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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로 유럽에서 50일 살아남기 ■

Arky!! |2010.12.30 15:35
조회 191,432 |추천 222

톡되서 감사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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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엄청난 쪽지와 메일과 네이트온 친추가...

회사 일하는데 후덜덜...다 대답 못해드려서 죄송하구요

 

금전적인 부분은 총 650 정도 들었습니다.

7월 14일 출발 8월 28일 토착입니다. 정확히 48일입니다. 47일인가..ㅡㅡ;;;

뭐 암튼.... 하루에 보통 10만원 내외로 계산하시면 되구요

 

더 자세한거는 개인적으로 연락드리신분에게 메일 보내드립니다.

지금은 안되구요 회사니;;;;

집에가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천한 사진으로ㅜ.ㅠ;;;

 

추천 100넘으면 에피소드 묶어서 보내드립니다.

제가 죽을뻔한 이야기

싸웠던 이야기

돈모잘라서 알바한이야기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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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기종에 대한 질문이 있으시네요.

니콘 d200(5년째 사용중...) 과 탐론 17-50 2.8 하나만 들고 갔습니다.

여러개 들고 갈까 생각했는데 여행하는데 번거러울꺼 같아서 번들 하나만 들구 갔구요.

다 찍을수 있습니다.

물론 망원을 쓰고 싶었던 시간도 있었지만, 17-50으로도 다 찍을 수 있어요

한 15000장 이상 찍은거 같네요.2만장 가깝게..;;;

 

탱크 카메라를 들고 가시는 분들은 외장하드를 꼭 들고 가시는것을 추천드리고 싶구요

날짜별 장소별로 그날그날 정리하시면,

여행 끝나고 정리할때 편합니다.

 

삼각대는 tmk 244 일껄루 기억되네요.

3만 5처넌 인가. 그럴꺼에요. 국민삼각대이죠. 왠만큼은 다 버티구요.

하지만 파리 에펠에서 사람이 너무 많아서 찍다가  사람이 쳐서 넘어져서 사람들이 한명한명 즈려밟고 가주시더군요ㅜ.ㅠ;;;

그뒤로 몬썼습니다.

 

영국에서 파리까지 2나라만 삼각대 사용해보고 나머지는 삼각대 사용 못했습니ㅏㄷ.

그뒤는 그냥 지형이나 손삼각대 지갑등을 이용해서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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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니콘유저입니다.ㅎㅎ

 


글의 재미를 위해 요즘 대세인 음슴체를 사용하겠습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나님 울산에 사는 27.00000000000000000000남아임.
 
 

 
제작년 여름2009.07월부터8월말 까지 50일동안
홀로 유럽을 다녀왔음.
 
 
 
루트는
대한민국인천공항-> 영국-프랑스-네덜란드-독일-스위스-이탈리아-스페인 -> 대한민국컴백
 
 
 
친구가 뱅기를 예약했었고, 저는 그때 건축학도로써 공모전을 불지르고 있었고,
공모전 마감이 3일 남기면서 출국날은 5일 남겨두고..... 친구왈.
 
 
 
 
"나 이번에 못가긋따. 부모님이 완강히 말리신더..."
 
 
 
 
헉...나님 진짜 뭐되씀.....
 
결국 저는 공모전 금요일에 끝내고 토요일 일요일 준비해서 월요일 새벽에 인천공항으로가서 바로 유럽으로 날랐습니다. 고로 홀로 50일 여행이 시작되었음..........
 
 
저는 한도시에 조금 오래있는 편이었음. 제가 몸가는데로 마음가는데로 움직였음......
계횎????솔찍히 나님 7월 12일 13일 준비하고 자료찾고 14일에 떳음;;;;

축학과라서 방학초에 공모전때문에 하나 마감한다고 시간이 없었음.
 
완전 뻥진거였음.
 
준비기간이.....결국 2틀 준비한거죠;;;지도하나들고...
나님 완전 여행매니아임... 돈과 시간만 되면 무조건 떠씀.....일상생활에서...
그러다 보이 지도하나면 거의 다 찾아가는 초내공을 가지고 있음.
건축학도라서 기존의 정보가 쫌 있었음. 기존정보가 나님의 여행의 골치아픈것을 다 카바라취해주셨음.
 
 
 
혹!!!!!!!!!!!!! 궁금하거나 물어볼꺼 있으시면,
wlsdudddl@nate.com 남겨두것음...ㅎㅎ
 
 
 
 


 
스크롤의 압박이 있음돠!~.
 


