다는거

유념하시고 오세요, 저도 주차에 후덜덜 했더니 아저씨 2분이 도와주셨죠 ::)

THANK u

 

 

 

#07. 해금강 유람선

 

 

                            아름다운 산이 금강산이라면, 아름다운 강을 해금강이라고 한다죠,

                  정말 아름 다웠습니다. 제가 다녀온 하롱베이보다 훨 멋있고, 바다 색감도 좋았던,

 

 

                  

 

 

 외도여행은 럭셔리 코스인거 같아요,

 해금강과 외도를 운행하는 배삯은 1인당 16000원이예요 ㅠ

하지만 거제도에서 숙박하셨다면관리인께 말씀드리면 3000원을

 할인 받을 수 있는 쏠쏠한 재미를 맛볼 수 있는 티켓을 주실꺼예요

꼭 ! 챙기세요

 

 

 

 유람선에서 재미있는 점은 선장아저씨분이 운전과 함께

구수한 입담으로 해금강에 대해서 설명을 해준다는 것이예요

'저 위를 보세요, 호랑이 모양의 바위가 있어요, 원래는 이빨이 3개였는데

지금은 1개삐 없다 그래요,'ㅋㅋㅋ설명과 함께 가시고 싶으시다면

가능한 앞에앉으셔서 선장님의 눈과 손을 따라 가세요

 

지금은 십자동굴로 들어가서 나오는 모습이예요

들어갈땐 직진, 나올땐 왼쪽으로 REVERSE로 나오는데요

배가 후진하는 순간 덜커덩 하는데 간떨어 질뻔 했어요

배의 후진하는 재미가 궁금하시다면 FOLLOW ME^^

 

 

#08. 외도 해상공원

 

 

 

 외도에 40분쯤을 달려 도착하였습니다, 배에서 내리자 마자  또 지갑을 준비하세요 ㅠ

1인당 8000원의 관람료가 있습니다 ㅠ 외도는 예전에 선생님이셨던 분이 섬을 사서

손수 가꾸신 개인사유지라고 해요, 어찌나 꼼꼼하신지 나무들이 초코송이모양. 직사각형 모양.

촛불 모양 등 다양하고 모양을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하더라구요 ^^

 

 

 

 

남쪽나라임을 느끼게 해주는 야자수들과

열대나무들이 저희를 반기고 있었어요

HELLO 파안

 

 

 

                         

 

외도에는 혼자 사진찍으러 오신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왜 그럴까? 했더니 카메라를 가져다 대기만 해도 작품사진이 나오더라구요,

바다의 파아란 색감과 싱그러운 나무들의 초록빛 너무 좋았어요

 

 

                  

 

 이곳은 저희가 생각하기에 외도의 MAIN STEET!!

                  지중해가 떠오르는 흰색 색감이 좋았던 신전느낌이 나는 곳이였어요.

                 이 앞에서 충무김밥을 먹던 개념없던 청년들이 있어 좀 아쉬웠지만요 ::)

                 석고상 옆에서 폴라로이드를 찍어보았는데요, 흰색의 석고상이 빛을 퍼지게 해선지

                 얼굴이 엄청 뽀샤시하게 나오더라구요 , 강추하는 사진찍을 장소예요 ㅋㅋㅋ

 

 

 

 

 

마지막으로 성탄 분위기도 좀 내어보구요 ,

트리도 있고, 다양한 크리스 용품들이 전시되어 있었어요 짱

 

 

#09. 굴굴굴 

 

 

 

마지막으로 거제도 하면 굴굴굴이죠?

생각보다 통영에는 굴을 전문적으로 하는 곳이 없더라구요

거제도에서는 바람의 언덕에서 2-30분정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거제농업기술센터라고 네비에 치시거나 굿뉴스병원이라 검색하셔서

그 길로오세요, 그리고는 바다가 보이도록 5분정도 올라오시다 보면

몇개의 굴가게들이 위치하고 있어요, 그중에서 제가 다녀온 거제 원조 굴집은

2시에 갔음 에도 불구하고 40분을 기다려야 했죠 ㅠ

 

 

 

원조니까요?!  굴구이는 자리에 앉자마자 세팅된

굴솥에 불을 켜주구요 (기본이니까요)

22000원/ 굴구이가 짤때 먹으면 좋은 굴죽은 2000원/

굴향보다는 국을을 우려낸 동태향이

더 강했던 굴국밥은 6000원/바삭한 맛과 달콤한 간장에

찍어먹은 맛이 좋았던 굴튀김은 15000원이예요.

 아, 대하구이도 판매하고 있었어요 ,

 전 특히 굴튀김을 추천 드립니다 ^^

 

 

 

 

 

 긴 글 끝까지 읽어주시느라 수고하셨어요 ㅎㅎ

아무쪼록 거제-통영 여행하시는 데

date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눈도 많이 오는데 건강 조심하시구요

HAPPY NEW YEAR쪼옥

 

 

추천수7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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