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99999999살 여자입니다
이제부터 음슴체로 쓸게용
길어도 봐주세용
혹시 톡커님들중에 저처럼 키큰여자분들 있음 공감......해주세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나 키 172인 여자임
근데 좀 마른편이어서 그런지
그나마도 더 커보인다고 함
(자랑은 결코아님ㅜㅜㅜㅜㅜㅜㅜㅜ오해마시기 바람)
물론 키작은 분들이야
키가 큰걸 부러워할 수도 있겠지만
솔직히 나처럼 키가 170을 넘는건 별로 부러워할게 못됨.....
솔직히 남자의 로망은 아담사이즈아님???????
난 그 사실을 대학와서 절실히 느낌........
대학오면 나보다 키가 큰 남자가 많을 줄 알았는데
그건 대학오면 남친생긴다는 환상과 같은 거였음
나보다 큰 남자 찾기 힘들다는거,
솔직히 대학와서 첨알아씀
난 이제까지 세상을 몰라도 넘 몰랐던거임.....................
난 대학와서 1년동안 힐을신어본적 없음
맨날 컨버스, 운동화......엉엉 고딩때랑 똑같음
그나마 운동화도 맨날 컨버스 신다가
뉴발신으면 애들이 평소보다 커졌다고 그럼
그럼 또 찔려서 다음날 컨버스신고감..........
내가 가진 8cm 힐은 걍 신발장에서 잠자고있음
신을 데나 있을지 의문임...........휴 괜히샀던거임.........
키작은 여자들도 옷살때 불편하다고 하지만.......
나처럼 키큰여자도 솔직히 쫌 불편함ㅜㅜㅜㅜㅜㅜㅜㅜ
옷가게에서 파는 이쁜 원피스, 치마, 바지들........
이쁘다고 입어보면 기장이 너무 짧은거임
난 치마건 반바지건 짧게 입고싶어서 짧게 입고다니는거 결코 아님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주변에서 치마가 너무 짧은거아냐?라고 하면 또 속상함ㅜㅜㅜㅜㅜㅜ
그래서 난 기장맞는 걸 찾으려면 SPA브랜드가 몰려있는 명동까지 가야함
걍 로드샵에서 파는 거 입어보면 다 짧음
대놓고 내가 옷입어보는거 싫어한 옷가게주인도 있음![]()
손님은손님이니 다리가 기네,라고 포장은 해줬지만
나보다 아담사이즈인 내친구에게 훨씬 친절했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흑흑흑 그 아줌마 너무 했었음 나 서러웠음
휴
소개팅도 키얘기만 듣고 안구해짐.......
키큰여자 싫다고 소개받기도 전에 거절당함
에효![]()
172여도 얼굴 이쁘면 다된다는 것쯤은 나도 암
하지만 나 흔녀일 뿐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키는 왠지 나에게 장애물인 것 같단 생각이 자꾸 듬
솔직히 난 나보다 키작아도 귀여운 스타일이면 좋은데
남자들은 키 큰 여자 부담스러워하고 뭔가 의식하고
그러는 것 같음..............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키 큰 여자 어떻게 생각함?
그리고 나처럼 키큰여자의 고충을 안고있는 분들 공감좀 부탁함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