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입냄새에 못이긴 강아지..ㅠㅠㅠㅠ

방금전에 톡 읽다가

사건이 발생해서 글 씀 ㅠㅠ

 

저 인천사는 20.9999살 흔남임

 

나는 미미라는 어여쁜 강아지를 키움

 

이힝힝

나는 평소에 울집 미미를 물려는 버릇이 있음 ㅋㅋ

무슨말인고 하니 내 스스로가 개시키 빙의돼서 강아지를 보고 짖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미미를 지긋이 바라보고

입을 조심스레 연 후

으르르르릉 와와오아와와와앙앙!!!!!!!!!! 컹컹ㅋ엌어!!!

이리 짖어대면 우리 미미 기겁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 휴학하고 집에서 심심할때 ㅁㅣ미랑 노느라 스스로가 금수가 되어버림 ㅠㅠ

 

쨌든 오늘 향긋한 미미 목욕 후 너무 냄새가 좋아서

오늘도 난 미미와 같은 종(種)이 되어 놀아주고 있었음

 

나: 와오아와오아오 컹커엌엌엌ㅇ!!!!! 으르릉

 

미미: 움찔

 

나: 와오앙왕와왕!! 컹컹커엌엌엌어

 

미미: 움찔

 

나: 왕왕왕!!! 컹컹ㅋ엌어어컹ㅋ엌어!!!!!!!!!!!! 덥썩

 

 

나도 모르게 짖어대다가 미미의 주댕이를 물어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미는 순간 굳어서 움직이지 못함

나는 순간 재밋겟다 싶어 미미의 주댕이를 문 상태로 입냄새 발사함

 

" 하아아아아아아~~~~~~~~~~ 스멜"

 

 

미미가 낑낑대며 죽을라 카길래ㅜㅜㅜㅜㅜㅜㅜㅜ 난 미련없이 놓아줌

그리고 세상에 강림한 위대한 스마트폰을 붙잡고 만지작대고 있었는데

 

갑자기 저기서 꾸루루룩 하는 소리가 들림 ㅋ

나는 순간적으로 먼가 촉이 옴 ㅋ

 

저시키 설마 저거............

 

 

토하낰ㅋ..................?ㅋ

ㅋ...

 

 

미미 : 꾸루루루룩 쿠윀 켘 텍 켘켘켘 켘,,,,,,,,,,,

 

 

우리미미 토하고있어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오늘 할일 없어서 아침에 양치질 안함 ㅠㅠ

울 미미 쥰나 크리티컬이었나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미 자기가 토해놓고

미안한지 토하고 나서 미친 꼬리스핀하면서 내눈치봄 ㅋ

미안해 미미짜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침에 먹은거 다 개워낸 우리 미미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아냉 너도 여잔데 그런 몹쓸 일을 겪게 해서 ㅋ

 

다시는 금수짓 안하리라 결심함

 

 

추천수0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