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분들![]()
자연스럽게 인사했지만 사실 내톡 묻힌거 암ㅋㅋㅋㅋㅋ![]()
그렇지만 나란여자 댓글받아본적 처음임ㅎ......ㅎㅎ 추천같은것도 처음받아봄
그래서 난 무척흥분함ㅋㅋㅋ
아일단 링크는 걸겠음ㅋㅋ
1탄 : http://pann.nate.com/talk/310254587
2탄 : http://pann.nate.com/talk/310254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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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톡 왜이렇게 재밌음?ㅋㅋㅋㅋㅋㅋ
체육선생님하고 미국남 영국남ㅋㅋㅋㅋㅋㅋㅋㅋ사랑함
무튼 버스정류장도 있고 그 "사투리쓰는" 커플이야기하곸ㅋㅋㅋㅋ
다들존경해요
무튼 미국남영국남에 이은 중국남 이야기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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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로맨스 스토리와 다르게 난 벌써 고백씬을 써버림ㅠㅠ
그래서 고백전에 있던 에피소드 몇개 써볼까함^3^
우리학년엔 참 이상하게도 한국인이 적음........
학교 간지 얼마 안되서 아는 한국인도 적은데 우리학년에 아는 한국인 남자는 둘뿐임
이 두분을 D와 키즈라고 부르겠음ㅋㅋㅋㅋ
D는 인천남임 그리고 키즈는 지역은 모르겠는데 사투리를씀
친구중에 창원애가 있는데 걔랑 비슷하게 말하는것 같음
그근처 아닐까 생각함.................
키즈는 나보다 늦게 학교에 왔음 무척 신입임.......
학교에서 날더러 키즈를 챙겨서 학교소개도 하고 이것저것 도와주라고 했음
그래서 자연스럽게 몇일을 키즈와 다니면서 점심도 같이 먹고
많이 도와줌ㅋㅋㅋㅋㅋ
나의 친절의 계기는 사투리임ㅋㅋㅋ
나는 서울여잔데 왜이렇게 사투리가 좋지?ㅋㅋㅋㅋ 아 너무 착착 감기는겤ㅋㅋㅋ
배우고 싶음![]()
자꼬 얘기가 옆으로 샘ㅠㅠㅠㅠㅠㅠㅠ
무튼 키즈하고 함께 다니다가 어느순간 키즈가 학교에 익숙해 졌을무렵
나도 스스스스슥 하고 사라져줌.
다시 내친구들하고 다님
그러다 내 생일이 옴
나는 애들한테 무척 퍼트리고 다님ㅋㅋㅋㅋ
그래서 애들이 한국어로 생일축하송 불러주고 프리허그랍시고
다니면서 안기고 다님ㅋㅋㅋㅋㅋ
나는 야호에게도 몇.일.전.에 이사실을 알렸음![]()
응?_? 근데 뭐 축하한단말도 없고 선물(별로 기대하지도 않았지만)도 없음ㅋㅋㅋ
혼자 김칫국 무척 마신거임![]()
ㅎㅎㅎㅎㅎ 에이ㅅㅂㅡㅡ
밥먹고 마지막 교시였음
수업중에 화장실이 가고 싶었음 그래서 시크하게 손들고 화장실다녀오겟다함![]()
사실 이때 야호가 같은반이여서
중간점검이 필요했음 그래서 나와서 화장실 간거임
(이때 내가 혼자 좋아함ㅋㅋㅋㅋㅋㅋㅋㅋ)
반에서 나와서 화장실 가고 있는데
뒤에서 누가 뗘옴
그리고 어깨잡고 휙! 돌림
!! 너무 늦었음 전 이만 자러 가겠음^3^3^ 담에 뵈요
ㅋㅋㅋㅋㅋㅋㅋ뻥임
휙돌려진 나는 기분이 나빳음![]()
이런거 싫어함.........아근데
내눈앞에 야호가 있네?![]()
이랬지만 시크하게 대하기로 했음^^ 톡에서 얻은 지식을 조금이라도 써볼까 함ㅋㅋㅋ
나 - 음앙? (놀란척을 했음ㅋㅋㅋㅋ)
야호 - 자! (뭔가 줌)
나 - 음잉앙앙? (이게 뭐얌 ?
