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저는 부산에 살고있는 그냥 흔인입니다
글에 요지는 저와 1%의 상관관계도 없기 때문에
자기소개는 저기 던져두고 본론부터 들어가겠습니다!
제가 이미 제목에 말씀드렸듯이 제 친구가 사직구장에서 일하시던
볼보이님을 애타게 찾고있슈미당...![]()
지난 여름에 사직구장에서 같이 일을 했었는데
친구 혼자 땀 한바가지 흘리며 불펜에 앉아있었고 그 볼보이님은 외야 쪽에서 일을 하고 계셨습니다
친구가 너무 더워 보였는지 그 분이 먼저 오셔서 인사해주시고
뭐 마실 거 있냐고 물이라도 갖다줄까라고 물어보셨는데 얘가 내성적이고 소심한 성격이라
덥석 달라고 할 수가 없어서 괜찮다하고 일 보는데 그 분이 다시 와서
"이거 마셔요" 하면서 물을 줬다고 합디다... (어떻게 끊어야 될 지 몰라서 걍 줄줄 썼네요ㅠ.ㅠ쏴리)
그 날 경기가 끝나고 친구랑 의자에 앉아서 쉬고 있는데 그 볼보이님이 와서 제 친구한테
요 아이를 주고 가시더라구요..가방에 많아서 무겁다시면서..
제 친구 그 때 받았던 PT병 아직도 개인소장중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사직구장에서 일하셨던 까무잡잡한 볼보이님 아시는 분
생명 하나 구하는 셈 치고 꼭! 댓글 남겨주세요 꼭이요 꼭![]()
판에서 '나'찾는 거 아니면 찾지 말라는 톡커님들의 마음을 십분이해합니다만
이 아이의 증세가 심각하여 염치불구하고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아무튼 귀중한 시간 쪼개어 비루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허허허허허헣ㅎ허허허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