 


<img src="http://media.slrclub.com/1101/12/1294807268_1253246182_PAS_0104.jpg">

영국에 처음도착하고 만난 사람, 울산에서는 구경하기 힘든 전신만신 백인들...
간간히 낑겨계시는 흑인 행님들........숙소찾아가는것조차 힘든 첫날....이렇게 시작된 여행
도착하자말자 나님 열씸히 자주셨음...쿨하게. 야경 그런거 모름.
 
뱅기에서 14시간을 날아왔는데 뒤에 외국인 4살짜리 꼬마가...
뱅기 시트에 설치되어있는 미니 터치 pmp <--- 요고 맞음?
영화그곳에 많이 저장해서 개인 이어폰으로 영화보면서 날라가자나요....
나님 울산공항에서 아침 7시 뱅기때문에. 갬방에서 밤샘하고 공항갔음.
뱅기에서 자고 싶었지만. 그 외국인 꼬마님 터치스크린을 하루죙일 누르셨음....
와 잠도 안자는 유딩위에 계급인 유아..;;;후덜덜.... 말릴수가 없었음...왜냐?
어머니도 외국인이어서....나님 그렇게 영어 잘 못함.......;;;
그대로 한숨 몬자고 14시간을 뜬눈으로 영국도착한거임 고로 바로 골아떨어졌음.
 
그렇게 자니 아침에 일찍일어났음.
할일없어서 산책겸 돌아댕기다가 바로 옆이 기차길이었음.
우중충한 날에 사진처음 찍은게 이사진인거 같음

 
 
 
 

<img src="http://media.slrclub.com/1101/12/1294807282_1253246182_PAS_0364.jpg">

Regent St. 에서 한 수도승(?)이 찍어달라믄서 야호를 외치더군요;;;
하......여기도 참 사람종자가 많음........
 
 
 

<img src="http://media.slrclub.com/1101/12/1294807310_1253246182_PAS_0892.jpg">

다이에나 기념하는 공원에 작은 수공간에서 뛰어노는 아이가 너무 귀여웠음..
기념하는 수공간에 사람들이 쉬고 있었음. 물론 공짜였음..
울산에 이런곳 한곳도 없음.....부러웠음...
 
울산대공원이라고 미친듯이 큰 공원있기는 있음. 하지만 그곳까지 가는게 더 힘듬....
소소한 작은 쉼터가 더 매력적인 곳임....
 
누가 수주안해주나. 건축하는사람으로 잘만들어 줄수있는뎁....
여튼 이곳이 좋아서 그저 머물면서 사진찍었음.
아기가 완전 인형이었음....나님 변태아님 진정으로 귀여운 아이였음...

 
 

<img src="http://media.slrclub.com/1101/12/1294807319_1253246182_PAS_1799.jpg">

작은 방송국 앞에 준비중이신 분들과 이야기 도중 웃음을 주시는 설정샷
으~ 집에가서 사진 체크한 나님..... 얼굴 반이 사라졌다는 사실에 실망을 금치 못했음.ㅜㅠ;;;
슬퍼뜸.....흑...정면으로 잘들어갔으면 잼있는 사진일껀뎁....아쉬움...

 
 

<img src="http://media.slrclub.com/1101/12/1294807328_1253246182_PAS_1949.jpg">

파리의 샹제리제 거리에서 퍼포먼스 하는 사람들중 한분
서크스를 하시더군...ㅋㅋ

와 파리 첫 점심이 햄버거였는데 내 기억이 맞다면 5유로 가까이 된걸로 기억됨....
한 만원????? 그때 그거 먹고 나님 햄버거 먹지 않음. 맛 없음..
돈 비쌈.. 나님 그냥 빠게뜨 먹으면서 굶음;;;;
 
 

<img src="http://media.slrclub.com/1101/12/1294807343_1253246182_PAS_1995.jpg">

정말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에펠탑, 그 앞에서 웃음을 선사하는 삐에로, 그 앞에서 웃음으로 보답하는 사람들
하지만......... 그 뒷모습은........진정 즐거움을 선사하는 삐에로 맞음?
나는 이사진이 왜이리 뭉클하고 안타까운지 모르겠음....
 
 
 


<img src="http://media.slrclub.com/1101/12/1294807349_1253246182_PAS_3910.jpg">

파리 여성분들 엄청 좋아하고 로망이신곳이 파리임...
하지만 나님 파리와 인연은 다시는 없을꺼임...
최악의 도시가 파리였었음.....물론 이거는 나님 주관적인 생각이니 테클은 사절하겠음....
 
파리에서 날치기도 잡고, 무임승차도 해드리고,
로맨틱한 샌느강? 그거 마시는 거임? 완전 찌릉네 개쩜....ㅡㅡ;;
환상이 깨지는 냄세에 경악을 금치 못했음....
삼각대 박살나씀. 에펠에서 사진찍으러 가따가 밟히가;;;;;;
영어 안됨 길찾기 완전 어렵지는 않음..ㅋㅋㅋㅋㅋ
단지 화장실 없음....
 