이런식의 표정을 지음)
야호 - 생일이라매 선물이야
나 - (?_?아까 점심시간에 축하멘트 없다고 blame ur name했는데?ㅋㅋ 미안)
!!! 와!!!!! 고마워. 선물줄줄 몰랐어...진짜고마워^^
야호 - ㅎㅎㅎㅎㅎ 아냐 화장실 다녀와 나먼저 들어간다?
이러고 야호는 갔음.................
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와 나 선물 받음
혼자 좋아하는게 아니엿나봄ㅋㅋㅋㅋㅋ
선물은 슬리퍼엿음.
썸녀에게 탁월한 선택이엿다고 생각함(콩깍지ㅋㅋㅋㅋ)
사실 나 좀 수족냉증임..............요새도 만나면 손온도 검사부터함ㅋㅋㅋㅋ
그래서그런지 슬리퍼가 진짜 고마왓음
근데!!!!!!!!!!!!
이걸 키즈가 봄
수업끗나고 락커에 갔음ㅋㅋㅋㅋㅋ
키즈 - 야 너 그....그...... 아 뭐라지 그 걔가 왜 니 선물주는데
(ㅠㅠ 기억나는 대로 썻음 사투리 실감0% 죄송함ㅜㅜ)
나 - 응? 누구 야호?
키즈 - 내가 어케 아나. 아까 3교시에 나왓다가 주는거 봣는데 왜 니한테 선물주냐고
나 - 아~ 오늘 내 생일이라서
키즈 - 뭐? 와 말 안했는데. 내 너랑 친하잖아 안그러나
나 - 아니 막 내입으로 말하고 다니기도 그렇고(이미 다말하고 다님
)
부담될꺼 같기도 하고 해서
키즈 - 아 됫다 다음수업이나가라 나 간다
이렇게 키즈가 내생일을 알게됨......
며칠 후 야호랑 내 락커에 왔음
(야호는 락커가 없음.....지가 싫타고 했음.............ㅋㅋㅋㅋ 락커진짜 좋은뎈ㅋㅋㅋㅋ
나중에 락커얘기도 해드림.....무튼 그래서 남들이 락커들릴시간에
자기는 노는데 어쩌다 내 락커로 같이 옴...)
키즈가 옴
나 - 어 키즈아이가! 내한텐 왜왓는데
(나 사투리에 열등감 느낌...................ㅋㅋㅋ그래서 키즈한테 사투리연습함ㅋㅋㅋ)
키즈 - 아.........얘는 뭔데
나 - 응? 얘 야호....중국애고 내 친구야
(이러고 서로 소개 시켜줌..근데 서로 표정이 똥씹음 게다가 하이 밖에 안함)
키즈 - 야 이거 니선물
나 - 헐? 생일 지났는데 챙겨줘서 고맙다ㅜㅜㅜ
(이러고 선물을 봄...................?읭 근데 뭐임? 목걸이임......하트있는ㅋㅋㅋ 비싸보엿으무ㅜ)
나 : (당황당황 열매 먹음
)
키즈 - 아 왜 뭐 이상한거 아니지? 내 간다.
...................? 뭐이렇게 시크하게 갈수가 있음?
손에 목걸이 들고 야호 얼굴을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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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옆에서 네일폴리쉬(ㅋㅋㅋㅋㅋㅋㅋㅋㅋ원래 매니큐어 라고 했는데 네일하는 친구가
날 죽어라 정정시킴)를 바르고 있어서 너무 머리가 아픔ㅡㅡ
게다가 지금 시간도 늦음.........................
나중에.............내 글을 봐주신다면![]()
돌아와 보겠음 난참 소심함...
원래 o형이 소심하댓잖슴?
그리고 사투리 쓰시는 분들ㅠㅠㅠㅠㅠㅠ 이글 혹시 읽게 되면
사투리를 소리나는대로 표기하는 식으로 댓글 아무거나 좀 달아주시면 안되요?
저 사투리가 고픔![]()
bye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