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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아는욕 다해주고싶은 내 예전친구.2

아는욕다... |2010.12.28 21:41
조회 496 |추천 4

안녕하세요 ㅋㅋㅋㅋㅋㅋ 뭐 1탄은 리플이 7개 밖에 달ㄹㅣ지 않았지만

그중에 어떤님이 2탄 올려달라고 하셔서 올리게 됐어요 ~

한분이라도 불러주시면 쓸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어떻게 친구하냐고 하시는데요 ㅠㅠ

중요한걸 빼먹었네요 물론 지금은 친구 관계를 깨끗하게 끊었습니다.

서로 절대 연락 안하구요 ㅋㅋㅋ

근데 A라는 친구랑 저랑 항상 얘의 행동은 톡감이라면서 농담삼아 말하다가

정말 올리게 된거에요

아무튼 오늘은 눈치 없는 버전으로 올릴께요..ㅋㅋㅋㅋㅋㅋㅋㅋ

(음슴체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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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의 눈치 없는 버전

B는 정말 눈치 없어서 사람을 자주 곤경에 빠뜨리곤함

이해하기힘든상황이지만 우정과 눈치없는것을 이해하는 아량으로 넘어가려해도 자기가 뭘 잘못한지 모르고 말만미안하다고 해서 사람을 더 화나게 만드는 아주 귀여운 재주가 있음 ^^

 

1.

B가 나에게 남자를 소개해줘서 잘되서 잘사귀다가 아무튼 결론은 헤어졌음

8월달에 헤어졌는데 9월 개강 전날, 내가 B에게 문자로

정말 그 남자친구가 보고싶다고 얘기를 진지하게 했음

너무보고싶었음 -_-...암튼 그래서  B에게 '나 걔한테 얼굴이라도 보자고 연락해볼까?' 뭐이런식으로 문자하다가 잠들었었음

그때 알바를 할때라 넘 피곤했었음 ㅠㅠ

B가 '내일 연락해 '라고 했는데 그다음날  개강하고  학교끝나자마자 바로 알바가야되고 해서 정신이 없었음 그래서 연락을 못해버렸음

근데 열심ㅎㅣ 알바 하고 있는데 문자가 한통날라옴

싸이월드에 사진첩에 댓글이 달렸다는 문자였음 확인해보니

B가 뭐 연락도안하네 어쩌네 하면서 원래말투는 완전 착한말투면서 내 싸이에 허세를 부리면서 댓글을 달아놈 ㅋ가짠케 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문자를 보내줌

'머해'

'걍 티비 ㅋ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지가 연락하라해놓고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ㅇㅏ ㅡㅡ

'니가 연락하라해놓고 ㅡㅡ?'뭐 대충이렇게 뭐라고했음

그니까

아랑곳하지 않고

'C(내예전남친)오늘 안만났다더라? 아까 네이트온에 잠깐있어서 물어봤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시라고라고라

나는 이게 내가 잘못읽은건가 싶어서 다시 읽었음

아니 일부로 나 화나게 할려고 이런행동을 하는건지 아님 진짜 뭘 모르는건지

갑자기 이런노래가 생각남 '멍청한건지 아님순진한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미쳤냐?' ( 저는 욱하는 성격입니다.)

B:'그냥 학교에서 마주쳤냐는 식으로 물어봤어 ㅋㅋ'

예전남친과 나는 같은학교 다른과임

나:'야장난하냐?'

B:'왜 ㅋㅋ C는 아무렇지 않아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C는 원래 정말 내색안하는 성격임

B는 나한테 C를 소개해준사람으로서 나만큼 C성격을 잘앎^^

근데 이따위로 말을 한거임

진짜 C를 많이 좋아했었음

헤어진뒤에 한달정도 C 때문에 매일매일울었었음

그상황도 자기가 그렇게 잘알면ㅅㅓ 어떻게 사람이그러지?

난 진짜 웃을 기분도 아니였음 그냥 짜증 46879789789% 상태.