뭐 여튼....골치아픈 일들이 유달리 많았던 파리...
 
그것을 한방에 날리는것이 야경이었음,...
 
 
 
 
 
 

<img src="http://media.slrclub.com/1101/12/1294807356_1253246182_PAS_5166.jpg">

나님 건축학도로서 이곳에 간것이 생각이 마이남....
설치미술뿐 아니라 건물 그 자체로 분위기와 사상을 담아 낼 수 있는 스킬....
엄청난 내공의 건물이었음....
 
이것은 독일의 유대인 박물관의 설치미술임....
 
 
 
 


<img src="http://media.slrclub.com/1101/12/1294807362_1253246182_PAS_5869.jpg">

자신만의 음악을 하는 사람들, 항상 자신이 가는 길을 걷는 사람들, 그럼에도 자신의 음악을 하는 사람들
그것이 너무 자연스러운 상황, 그것이 너무 익숙한 상황
독일 뮌헨에서.......슬푸다....
 
 
 

 

<img src="http://media.slrclub.com/1101/12/1294807370_1253246182_PAS_7533.jpg">

스위스 인터라켄의 유명한 융프라우호 올라가기전 마지막 정거장에서....만난....염소와 아시안 아이들
아시안사람들......한국사람인지 알고 인사해따가 곤니찌와 하던 어린애들...
그래도 귀여웠음.
애들이? 아니 염소가......
 
 
 


<img src="http://media.slrclub.com/1101/12/1294807377_1253246182_PAS_8968.jpg">

스위스에서..............7월달에 나올법한 다이빙 자세ㅎㅎ 저두 이러고 놀았음.....
나님....바닷가 사람임.... 바다수영은 나의 취미였음...
나님 이곳에서 산산히 무너졌음....
왜???? 여기 염분없음....빙하녹은 물임.......다이빙한뒤에 올라오는 시간이 정말 오래걸림..
정말....처음에는

 

 
뒤. 지. 는. 줄. 알. 아. 씀.....


 
 
 
하지만  쉽지 않은 기회인지라...... 몇번하니 맛들여서 주구장창 다이빙...고고...
 
 
 
 

 

<img src="http://media.slrclub.com/1101/12/1294807388_1253246182_PAS_9134.jpg">

이테리 화가 아저씨가 너무 포토샵(?)스킬을 사용하심........하핫;;;
사람의 얼굴을 저렇게 묘사할 수 있으심.......
뭐 잘그리는거 몬그리는거 저는 그런거 모르기에 패스....
 
근대...가격은.............음....5마넌이 넘는다는........

한국거리에서 케리커쳐 했을때 5처넌.
일본거리에서  케리커쳐 했을때 1만원.
유럽거리에서 케리커쳐 한다면? 5만원....하루방값임....이런써글....
 
 
 
 

<img src="http://media.slrclub.com/1101/12/1294807395_1253246182_PAS_9424.jpg">

이테리에서 아이는 정말 비둘기를 싫어 하는데 바로 옆(엄마손) 어머니께서 맛있는거 사주신다고 하니 아이가 억지로 함;;;;
완전 귀여운 아들임....표정이 완전.....똥씹은 표정..그거였음....
 
사진찍고 있으니 내꺼 탱크의 렌즈 위에 닭둘기들이 앉으셨음...완전 뚱보라가 진심 무거웠음.;;;
 
 


<img src="http://media.slrclub.com/1101/12/1294807406_1253246182_PAS_9608.jpg">

고양이가 더 많은 이테리, 개가 안보이는 이테리, 길 가던 고양이를 안은 여성이 너무 자연스러운 나라 이테리...
왜국넘들은 뭐를 먹기에 뭐가 다커....;;;
심지어 고양이도 커서...무슨 에니메이션 가필드 보는거 같았음....

 

전반적인거는 여기까지 적을께요..ㅎㅎ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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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감사합니다!~
 

추천수222
반대수5
베플eas|2011.02.02 11:02
사진 정말 운치있게 찍으시네요. 멋져요. 카메라랑 렌즈 그리고 삼각대도 가져가신것 같은데 각각 뭐쓰세요? 너무 궁금해요~
베플?|2011.01.03 13:59
나도 남자라면 혼자 갈수있을텐데 여자라서...... 무서워서...여행도 맘대로 못가 ㅅㅂ 우오왕 베플
베플강영호|2011.01.03 10:34
얼마들었어요? 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57339136 urlstr= urlstrsub= seq= item_seq= 들려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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