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우선 기다리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ㅜ
이렇게 관심가져주실줄 몰랐는데.. 그리고 밀당하려는 의도 전혀 없습니다,
저도 어디가나 글쓸생각에 '변줄' 이 탑니다;;;
말씀드렸드시 제가 연말이라 엄마 시골집에 며칠 머물었고,
스페이스바도 안되는 놋북으로 치고 ㅜ 엄청 추운데 피씨방을 찾아 돌아다니며 올리고 그랬습니다.
어제도 길이 막혀서, 너무 오래걸려서 약속 못지켜드린거 죄송합니다,
근데요 ㅠ ㅠ
저 이 글쓰는데 2시간 이상씩 걸립니다.
여러분들은 1편부터 ~ 16편까지 읽는데 두시간이 채 안걸리시겠지만
연말이라 진짜 바쁜데, 저 개인적인 약속들도 취소하고 글쓴적도 있고,
하루에 1편씩 올리면서, 하루에 제 할일하고 따로 2시간씩 꼬박꼬박 투자하는거.
여러분 ㅠ 쉬운일 아니랍니다, 전 ~ 혀 밀당 아니에요
매일 글을 올리는거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16편 올리면서, 저도 솔직히 좀 달달한게 없어서 실망하실꺼라 예상은했지만
여러분 저희가 진짜 드라마속 주인공도 아니고;;;
평소에는 그냥 밥먹고 뒹굴뒹굴하고 티비보고 하는 보통 커플이기때문에
또 제가 일기를 쓰는것도 아니기 때문에 초반 달달한 에피가 계속 되진 않습니다.
어쩜 박수칠떄 떠나야할지도 모르는 거고요;;;;
그래도 제글을 읽어주시고, 키작은 분들에게, 얼마전 헤어지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재미를 줄 수 있다는 맘으로 쓰는거랍니다,
너무 재촉하지 말아주셨으면 해요..................;;;;;;;;
아무튼 17탄 출발합니다,,,,,,,,,, 근데 17탄도 너무 급한 마음으로 써서,,, 재미 + 달달 보장 못해드려요,,,,
제가 대학에 합격하고 대학교 오티를 삼박사일동안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ㅋ
전 깡좋게 ㅋ 원서비 아까워서 장학금 준다는곳 딱 1군데 ㅋㅋㅋ
공짜로 가는건데도 왜이렇게 가기가 싫었는지...
매일 하루도 안빼놓고 봐서 삼박사일은 말도 안된다며.... 더구나 해외로 오티를가서 연락도 못하고 ㅜㅜㅜ
솔직히 진짜 가기 싫었습니다,,
하루이틀 안본적은 있었지만 연락도 안한적은 없었는데 ㅠ
삼박사일의 지루한 엠티가 끝나고 ㅠ ㅠ ㅠ
선생님하고 통화가능하자마자 전화를 했습니다 ㅋ
쌤이
" 야 진짜 말도안돼,,,,, "
" 네?"
" 말도 안되게 보고싶었어, 진짜 말도 안되게,,,,,"
" 저도요 ㅋㅋㅋㅋㅋㅋ"
" 내가 영상통화 녹화한거에다가 뽀뽀하고 만지고 미친놈처럼 진짜,,, 너 없는 동안 내 친구들만 죽어났어 "
3박 4일 내내 술먹었대요 ㅋㅋㅋㅋㅋ ㅇ ㅏ하 쌤 앞으로 어쩌시려고요 ..
차로 데릴러 왔는데, 짐싣고 저 차에 타자마자 안아보자면서 ㅋㅋㅋ
여러분, 진짜 죄송한데 저 이만 끝내야할것 같습니다 장난하냐고 하시는데, 제가 요즘 정말 볼일이 많습니다, 죄송합니다, 내일은 스압 있게 글올릴게여
그리고 저 선생님하고 나이차이 9살이구요
저희 올해 반년넘게 헤어져서 최근에다시 만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