한참뒤에

B의 애교섞인문자

'화푸러 ㅠㅠㅋㅋㅋㅋㅋ ♡' 이딴식으로 옴

 

나는 이런걸 바란게 아니라 진지하게 자기가 생각이 짧았다고 이런걸 바랐음 ㅡㅡ 아ㅡㅡ.....................

 

2.

A와 A남친 B와 B남친 이렇게 넷이서 놀러를감

나는 안감

그때 A와 A남친은 방에서 약간 진지한(?) 이야기를 하다가

둘다 눈물이 났음.

A가 먼저 방에서 나와서 눈이 운게 티가 나자

B가 왜그러냐고 물어봄.

A가 입모양으로   "나중에" 라고하자 지도 알았다함

바로 뒤에 A남자친구가 나왔음 근데 A남자친구도 운게 티가 났음

이때B의 망언

 

 

 

" 오빠 ! 운거 티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 이런썩을것이 다있음?

 

3.

B의 엄마는 A와 나를 별로 안좋아하심.

그리고 B엄마는 굉장이 미신을 잘 믿으시는 편인데,

B가 대학가면 노는거 좋아하게 될꺼라는 점괘를 단단히 믿고계셨는데 마침 A와 나와 B가 맨날 논거임

A와나는 꼬득인적 없음. B가 맨날 빌붙는거였음 ㅡㅡ

아무튼 B엄마가 우리를 싫어하시니 우리도 B집에 가는건 눈치가 보였음

A집이나 우리집에서는 서로 엄마한테 엄마라고 부르고 진짜 자기집처럼 편하게 구는 우린데 진짜 B집은 가기 싫었음

B도 알고 있었음 우리가 자기집 가는걸 불편해 하는걸

근데 잘 기억은 안나는데 아무튼 B가 자기 엄마랑 전화로 옥신각신 싸우고 있었음 나는 옆에서 그냥 가만히 있었음

근데 또 B가 엄마한테이렇게 말하는 것임 ^^

 

"아 엄마가 이러니까 A랑 ZZ(나) 가 우리집에 오는걸 싫어하는거 아니야ㅡㅡ!!!!!!!!!!!!!!!!!!!!!!!!!!"

내가 어쨋다고 그냐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나 옆에 걍 가만히 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를 무슨 잡년으로 만드네 ㅋㅋㅋㅋㅋㅋ그래 나도 너네집가는거 불편하고 A도 불편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근데 엄마한테 직접 그것도 나 옆에 있는데서 실명 거론하면서 밝히냐~ 왜^^?

(+) 우리가 B엄마를 꺼려하는 이유가 많음

B엄마는 B가 우리랑 같이 있던 없던 B가 안들어오면

우리 핸드폰 번호도 아시면서 우리핸드폰에는 꼭 전화안하시고

A집으로 새벽에 전화하심 ^^ 식구들 다 자는 집에 새벽에 전화하는것도 예의가 아니지만, B어머님은 B가 노는걸 좋아하는것을 우리탓을 하심

장난?^^? B가 우리중에서 노는걸 제일 좋아함 근데 B어머님께서는

A어머님ㄲㅔ '우리 B랑 A랑 못놀게해야겠네요 A때문에 B가 자꾸 이러니까' 이런식으로 말씀하심 ^^ 왜 B어머님께선 우리집에는 전화 한통도 안하고 A집에만 전화를 그렇게 하시는지 ㅋ

 

4.

A와 나

한게임 테트리스 정말 즐겨했었음

A양 패왕 이었음

근ㄷ ㅔ 아이디가 갑자기 없어진거임 ^^

그게 B양 주민번호로 되있었음

불길한 예감을 느낀 A

B에게 아이디가 어떻게 된거냐고 물었음

 

 

 

 

 

 

 

B: 아그거? 안하는지 알고 지웠는데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냐 너 정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은 여기까지 쓸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 반응이 좋지ㅐ 않아도 올린거 자체에 만족합니다

근데 만약 이 글을 읽고 있는 B는 읽어도

자기 이야기인지도 모를꺼에요

바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수4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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