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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선생님과의 짝사랑 ? 로맨스 ? - 17

난쟁이. |2010.12.29 13:43
조회 135,754 |추천 531

여러분, 우선 기다리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ㅜ

 

이렇게 관심가져주실줄 몰랐는데.. 그리고 밀당하려는 의도 전혀 없습니다,

 

저도 어디가나 글쓸생각에 '변줄' 이 탑니다;;;

 

말씀드렸드시 제가 연말이라 엄마 시골집에 며칠 머물었고,

 

스페이스바도 안되는 놋북으로 치고 ㅜ 엄청 추운데 피씨방을 찾아 돌아다니며 올리고 그랬습니다.

 

 

어제도 길이 막혀서, 너무 오래걸려서 약속 못지켜드린거 죄송합니다,

 

근데요 ㅠ ㅠ

 

저 이 글쓰는데 2시간 이상씩 걸립니다.

 

 

여러분들은 1편부터 ~ 16편까지 읽는데 두시간이 채 안걸리시겠지만

 

연말이라 진짜 바쁜데, 저 개인적인 약속들도 취소하고 글쓴적도 있고,

 

하루에 1편씩 올리면서, 하루에 제 할일하고 따로 2시간씩 꼬박꼬박 투자하는거.

 

여러분 ㅠ 쉬운일 아니랍니다, 전 ~ 혀 밀당 아니에요

 

매일 글을 올리는거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16편 올리면서, 저도 솔직히 좀 달달한게 없어서 실망하실꺼라 예상은했지만

 

여러분 저희가 진짜 드라마속 주인공도 아니고;;;

 

 

평소에는 그냥 밥먹고 뒹굴뒹굴하고 티비보고 하는 보통 커플이기때문에

 

또 제가 일기를 쓰는것도 아니기 때문에 초반 달달한 에피가 계속 되진 않습니다.

 

 

어쩜 박수칠떄 떠나야할지도 모르는 거고요;;;;

 

 

그래도 제글을 읽어주시고, 키작은 분들에게, 얼마전 헤어지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재미를 줄 수 있다는 맘으로 쓰는거랍니다,

 

너무 재촉하지 말아주셨으면 해요..................;;;;;;;;

 

 

 

 

 

 

아무튼 17탄 출발합니다,,,,,,,,,, 근데 17탄도 너무 급한 마음으로 써서,,, 재미 + 달달 보장 못해드려요,,,,

 

 

 

 

제가 대학에 합격하고 대학교 오티를 삼박사일동안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ㅋ

 

전 깡좋게 ㅋ 원서비 아까워서 장학금 준다는곳 딱 1군데 ㅋㅋㅋ 

 

 

공짜로 가는건데도 왜이렇게 가기가 싫었는지...

 

매일 하루도 안빼놓고 봐서 삼박사일은 말도 안된다며.... 더구나 해외로 오티를가서 연락도 못하고 ㅜㅜㅜ

 

솔직히 진짜 가기 싫었습니다,,

 

하루이틀 안본적은 있었지만 연락도 안한적은 없었는데 ㅠ

 

 

 

삼박사일의 지루한 엠티가 끝나고 ㅠ ㅠ ㅠ

 

 

선생님하고 통화가능하자마자 전화를 했습니다 ㅋ

 

쌤이

 

" 야 진짜 말도안돼,,,,, "

 

" 네?"

 

" 말도 안되게 보고싶었어, 진짜 말도 안되게,,,,,"

 

" 저도요 ㅋㅋㅋㅋㅋㅋ"

 

" 내가 영상통화 녹화한거에다가 뽀뽀하고 만지고 미친놈처럼 진짜,,,  너 없는 동안 내 친구들만 죽어났어 "

 

 

3박 4일 내내 술먹었대요 ㅋㅋㅋㅋㅋ ㅇ ㅏ하 쌤 앞으로 어쩌시려고요 ..

 

차로 데릴러 왔는데, 짐싣고 저 차에 타자마자 안아보자면서 ㅋㅋㅋ

 

 

 

 

여러분, 진짜 죄송한데 저 이만 끝내야할것 같습니다 장난하냐고 하시는데, 제가 요즘 정말 볼일이 많습니다, 죄송합니다, 내일은 스압 있게 글올릴게여

 

그리고 저 선생님하고 나이차이 9살이구요

 

저희 올해 반년넘게 헤어져서 최근에다시 만났습니다

 

추천수531
반대수34
베플22흔녀|2010.12.29 13:51
어떤 친구가 자꾸 재촉해서 이 언니 뿔나게 만들었니..? 숨쉬기 귀찮은 모양이구나 --------------------------------------------------------------------- 우왕 베플 첫경험이다 //아잉// 베플내려가기전에 함 까불어야짘ㅋㅋㅋ 난쟁이님~ 같은 난쟁이똥자루로써 넘 팬이에요 꺆 순정만화 같은 럽스토뤼에 반했달까 캬 글쓴님도 얼마나 힘들겠어요 ㅠㅠ 그래도 보고 좋아해주고 지지해주는 톡커들이 있으니 무리해서라도 이리 쓰는게 아니것음 ? (생각해보니 감동ㅠㅠ) 그러니 톡커들도 느긋한 마음으로 소중한 18(열여덟)편 기다립시다 !
베플붐시끼|2010.12.29 14:25
우리 모두 반성합시다 더이상 난쟁이님 심란하게 만들지 말고. 재촉하지말고 기다릴줄 아는 매너있는 톡커가 됩시다. --------------------------------------------------------------------------------- 저도 나름대로 재촉했던 사람중에 1人입니다. 정독도 6번정도 했고. 스크랩도 해놨습니다. 두고두고 보려구요. 그런데 한 번 보면 계속 보게 되고 미칠듯한 달달함에 빠져서는 다음 얘기가 궁금하고 생각나고...지금은 잘 사귀고 있는건지..?? 별에 별 생각이 나는건 어쩔 수 가 없더라구요. 난쟁이님. 부디 글 연재 끊지 마시고 악플다는 톡커보다 저같은 톡커들이 많다는점 알아주세요. 다음글 올리실때는 예전글처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이 들어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난쟁이님 최고! 마지막으로 ---저희 올해 반년넘게 헤어져서 최근에다시 만났습니다--- 이부분...... 정말 감사합니다
베플홍식꺼|2010.12.29 14:06
꼭 매일 안쓰고 이틀에 한번이나 주말에만 써줘도 괜찮아요!!!!!!! 다만 부디 자세히만 써주시고 영영 가시지만 마세요ㅠㅠ 요즘 많은사람들의 희망이자 활력소이자 대리만족이니까요!!!!!!! 꼭 써줘야할 의무가 있는것도 아닌데 개인시간쪼개서 써주시니 감사할따름이죠 여러분 여유있게 기다립시다 우리!!!!!!! --------------------------------------------------------------------------------------- 댓글 처음 써봤는데 베플이라니 감격돋기 그지 없ㅅ써요ㅎㅎ 다들 악의없이 난쟁이언니 얘기가 너무 재밌고 부러워서 더 읽고싶었던 나머지 언니를 재촉했던건데 이번에 다들 반성 많이 했으니까 너무 노여워하진 말아요!!!!!!!!! but 얼마든지 기다릴순 있어도 중단만은 안돼요 언니!!!!!!!ㅠㅠ 왜 반년 넘게 헤어졌다가 최근에 다시 만났는지 등등 궁금한게 너무 많지만 얌전히 18편 기다리고 있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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